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낙연 총리님 참 고급진 분이세요.

냉정과 기대 조회수 : 3,719
작성일 : 2018-08-22 21:24:42

기자들이

장하성과 김동연에 대해 물으니

"냉정과 기대" 의 사이다.



아......정말

각료중 최고인것 같아요.


노통이 왜 이낙연을 총리로 기용하지 않았을까요??

그랬다면 그 맘고생 하지 않고

좀 편하게 대통령 했을텐데 말이에요..ㅠㅠ


IP : 124.59.xxx.24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22 9:26 PM (14.39.xxx.191)

    노통이 왜 이낙연을 총리로 기용하지 않았을까요??

    그랬다면 그 맘고생 하지 않고

    좀 편하게 대통령 했을텐데 말이에요..ㅠㅠ 222222222222

  • 2. 현직
    '18.8.22 9:29 PM (211.36.xxx.19)

    품위가 있으세요 동감!!!

  • 3. 정말
    '18.8.22 9:29 PM (223.62.xxx.43)

    품격 높으시고 기품 있는 분.
    문프에게 참 잘 어울리는 총리세요

  • 4. ...
    '18.8.22 9:3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볼매!!!!!!!!!!

  • 5. 진짜 보석
    '18.8.22 9:33 PM (211.36.xxx.22)

    이세요~
    문통령님 안목 대단하심

  • 6. 저도
    '18.8.22 9:35 P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

    이낙연 국무총리 아낌없이 칭찬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7. ..
    '18.8.22 9:36 PM (114.204.xxx.159)

    품위가 있으시죠.

    조곤조곤 뼈 때리는 발언 하실때마다 감탄감탄이에요.

  • 8. ..
    '18.8.22 9:36 PM (211.187.xxx.94)

    제 맘속 차기 대통령~♡

  • 9. 그러니까 말입니다
    '18.8.22 9:40 PM (68.129.xxx.115)

    이해찬의원은 나오지 말았어야 할 당대표 선거때문에
    오히려
    친노가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을 힘들게 한 모든 문제의
    근원이
    이해찬총리였다는 사실만
    국민들이
    알게 했네요.
    그냥
    조용히 짜부라져 있었으면
    친노원로 타이틀로 조용히 은퇴해서 민주당 관련 조언한답시고 한두마디 인터뷰하면서
    사라질 수 있었을건데
    김부겸이 나오지 못한 자리를 급하게
    나와서
    파파괴로
    매일 매일 기록 갱신중이네요

  • 10. ...
    '18.8.22 9:40 PM (124.53.xxx.111)

    다음엔 이낙연 대통령님이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 11. ...
    '18.8.22 9:41 PM (1.231.xxx.48)

    굉장히 두뇌회전이 빠르고 합리적인 분인 것 같아요.
    노통 탄핵안 표결 때
    민주당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용감하신 분.

  • 12. 샬랄라
    '18.8.22 9:41 PM (117.111.xxx.148)

    대표 잘 뽑아야죠

  • 13. 이니이니
    '18.8.22 9:43 PM (223.39.xxx.106)

    정말 문프와 잘 어울립니다~~
    차기 대통령생각못했는데 이제 마음에 들어와요^^

  • 14.
    '18.8.22 9:44 PM (218.155.xxx.89)

    이낙연도 반대하던 ㅅㄲㄷ

  • 15. 저도
    '18.8.22 9:50 PM (220.119.xxx.244)

    차기 대통령으로 점 찍었네요

  • 16. 원글
    '18.8.22 9:58 PM (124.59.xxx.247)

    저도 차기론 김경수밀고 있는데
    이낙연총리님도 너무 좋아요.

  • 17. 아!!!기억나요
    '18.8.22 10:00 PM (116.126.xxx.184)

    사십대 중반인데요
    아주 예전에 tv에서 이 분 자주 뵙던거 기억나요
    아버지가 뉴스를 매일 보시니 저도 어쩔수없이
    그냥 봤는데 이분 야당 대변인으로 자주 나오셨어요
    보통 야당 대변인 브리핑할때만 온갖 인상쓰고
    강한 표현 비난 그런거 연상되잖아요
    근데 이분은 언제나 늘 무표정??느릿느릿 ~~
    그래서 기억에 남아요
    중저음에 전혀 자신감정 동요없던분이셨는데
    지금도 여전하시네요~^^~

  • 18. 솔직히
    '18.8.22 10:03 PM (59.9.xxx.95)

    이해찬 전총리보다는 이낙연 총리가 더 품격있고 소통잘하시고 일도 얼심히. 쟐하시죠
    이낙연총리 다음 대권에 나오셨음 합니다

    전 이해찬은 너무 권위적인 사람이라 이제 뒷방으로 물러났음 합니다

  • 19. **
    '18.8.22 10:08 PM (14.32.xxx.105)

    차기는 이낙연 차차기 김경수 가즈아~~~22222

  • 20. 빙고
    '18.8.22 10:10 PM (116.126.xxx.184)

    좋아요~~!!!
    차기,차차기조합^^
    아!!기대만땅이네요

  • 21. ㅁㅁㅁㅁ
    '18.8.22 10:15 PM (161.142.xxx.42)

    노통이 이총리 기용을 못한건 민주당 내부 완장찬 사람들 때문일껄요?

