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딴건 몰라도 김부선씨 미모는 정말
부르르 떨며 성명서 읽는중인데 진실이나 빨리 밝혀졌음 하네요.
누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1. 참
'18.8.22 2:02 PM (46.101.xxx.159) - 삭제된댓글세상엔 참으로 다양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걸 이 글 보고 새삼 또 한 번 느끼는 바.
2. 그쵸..
'18.8.22 2:02 PM (147.47.xxx.86)진실여부를 다 떠나 외모는 인정.. 선이 이쁘죠
딸도 선 고운 미인이던데...3. 다른건 몰라도
'18.8.22 2:02 PM (223.33.xxx.129)주위에서 부추기고 나서 모른척하고
광야에 홀로 서있는 느낌일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정직한 사람을 도와주는 미덕은
이제 기대하기 힘든 세상인 듯 합니딘4. 그냥
'18.8.22 2:03 PM (58.120.xxx.80)정치적 이런거 떠나 미모만 얘기한거였어요.
별다른 성형이나 관리도 안할텐데 몸매며 스타일이..
저 연배 국내 탑급 같아요5. ,,,,,
'18.8.22 2:0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목선이 예쁘죠.
애마부인 어릴때 봤는데 엑조틱한 미모가 참 신비로웠어요.
그 시절엔 저런 미모를 왜 전부 에로로만 소비했는지...
고갱의 그림속에 나오는 여자 같아요6. 인정
'18.8.22 2:05 PM (116.126.xxx.184)미모는 정형미인 아니지만
분위기는 인정해요~^^~
약간 어질어질한 느낌들며 빠져드는 ~~7. **
'18.8.22 2:05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이재명 선거에 나올 때 마다 조리돌림 당했었죠..
본인의 의사완 상관없이8. ...
'18.8.22 2:07 PM (119.69.xxx.115)우리나라에 저나이에 저런분위기미모 여배우는 잘 없죠.. 좀 더 영약하고 계산적이었다면 삶이 더 나았으려나 ㅠ 그냥 맘이 아프네요.
9. ...
'18.8.22 2:08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어쩌다 아까운 사람이
근본없는 징한 새×와 엮여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10. 딴걸몰라도
'18.8.22 2:10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미모는 모르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 ...
'18.8.22 2:1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윗님은 절세미녀이신듯~ㅍㅎㅎㅎ
12. 낮달
'18.8.22 2:19 PM (210.106.xxx.24) - 삭제된댓글미모는 아니어도 겉보기에 매력이 있죠
13. phua
'18.8.22 2:19 PM (58.123.xxx.184)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14. ...
'18.8.22 2:20 PM (211.36.xxx.237)목소리만 괜찮았으면 탑이었지 싶어요 그나저나 사람보는 수준이 에휴 모르겠네요 겉만 보구 누가 알았겠나요
15. ..
'18.8.22 2:36 PM (222.237.xxx.88)이목구비 미녀보다는 분위기 미인이죠
16. 정말
'18.8.22 2:38 PM (180.224.xxx.210)비열해요.(주어없음)
제가 잘못 본 건지 몰라도요...
심정 묻는 인터뷰할 때, 양 옆 두 기자 울컥해 하는 것 같던데, 맞나요?
평소 친분이 있는 건지, 진실을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으나...
저도 같이 울컥했습니다. ㅠㅠ
힘내세요.17. 나다
'18.8.22 3:32 PM (147.47.xxx.104)김부선 시 응원합니다.
권력에 굴하지 않는 모습, 아름답습니다.18. ..
'18.8.22 3:47 PM (220.116.xxx.35)김부선씨 응원합니다.
꼭 승리하시리라 믿어요.
진실은 단순합니다.19. ㅇㅇ
'18.8.22 3:47 PM (119.193.xxx.95)원래 제주도 사람들이 인물 좋습니다.
20. 옛날 영화에서
'18.8.22 3:55 PM (42.147.xxx.246)짚시 여 두목이나 독립운동가 같은 느낌입니다.
전신에서 아우라가 팍하고 나오죠.
누굴 위해서 종을 울리나에서 나온 조연배우 같기도 하고요.21. 실제로
'18.8.22 4:07 PM (1.239.xxx.196)제주도 공항에서 십년전에 보고 오년전에 봤는데 눈에 확 튑니다. 목이 길고 라운드나시에 린넨자켓 걸치고 통바지입고 머리 틀어올렸는데 진짜 몸선이 이쁘고 멋져요. 보면서 괜히 애마부인이 아니구나 포스 있다 생각했어요. 길쭉길쭉 시원합디다.
22. 저 미모로
'18.8.22 10:55 PM (139.193.xxx.73)왜 저리 되어 사는지 팔자가 기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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