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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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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과 김어준의 결정적 차이점은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18-08-21 16:53:12
시민들을 대하는 태도에 있습니다.
 
이정렬 판사님은 스스로 자신 또한
시민 중의 하나로 생각하는 반면,
 
장사치 김어준은 스스로 자신은
시민을 가르치고 인도하는
'지도층'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벌 좋고 공부 잘 했고 사회적 지위나
능력 면에서 장사치 김어준을 초압살하는
 
이정렬 판사는 늘 겸손합니다.
 
그가 쓴 트윗, 방송에서의 언사등을 보면
사회적 기준으로 정말 잘 났고, 아는 것 많음에도
 
시쳇말로 폼 잡고 하는 거 하나도 없이
그저 시민의 한 명인 것 처럼
가식없이 진솔하고 담백하게
시민의 눈높이에서 말하고
시민의 말을 경청합니다.
 
이에 반해 장사치 김어준은
 
늘 똥 폼 쳐 잡고 앉았고
늘 자기 말만 졸라 쳐 할 뿐
시민들의 물음엔
일언반구 대꾸도 없습니다.
 
김어준이 어쩌다가 시류를 잘 타서
'무학의 통찰' 운운하며
진보진영의 그루인척 행세하지만
사실 까놓고 보면 별 거 없습니다.
 
다만, 시사정치를 재밌게 풀어내는
훌륭한 방송인, 연예인 일 뿐입니다.
 
지금 시민은
대의민주주의를 뛰어 넘어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정치에 반영되는
시민들이 직접 정치적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그런 민주주의를 원하고 있습니다.
 
노짱께서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작업하셨던 바로 '민주주의 2.0' 의
꿈,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하나의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모든 시민은 평등하다' 는 명제,
바로 그것입니다.
 
자신이 시민과 같은 부류라 생각하는
사람은 이 꿈에 동참할 터 이고
자신은 시민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꿈에 저항하게 될 것입니다.
 
김어준이 이해찬을 빤스 벗고 밀고
김어준이 이재명을 꼭꼭 보호해 주고
김어준 따까리 들이 시민을 저격하는
멘션을 날리고 하는 모든 것들의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문프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시민에 대한) 태도가 본질입니다"
 
노짱의 유지 '민주주의 2.0'을
동료이자 후계자인 내가
이어가겠다는 말씀으로
제게는 들렸습니다.
 
민주주의 2.0의 시대로 갈 것인지
도로 80년대식 운동권 정당으로
되돌아 갈 것인지
 
그 여부가 이번 당대표 선거로
결정나게 될 것입니다.

(펌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6269&s_no=1096269...
IP : 14.39.xxx.19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21 4:53 PM (14.39.xxx.19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6269&s_no=1096269...

  • 2. 샬랄라
    '18.8.21 4:54 PM (125.176.xxx.243)

    이렇게 쉬운 걸 모르면 바보
    알고도 그러면 작전세력

  • 3. 읽어줄라했는데느무길어
    '18.8.21 4:55 PM (203.247.xxx.210)

    용감한 두 분
    이정렬 좋아요
    김어준 좋아요

  • 4. 김어준은 가오를
    '18.8.21 4:56 PM (106.102.xxx.197)

    이정렬변호사는 겸손을

  • 5. ..
    '18.8.21 4:56 PM (223.33.xxx.68) - 삭제된댓글

    김어준은 사기를 잘치는데

    거기에 너무 오래 당했네요 짭

    작정하고 사기치는데

    어떻게 안당해요

    그나마 지금이라도 정신차린게 다행이죠

  • 6. marco
    '18.8.21 4:56 PM (14.37.xxx.183)

    이정렬변호사가 뭐라구요....

    한 성깔하더만...

    신문에 난 것 몰라요?

  • 7. 이정렬 변호사를
    '18.8.21 4:58 PM (121.132.xxx.234)

    가장 먼저 알아보고 중용한게 김어준입니다.

    둘다 소중한 자산입니다.

  • 8. 샬랄라
    '18.8.21 5:00 PM (125.176.xxx.243)

    친목질하면 다 될 줄 알았겠죠

  • 9. 샬랄라
    '18.8.21 5:02 PM (125.176.xxx.243)

    3당 합당 할 때 거의 다 영삼이 따라 갔지만

    노짱 아시죠

    깨어있는 분은 친목질로 안됩니다

    정의롭고 선공후사 확실한 분들은
    그분들의 길이 있습니다

  • 10. ....
    '18.8.21 5:02 PM (182.209.xxx.180)

    원래 무식한 애들이 완장차고 교만할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 11. docque~~
    '18.8.21 5:03 PM (61.105.xxx.166)

    그래 털보가 문프도 대통 만들고
    김성대도 원내대표 만들고
    이읍읍도 경기도지사 만들고
    이혜훈도 당대표 만들고..

  • 12. 이정렬변호사님좋아요
    '18.8.21 5:04 PM (115.40.xxx.195)

    혜경궁김씨 소송참여했는데 자주 메일링도 해주시고 질문하면 친절히 답장도 주셔서 완전 팬됐어요.
    털보랑은 근본부터 다른 사람입니다.

  • 13. ....
    '18.8.21 5:09 PM (175.211.xxx.9) - 삭제된댓글

    이정렬 판사가 법원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스타일로 날리시다가 법복 벗고
    집에서 살림하시면서 지상으로 내려오셨다는 얘기를 모르시는군요.
    사람은 여러 얼굴을 가지고 삽니다.
    이리 단순한 게 자랑일 수는 없지요.

