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 시가 잘 읽히나요
작성일 : 2018-08-21 20:32:33
2621673
낼모레 사십인데 우연히 시집을 넘겼다가 시가
자연스레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십대땐 읽으면
졸립고 지루하기만 했는데 신기하네요.
나이들어서 그런걸까요
IP : 125.142.xxx.145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873655 |
주무세요? |
관리자님 |
2018/11/15 |
642 |
873654 |
개명하신 분 계신가요? 횐님들은 계기가 뭐예요? 4 |
mindco.. |
2018/11/15 |
1,114 |
873653 |
보헤미안랩소디 보신 분들(여자 사진) 1 |
영화 |
2018/11/15 |
2,974 |
873652 |
파면팔수록 골때리는 북괴 대변인의 과거 15 |
시커먼속 |
2018/11/15 |
1,655 |
873651 |
딸에게 버는 돈 다 쓰라고 했어요 45 |
.... |
2018/11/15 |
21,130 |
873650 |
어릴때 엄마랑 동생이랑 미역국에 밥을 먹었는데 19 |
.. |
2018/11/15 |
5,359 |
873649 |
여자가 때려도 저리 남자가 여자를 저지경으로 때리는건 13 |
.... |
2018/11/15 |
6,527 |
873648 |
수능날 절은 어떤 풍경일까요? 3 |
나무아미타불.. |
2018/11/15 |
1,095 |
873647 |
방탄born singer노래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4 |
ᆢ |
2018/11/15 |
966 |
873646 |
혈변을 봤는데요... 말그대로 피*을... 7 |
도움요청.... |
2018/11/15 |
2,825 |
873645 |
아주머니의 층간소음 해결법 4 |
컬투쇼 |
2018/11/15 |
4,130 |
873644 |
미싱 배우신 분 옷 안만들어 입는 이유가 뭔가요? 28 |
ㅇㅇ |
2018/11/15 |
6,362 |
873643 |
일본에 기대어 먹고 사는 조선 사람이 이레 많다 (이완익) 1 |
!!!!!!.. |
2018/11/15 |
1,019 |
873642 |
미용실에서 머리할때요 2 |
ㆍㆍ |
2018/11/15 |
2,254 |
873641 |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엄마에게는 '최애' 자녀가 있다 3 |
.... |
2018/11/15 |
2,433 |
873640 |
일요일손님상에 내갈 김치ㅡ화요일아침에 담갔어요 3 |
... |
2018/11/15 |
788 |
873639 |
고등 교내 수과학 경시는 3 |
교내경시 |
2018/11/15 |
1,130 |
873638 |
피티고민 |
고만 |
2018/11/15 |
577 |
873637 |
프레디머큐리 음색이 2 |
... |
2018/11/15 |
2,247 |
873636 |
백날천날 제자리에 있던 보온 도시락이 없네요 12 |
내 잘못 |
2018/11/14 |
4,195 |
873635 |
허리 디스크 1년 됐는데 근이완제 맞은분 계세요? 2 |
.. |
2018/11/14 |
1,161 |
873634 |
방일 한국인 700만, 방한 일본인 200만 38 |
왜? |
2018/11/14 |
2,435 |
873633 |
내일 도시락 싸는 엄마들께 21 |
엄마 |
2018/11/14 |
4,416 |
873632 |
영어 혼자 공부하고 싶은 중1, 교재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16 |
부탁드립니다.. |
2018/11/14 |
2,169 |
873631 |
대부분 시어머니들은 외손주를 예뻐하나요? 21 |
111111.. |
2018/11/14 |
5,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