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재,레테,권당카페에서 지난 지선에서 이재명 아웃을 외치고 차라리 남경필을 찍자고 했을때
우리를 자한당이라고 몰던 손가락들이 있었죠.
일단 찍어주고 감시를 하면 된다고 했던분들 기억나시지요?
그러다가 이재명이 도지사가 되고 인터뷰에서 그 유명한 예의가 없어! 논란이 되고
그알이 터지면서 그럴줄 몰랐다...는 사람들 속출!
우리는 그때 얼마나 속이 터졌는지 아십니까???
이제 다시 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이 시기에
젠재,레테,권당카페에서는 김진표를 당대표로 공개지지했습니다.
이래도 우리가 자한당이고 갈라치기하는 작전세력입니까?
제발 귀기울여주십시오.
당대표 한명이 민주당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제 말이 그말입니다.
이재명 도지사 안됐어야 해요.
왜 다른사람까지 하나하나 까발려서 이재명과 연관시키나요?
윗님은 다른소리 마시구요,
왜 이렇게 혼란스러워졌는지 생각해보세요.
누가 분탕질을 하는지 잘 생각해보라는 말씀 드리는겁니다.
이재명 끌어내는데 밑에 주렁주렁 달린걸 어떡하라고?
이재명이 싫다면 남인순
문파로서 힘을 보여주고 싶다면 박광온
전략적 투표와 좋은 후보를 모두 잡으려 한다면 김해영
내 표가 완전히 사표가 되어도 후보만 보고 결정한다면 박주민
레테 권당 젠틀재인이 작전세력이 아니구요...
그 속에 숨어서 쟤도 나쁜놈 째는 죽일놈...이러구 충동질하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봤잖아요. 상관없는 사람까지 끌어들여 패려고 하는 사람들..
그게 작전세력이라구요.
님들도 같은 편 같기는 한데...말하는 것도 너무 저렴하고
말도 안돼는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게 작전이라구요...
순수한 사람들 현혹해서 여기 찔러라 저기 찔러라 그러는 사람들..
레테 권당 젠틀재인이 작전세력이 아니구요...
그 속에 숨어서 쟤도 나쁜놈 째는 죽일놈...이러구 충동질하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봤잖아요. 상관없는 사람까지 끌어들여 패려고 하는 사람들..
그게 작전세력이라구요.
님들도 같은 편 같기는 한데...말하는 것도 너무 저렴하고
말도 안돼는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 못느끼세요??.
그게 작전이라구요...
순수한 사람들 현혹해서 여기 찔러라 저기 찔러라 그러는 사람들..
어디든 작전세력이 들어와 분탕질 치려하겠지요.
그러나 제대로 보자는 말씀입니다.
레테 권당 젠재와 같은 소리를 내는 우리를 작전세력이라고 몰아세우는걸 왜 보고만 계십니까?
어디든 작전세력이 들어와 분탕질 치려하겠지요.
그러나 제대로 보자는 말씀입니다.
레테 권당 젠재와 같은 소리를 내는 우리를 작전세력이라고 몰아세우지는 말아주십시요.
왜 김진표라고 한목소리로 말하는지 생각해 달라는 말씀입니다.
고작 이재명 끌어내자고 민주당을 자한당화 하겠다는 의지..
적전세력 에 이용되는 핫바지들 맞는데 뭘 그래.
스스로가 어떤 지 모르고 있다는게 문제지.
원글님만 힘든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작전세력이랑 순수한 분들 구분하려고 무척 노력중입니다.
기본적인 예의 갖추고 상식적인 말씀하시면 그런 취급 안당하세요.
휘둘리는 민주당지도부와 이들이 지지하는 후보?
올해안에 4년내내 끌고갈 이재명의 비리의혹들.... 정치생명 끝난놈이 살아있는세력보다 낫네
솔직히 젠틀재인은 이해도 합니다.
너무 당해서 그런 것 같은데....
선거 끝나고 평화를 찾기를 바랍니다.
이재명찍고 감시하자던 고닉 오늘 오셨습니다.
고작 이재명이 아닙니다.
이재명도 추대표가 세탁해서 밀어주면 얼마든지 민주당대권주자로 나올수 있습니다.
당내계파를 누가 잡느냐가 관건.핵심입니다.
니들
'18.8.22 4:43 PM (175.223.xxx.98)
적전세력 에 이용되는 핫바지들 맞는데 뭘 그래.
스스로가 어떤 지 모르고 있다는게 문제지.
이렇게 말하는 당신이 작전세력이라고 생각된다는말!
김진표우원님이 당대표가 되면 친문들에게 힘이 실리고 대통령님을 위해 힘을 모으고 친문중 유력한 분을 대선주자로 모시겠죠~^^♡♡♡♡제 꿈이자 희망이에요.
청렴하고 품위있고 목소리좋고 부드러운마스크와미소를 가진 두분중 누가되도 좋네요.
김경수도지사님.이낙연총리님
그 말 책임져 주세요
삼별의 특별 서비스....ㅎㅎㅎ
너는 혼자라서 세력은 안되는데.
세력으로 봐줘서 감사.
떨어진 날. 여럿 자한당으로 이사가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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