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55
남편 163
울아들 26개원
정말 안먹어요ㅠ
너무 안먹어요ㅠ
맨밥만 조금 먹어요 ㅠ
공부못한건 참겠는데요, , ,
엄마 아빠 유전자 물려받아서 (집안 가족중 딱히 큰사람 없어요)
초딩,중딩 사이에서 난쟁이 똥자루 ㅠ 생각만해도 넘 우울해요
울 세식구 키가 고만고만할꺼 생각하면 넘 초라 합니다
비싸긴 하지만..,아이클타 * 해볼까 해요
정말 효과가 있으면 도움이 되는거구...
아니면 그냥버리는돈 할려구요 ㅠㅠㅠㅠ
혹시 저희 부부같이 작은집에서 큰 아드님 나오신분~
아님 이제품 자녀분 효과보신분 계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크는 영양제 아이클타*
l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8-08-22 01:20:07
IP : 221.154.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8.22 1:38 AM (39.121.xxx.104)채송화씨에 거름줘봐야 통통한 채송화 나오지 않나 전 솔직히 그리 생각합니다.
타고나기를 채송화인데 어째요...
우리집도 저 158 남편 165인데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흠...)
그냥 저는 키는 나도 너도 다 작은데 애가 크겠냐...그냥 다 놓고 있어요....
잘크톤은 애 키는 모르겠는데 밥잘먹는데는 효과 있어요.
아이클타임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좀 궁금하긴 하네요.
그렇게 신경쓰이시면 성장치료 고려 해보세요. 저흰 그냥 안할거라..2. 그게
'18.8.22 1:52 AM (139.193.xxx.73)진짜 키면 이 세상 키 작은 애 없어요
노벨 의학상 받음3. ...
'18.8.22 1:54 AM (125.177.xxx.43)밥 잘먹고 푹 자고 빠릿하게 잘 움직이면 커요
안크는 애들은 반대고요
그정도면 주사도 고려해 보세요 초등때 성장판 검사해 보고요4. ....
'18.8.22 3:33 AM (221.157.xxx.127)오센치는 노력으로 더 클 수 있답디다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받게하고
5. ..
'18.8.22 8:10 AM (223.62.xxx.82) - 삭제된댓글저 161 아빠 174 고1아이 181 인데요. 잘먹어요~ 고기 좋아해서 많이 먹인편이고 푹 자요. 잘자고 잘먹는게 정답같아요. 영양제는 보조제일뿐 큰 기대마시고 먹는거 신경써서 먹이시고 점핑하는 운동 많이 시켜주세요
6. 초5엄마
'18.8.22 8:13 AM (27.175.xxx.82) - 삭제된댓글저160, 남편 165인데, 고딩 아들 173
나름 선방이죠?
고기 많이 막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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