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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청국장이 많아요

...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8-08-22 11:28:38

지난 설에 시어머니가 주신 청국장이 짜게 만들어서

찌게 해 먹을려면 쪼끔만 넣어 끓이게 되니 된장국도 아닌

청국장도 아닌 국이 돼요.

가끔 생각날때 끓여 먹는데 먹을때마다 에잇 버려야지하다

그거 만드느라 고생하셨을 생각하니 함부러 버리지도 못하겠어요.

혹시 구제할 방법 있을까요?

전라도식 청국장은 청국장을 많이 풀어서(콩이 바글바글할정도)

얼갈이를 푹 삶은거 넣고 국 끓여 먹은걸 주로 해먹어요.

찌게가 아니고 청국이라고 할까요?

국물 하얗게 뽀얗게 먹는 청국장국에 김치 얹어서 먹으면 꿀맛인데...

IP : 119.196.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국장...
    '18.8.22 11:40 AM (1.230.xxx.69)

    저도 청국장 국물 적게 뻑뻑하게 끓여 먹어요. 얼갈이나 무는 있을때만 넣고 없을때는 소고기 간 것과 느타리버섯 듬뿍, 두부정도 넣고 끓이는데 원글님도 한번 추가해 보세요.

  • 2. ...
    '18.8.22 11:46 AM (39.7.xxx.184)

    두부 듬뿍 넣고 끓이는게 그나마
    낫더라구요

  • 3. 소금간안한
    '18.8.22 11:59 AM (117.111.xxx.216) - 삭제된댓글

    무염청국장 많이 팔잖아요
    사다가 섞어 끓이세요

  • 4. 무염
    '18.8.22 12:48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청국장 사다가 섞어 드시라고 할랬더니 벌써 댓글다신분이 있네요. ㅎㅎ

    청국장은 냉동보관해도 되니까 무염청국장 사다가 섞어서 소분해놓고 열심히 드세요.
    저도 겨울에 얻어온 청국장이 너무 짜서 그렇게 무염청국장이랑 섞어서 소분해서 얼렸거든요.

    그런데 그래도 제 입엔 짜서 삶은콩을 갈아 넣거나 순두부를 많이넣고 끓여먹고 있어요.
    그럼 맛도 있고 짠맛도 덜해서 좋아요.

  • 5. ...
    '18.8.22 1:08 PM (119.196.xxx.43)

    청국장이 많은데 또 사러가야 하는 거였네요^^
    여름에도 팔까요?
    양가에서 얻어다 먹기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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