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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아이들 살좀 찌우는방법없을까요...

흠흠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8-08-22 10:42:54

8세 5세 딸들인데
둘다 저체중이에요
둘째는 더 심각해서 영유아검진때 몸무게 1프로찍었어요....ㅠㅠ
밥도 잘먹고 여아들이라 활동량이 많진않아요
(중간 내용 펑)
마른친구들이 그런말듣는거 스트레스라고했는데
벌써부터 애들이 그런소리들으면 살짝
주눅드는게 보여서ㅠ맘이 안좋네요


IP : 125.179.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2 10:43 AM (39.121.xxx.103)

    밤을 간식으로 많이 줘보세요.

  • 2. 흠흠
    '18.8.22 10:44 AM (211.36.xxx.91)

    감사합니다 밤 사다놔야겠네요!

  • 3. ㅁㅁㅁㅁ
    '18.8.22 10:44 AM (119.70.xxx.206)

    친한가족 무개념이네요 ;

  • 4. 그러게요 친한가족
    '18.8.22 10:47 AM (110.13.xxx.2)

    무개념

  • 5. 우리아이
    '18.8.22 10:51 AM (58.121.xxx.2)

    영유아검진 하면 15% 밥 잘안먹고 지인 소개로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장규태 교수님 진료 받고 조금씩 밥도 잘먹고 몸무게도 늘었습니다

  • 6. 흠흠
    '18.8.22 10:51 AM (211.36.xxx.91)

    모임에서 단체로 만날땐 괜찮았는데...따로만나니
    좀 그렇더라구요ㅠ앞으론 따로 안보는걸루...ㅠ

  • 7. 차라리
    '18.8.22 10:58 AM (218.48.xxx.68)

    과체중보다 낫다고 위안 삼으세요.
    초등 4 제 딸도 이번에 학교 공사로 방학 길고 방과후 수업을 안 해서 집에서 뒹굴뒹굴 먹고 하니 진짜 살이 찌더라구요. 평소 활동량 많고 운동 좋아하는데 방학 땐 별로 안 하고 싶대서 놔뒀더니
    칼로리 높은 음식만 찾고 그랬어요.

  • 8. 친한 가족이라는 사람들
    '18.8.22 11:09 AM (121.133.xxx.55)

    정말 무례하네요.
    제가 정말 말랐었는데(30키로대였어요)
    한 겨울에 매일 밤 딸기 한 소쿠리씩 먹었었거든요.
    그 때 살 엄청 쪘어요.
    (그 때 찐 살이 십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 빠져요.)
    밤도 토실토실 밤살이라고 살 잘 찌고,
    분유도 살 찐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 9. 순이엄마
    '18.8.22 11:10 AM (112.187.xxx.197)

    눈치 보이죠? 꼭 안먹여 말랐나 싶고.

    아 ~ 제가 그랬어요. 심지어 뭐 좀 먹여라. 진짜 열받고 심지어는 챙피함.

    다행이 아들이 너무 푸짐해서 덜 눈치 보이긴 했는데 둘다 그러면 원글님 진짜 힘들듯.

    사실 별 방법 없어요.

    저희 엄마는 저에게 여름이면 잉어초 직접 찧어서 즙을 내 주셨음.

    그거 먹으면 입맛 돈다고

    가을이면 흑염소 즙. 그거 먹으면 살찐다고

    늦가을엔 가물치 및 각종 고낸걸 주셨어요.

    애들 잘 안먹잖아요. 물로 쭉 쭉 들이키라고

    홧팅 해 보세요.

  • 10. **
    '18.8.22 11:11 A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밥 잘먹고 아픈데 없고 활발하게 놀면 괜찮아요.
    그 지인 말은 신경쓰지 마시고요.

  • 11. 순이엄마
    '18.8.22 11:11 AM (112.187.xxx.197)

    제 딸로 말라서 딸아이 스스로가 스트레스였습니다.

    삼시 세끼에 집착하는데 먹기는 조금 먹고 반찬 투정은 열라 합니다.

    자기가 반찬이 맛없어서 많이 못 먹는거라고 싫은 먹어도 안찌기도 해요.

  • 12. 순이엄마
    '18.8.22 11:12 AM (112.187.xxx.197)

    제 딸도 말라서 딸이 스트레스 받아 했어요.

    삼시 세끼에 집착은 하는데 먹는건 조금 먹고 반찬 투정은 열라 합니다.