  • 22. 저도
    '18.8.22 10:17 PM (68.129.xxx.115)

    차기는 이낙연
    차차기 김경수 가즈아~~~
    33333333333333333333333

  • 23. 목소리
    '18.8.22 10:25 PM (68.174.xxx.175)

    성공하는 남자들 대부분 목소리의 카리스마가 있어요.
    이분은 젠틀한 이미지, 저음의 믿음가는 목소리, 박학다식 상대방을 언어로 제압할때
    유머와 재치가 있어서 큰 인물이 될 거 갑습니다.
    상대를 언어로 제압할때 더 이상 반문하지 못하게 확실히 제압(?)
    정치 성향을 떠나서 매력이 있어요.

  • 24.
    '18.8.22 10:32 PM (118.217.xxx.229)

    이런 보석같은 분을 이제라도 국민들이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25.
    '18.8.22 10:36 PM (121.147.xxx.170)

    저도 차기 품격있으신 이낙연 총리님좋아요

  • 26. Bc
    '18.8.22 10:37 PM (24.85.xxx.34)

    이런 보석같은 분을 이제라도 국민들이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2222222222222

  • 27. 진짜 이총리님
    '18.8.22 10:41 PM (110.13.xxx.2)

    품위있고 보석같죠.
    제맘속 차기.
    차차기 김경수지사님♥

  • 28. 그쵸
    '18.8.22 11:13 PM (182.225.xxx.13)

    묵묵히. 조용하게. 그러나 할말은 하고. 할일도 하고.
    언행이 일치가 되시는 분이라
    새삼 보고 또봐도 참
    그동안 우리나라 총리중에 제일 군계일학이신듯 해요.

  • 29. 뭔 소리에요...
    '18.8.22 11:45 PM (210.2.xxx.55)

    이해찬이 총리였을 때 책임총리로 노통이 많이 의지했는데...


    심지어 이 총리와 나는 서로 안 묻고 종이에 글을 써도 비슷하게 나올 정도라고 했어요.

    외교랑 통일은 노통이 내치는 이해찬 총리가 담당하게 한 게 노무현 대통령인데요..

  • 30. ..
    '18.8.22 11:51 PM (49.170.xxx.24)

    품위 있으신 분. 사랑합니다. ♡

  • 31. 총리님 덕분에
    '18.8.23 12:03 AM (221.161.xxx.36)

    문대통령님께서 국정을 더 편안하게 보시는것 같아요.
    이런분이 우리 대통령님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할 일입니다.
    저도 조신스레 차기, 김경수 도지사님 차차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589 따스* 발열조끼 사용해 보신분 계세요? 겨울 2018/11/17 752
874588 보헤미안 랩소디..너무 기대가 컸나봐요 33 아쉬움 2018/11/17 6,448
874587 이혼소송 보험 재산분할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 2018/11/17 1,748
874586 회사 옆자리 막돼먹은 여자때문에 주말까지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2 oo 2018/11/17 2,368
874585 이재명이로 ㅅㅅ을.. 15 돈많이뿌리네.. 2018/11/17 5,380
874584 와이프한테 임신축하선물 4 ... 2018/11/17 2,080
874583 수능 만점자 4명 확인 26 대단 2018/11/17 20,878
874582 방탄 팬분 보세요 6 .., 2018/11/17 2,170
874581 아들딸 성별이 그리 중요할까요? 24 2018/11/17 3,572
874580 배추 vs 알타리..어느게 손질이 쉬운가요? 8 씻고 절이고.. 2018/11/17 1,318
874579 파고드는 발톱.. 발관리삽에서 관리 받아 보신 분 5 ㅌㅌ 2018/11/17 1,611
874578 미용실 퍼머 비용 18 쵝오 2018/11/17 4,981
874577 사람 얼굴보면 성격 보인다는 말 14 심리 2018/11/17 8,844
874576 죽은피해자의 패딩 입고 나타난 중학생 피의자..? 7 말도안돼 2018/11/17 5,257
874575 부산 여행하려합니다 호텔추천 9 수험생 2018/11/17 2,277
874574 文대통령·시진핑,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한중 공동대처 합의(속보.. 5 좋아요 2018/11/17 1,073
874573 요즘도 라텍스 매트리스 쓰나요? 5 매트 2018/11/17 3,030
874572 40넘은 82님들 외로울 때 뭐하세요? 34 외로울 때 2018/11/17 5,731
874571 여행 다녀온 후 남편이 엄청 잘 해주네요^^ 23 또가자 2018/11/17 8,950
874570 김완선과 김정남 나온 거 넘 웃겨요~ 7 미우새 2018/11/17 4,254
874569 모임 만나고 싶은데 한 명만 무답일때 15 익명 2018/11/17 3,676
874568 아파트계약복비를 사업자현금영수증하면 2 궁금 2018/11/17 903
874567 인터넷 계약 종료후 1 스피릿이 2018/11/17 1,010
874566 이창동 감독의 시를 봤어요. 9 ㄴㅇ 2018/11/17 2,087
874565 오늘오후 서울날씨 어땠어요 1 가을 2018/11/17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