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잘 만나 잘 사는 여자가 어떠냐하면...
똥파리에 미친놈도 많이 꼬입니다.
보통에서 좀 더 이쁜 와 이쁘다 외모가 아닌
예쁘장하니 여성스러운 정도. 여기에 몸은 날씬해야함.
좀 참하고 순해보이면 장점. 여기에 중요한 거
인서울 4년제. 집안에 노후되어있고 집안 좋으면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는 건 백퍼인듯해요.
몸이 뚱뚱하거나 회사가 너무 안좋고 그럼 별로 안좋음..
너무 예뻐도 운좋게 의사나 외모밝히는 남자란 결혼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생각하는 신부감은
듀오 선전정도에 나오는 그냥 이쁘장하고 살림잘하고
말 잘들을 거 같은 여자인듯 해요.
연애는 무조건 이쁘면 장땡이지만 요즘 남자들 약아서
그렇다고 결혼하지는 않음.
너무 예쁜 여자는 오히려 너무 못생긴 여자처럼
힘들고 황당한 일이 많이 생길 수 일으니 예쁜여자 부러워할 거
없음.
오히려 집안 좋고 친정 잘 사는게 장땡.
살아보니 나이들수록 그러네요..
누구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렇더라구요.
특히나 날씬한 몸이 중요하더라구요.
단, 옷 잘입는 센스와 여성미가 있는 얼굴이 중간이상은
되야함...
1. 흠
'18.8.22 5:25 PM (49.167.xxx.131)이런것도 글이라고 쓰는군요 못생겨 시집못간여자? 능력안되서 장가못간 남자 둘중 하나라고 오해할듯
2. 좀
'18.8.22 5:26 PM (59.16.xxx.194) - 삭제된댓글글 내용이 한심한건 아시죠? 이런 것도 글이랍시고....... ㅠ
3. 더이상82못하겠다
'18.8.22 5:26 PM (211.198.xxx.191)뭐죠 이 질 떨어지는 글은.
4. 이런 코메디는
'18.8.22 5:30 PM (211.39.xxx.147)3D로 봐야 하는데...! 듀오 선전 정도라... 창조경제 스타일인데...
5. tree1
'18.8.22 5:33 PM (122.254.xxx.22)저는 맞는거 같은데요
6. ㅎㅎㅎㅎㅎ
'18.8.22 5:36 PM (125.128.xxx.133)뭔 영양가도 없는 글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쓰시는지 ㅋㅋ
7. wisdom한
'18.8.22 5:39 PM (211.36.xxx.207)독백을 굳이 왜 쓰나요?
8. 주변에
'18.8.22 5:43 PM (223.62.xxx.65)잘나가는 남자들이랑 결혼한 여자들 보면 그렇던데요.
그냥 결혼한 여자 말구요.
아마 결혼정보회사 기준도 그럴 거 같은데요9. 전데요?
'18.8.22 5:45 PM (222.100.xxx.156)근데 저 시집 엄청 못갔어요 ㅜㅜ
가난한 남편 만나 무수리 인생됐어요.10. 온통 비문 투성이
'18.8.22 5:51 PM (112.153.xxx.164)집안에 노후되어 있는 건 뭐예요?
초딩이 쓴 글 같아요.11. 에효
'18.8.22 6:41 PM (112.154.xxx.167)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조건으로만 된다면야 세상사 얼마나 잘 굴러갈까요
그렇게 조건에만 매달려 결혼하니 맨날 외도나 하는 남자 걸리는거예요12. 한미모하는여자인데요
'18.8.22 6:42 PM (220.92.xxx.134)맞는듯한데..그래도..
집안좋고 돈많으니 남자 골라서 결혼 잘해요. 못나도.
결혼은 부보잘만나면 결혼도 잘한다.13. 맞아요
'18.8.22 6:45 PM (39.7.xxx.223)예쁘장해야줘
14. 결혼생활은
'18.8.22 7:41 PM (203.128.xxx.127) - 삭제된댓글인물로만 하는게 아니에요
처음 시작할때 호감도는 높을수 있으나....15. ㅇㅇ
'18.8.22 8:13 PM (175.114.xxx.176)본인 딸에게도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글인가요? ㅋㅋ 도대체 우리 나라 공교육 12년의 결과가 이 정도인지 어이없네요.
16. ᆢ.
'18.8.22 9:31 PM (221.146.xxx.27)82 물갈이 한번할때 됐네 ㅠ
17. ㅇㅇ
'18.8.22 11:33 PM (116.47.xxx.220)님 기준에 좋은남자는 뭐 돈잘벌고잘생기고집안좋은건가요?
에휴....욕드실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