    자기가 반찬이 맛없어서 많이 못 먹는거라고 싫은 먹어도 안찌기도 해요

  • 13. ...
    '18.8.22 11:21 AM (50.66.xxx.243)

    고기 잘 먹나요?
    저희 큰 애도 키는 큰데 하도 빼빼 해서 누가 굶긴다 할까봐 걱정이었는데 크면서 천천히 고기 맛을 들였더니 지금은 키도 훌쩍 크고 보통 체형은 됐어요 지금도 식단에 신경 안 쓰면 바로 2-3킬로는 빠지긴 하지만 ㅠ
    한약 이나 성장 호르몬 할 돈으로 고기 먹인다 생각하고 매 끼 고기 반찬 주세요 소 닭 돼지 안 가리고요... 저는 쇠고기육수로 밥도 해줫네요 안 클까봐ㅠ

  • 14. 장흡수
    '18.8.22 11:28 AM (58.237.xxx.183)

    잘 먹고 안움직이는데도 안찐다면 장흡수율때문인 경우가 아닐까 싶은데
    혹시 먹는게 그냥 다 나오나 싶을 정도로 배출량이 많나요?
    제가 그런 케이스라서요.
    평생 상처되는 말 듣고 살고 있어요. 어쩔 수 없죠.
    감기 잘 안걸리고, 걸리더라도 빨리 낫고, 자연임신 자연분만 모유수유 다했는데 그러고나니까 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애도 못 낳을 줄 알았다나...근데, 오히려 건강체질이라고 이때부터 막 칭찬도 듣고 그랬어요.
    남들 못입는 디자인의 옷들 맘껏 입을 수 있다 혼자 위로도 해요. 사실이기도 하고요^^
    한의원에서 장흡수율 높이는 한약을 좀 쓰면 먹는 동안은 약간 찌기도해요.
    봄가을로 보약 먹으라고 하는데
    아이들이라 한약 자주는 못 먹여도 일년에 한 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어렸을 때 한약 많이먹기는 했는데 그때는 그래도 청정환경이었던때라...

  • 15. 흠흠
    '18.8.22 11:43 AM (211.36.xxx.91)

    댓글들 감사합니다ㅠ
    한약얘기를 덧붙여 쓴다는것이 깜박했네요
    한약먹였다가 바로 피부가 뒤집어져서
    3개월간 고생했어요
    그뒤론 한약먹이기무서워서 시도를 못하네요
    고기..많이 먹여볼께요 감사합니다

  • 16. ...
    '18.8.22 11:50 AM (125.191.xxx.148)

    지나가다 저희 딸 얘긴줄;;

    마르고 작은 아인데 지금 초고학년 되니
    살이 훅훅 찌내요;; 먹기도 좋아하고요..
    도리어 살찌니 찌는것도 걱정이되내요 ㅠㅠ

    시간지나면 먹기도 하니 너무 염려마시고
    열심히 밖에 나가서 놀아주시고
    먹고싶은거 위주로 주세요~~

  • 17. 고기
    '18.8.22 11:50 AM (112.221.xxx.19)

    돼지고기를 많이 먹이세요. 굽는거보다는 삶아서 먹이는게 더 좋대요.
    부위는 크게 상관없지만 안심이나 목살 정도가 좋다고 했어요.
    매끼 먹이면 더 좋구요.
    한의사가 한약먹는거 보다 이 방법을 더 추천했어요.

  • 18. ㅈㅈ
    '18.8.22 12:55 PM (211.36.xxx.12)

    포도 밤

  • 19. 굳이
    '18.8.22 1:09 PM (114.191.xxx.12)

    살을 찌울 필요가 있을까요?
    밥 잘먹는다면서요~ 그럼 됐죠!
    안먹어서 마른거면 걱정되지만 잘 먹는데 마른거면 체질이고
    살찐 것보단 마른게 건강에 나쁠게 없으니
    그냥 두시는게 좋을서 같아요..
    크면서 본인 체질 바뀌어서 찔 수도 있고 어찌될지 모르는데
    밥 잘먹고 잘크고 건강한 아이를 굳이
    포동포동하게 만들 필요 없다고 봐요

  • 20. @@
    '18.8.22 3:12 PM (61.73.xxx.192)

    친구아들 너무 말라서 다니던 소아과에서 고민좀 해보자는 말을 들었답니다
    그래서 종합병원과 한의원에서 상담 받은결과 하루에 5~6끼를 먹이라는 거였어요
    많이 안먹는 아이라서 평소 먹는양으로 5~6끼 먹고 간식도 먹되 든든한 한끼 식사대용이
    될 만한 것으로 먹이라는 거였어요
    절대 한꺼번에 많이 먹이지 말고 평소의 양으로 먹이되 천천히 한 숟가락씩 양을 늘리는 것으로
    했더니 5년지난 지금은 양도 많이 늘고 살이 붙어서 대단히 만족해 합니다
    이게 단기간에 되는게 아니라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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