  • 14. 장관들 뉴스공장에
    '18.8.21 5:09 PM (61.105.xxx.166)

    불러다가 하는 모습 보면 한 대 패고 싶음
    상왕 노릇 하는 꼴이 진짜 어이없죠

  • 15. 모순투성이
    '18.8.21 5:09 PM (218.237.xxx.189)

    '학벌 좋고 공부 잘 했고 사회적 지위나

    능력 면에서 장사치 김어준을 초압살하는'

    '김어준이 어쩌다가 시류를 잘 타서

    '무학의 통찰' 운운하며

    진보진영의 그루인척 행세하지만

    사실 까놓고 보면 별 거 없습니다. '

    ........

    원글 자체가 우월과 교만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무슨 겸손 나발이야.

  • 16. ..
    '18.8.21 5:10 PM (211.196.xxx.85)

    이글 쓴사람 누구에요??

    권순욱이에요???

  • 17. 내공이 느껴지는
    '18.8.21 5:10 PM (125.177.xxx.55)

    좋은 글이네요 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본 쓰신 분 확인하러 가봐야겠네요~

  • 18. 이쯤에서
    '18.8.21 5:12 PM (125.177.xxx.55)

    김어준은 초심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어보여요
    요즘 뭔가 주변환경이 갑자기 윤택해졌는지 연예인들 확 뜨고 연예인병 걸리면 답없는 그런 상태로 가는 것 같아요

  • 19.
    '18.8.21 5:12 PM (122.34.xxx.30)

    구구절절 옳은 원글~
    털보가 B급으로서 자기 정체성를 지킬 만한 인물 정도는 되려니 생각하고 있다가,
    같잖게도 이 나라 정치계를 쥐락펴락하는 털도사로 스스로 자리매김하고 깝치는 거 보면서
    깜놀하고 있음요.
    이 나라를 얕잡아 보고 쥐고 흔들려는 마인드는 새누리 것들 보다 열배는 더 한 게 읽혀서
    세포 하나 하나가 떨리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털보와 그 떨거지들이 비웃음 당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우리 진영의 중심에서 온갖 설레발 떨며 까불었던 짓거리들이
    우리 진영의 정체성으로 자리매김한 부분이 있어서
    그게 해일로 우리를 덮쳐 강타할 미래를 생각하면 아찔하기 그지없어요. ㅜㅜ

  • 20. ..
    '18.8.21 5:13 PM (114.204.xxx.159) - 삭제된댓글

    진보 운동권 정치인들쪽에 그런 마인드가 많다고 들었어요.

    일반 국민들을 개화시켜야할 무매한 백성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고.

  • 21. ...
    '18.8.21 5:13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저렴하시군
    솔로몬의 거짓엄마 같으신 분이네

  • 22. ...
    '18.8.21 5:14 PM (114.204.xxx.159)

    진보 운동권 정치인들쪽에 그런 마인드가 많다고 들었어요.

    일반 국민들을 개화시켜야할 무지몽매한 백성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고.

    문장하나하나가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대충 주장하는바 자체는 납득 갑니다

  • 23. ..
    '18.8.21 5:16 PM (1.231.xxx.12)

    이정렬과 김어준을 비교하다니
    서로 스탠드가 다른데
    어쨌든 이정렬변호사 실망!!!!!!!

  • 24. 김어준이
    '18.8.21 5:17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저렇게 시건방 들어서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끼어들고 앉은 게 김어준이 킹메이킹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블랙하우스 같은 데 강유미 보내서 자한당 국회의원들 벌벌 떠는 거 보고 그게 자기 능력인줄 착각하고 붕 뜬 것뿐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자한당 의원이라는 것들이 최악의 하급품 저질인 것 뿐이었는데
    문프의 시대가 되고 시민들도 눈을 뜨고 나니 김어준만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형국, 아! 거기에 자한당 의원나리들도 함께 손잡아야쥬

  • 25. 노무현
    '18.8.21 5:18 PM (223.39.xxx.239)

    대통령님 안 겪었으면 이정렬 전 판사님이 하는 게 완전 맞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이재명을 바라 보는 시각은 같으나
    전체적인 판을 보는 시각은 다르네요.

    이정렬 판사도, 김어준도 좋습니다^^

  • 26. 요즘 김어준이
    '18.8.21 5:18 PM (125.177.xxx.55)

    저렇게 시건방 들어서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끼어들고 앉은 게 김어준이 킹메이킹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블랙하우스 같은 데서 강유미 국회 보내서 자한당 국회의원들 벌벌 떠는 거 보고 그게 자기 능력인줄 착각하고 붕 뜬 것뿐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자한당 의원이라는 것들이 최악의 하급품 저질인 것 뿐이었는데
    문프의 시대가 되고 시민들도 눈을 뜨고 나니 김어준만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형국, 아! 거기에 자한당 의원나리들도 함께 손잡아야쥬

  • 27. ..
    '18.8.21 5:20 PM (125.182.xxx.231)

    시민에 대한 태도가 본질이다 이말씀을 새겨들어야 할 사람들이 많은 때인것 같습니다
    스스로 한단계위라고 생각하고 시민을 계몽의 대상으로 본다면 큰코 다칠때가 있을거라 봅니다

  • 28. sbs
    '18.8.21 5:21 PM (118.176.xxx.128)

    이정렬이 겸손하다니
    웃고 갑니다. 무지하면 행복하죠.

  • 29. 00
    '18.8.21 5:24 PM (112.133.xxx.252)

    둘다 좋아요~~

  • 30. 태도가 본질이다
    '18.8.21 5:25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노무현대통령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그러셨죠
    문파들이 자기 대신 욕먹고 해서 미안하다고
    지지자를 탓하는 정치인은 좋은 정치인이 아니다
    -이건 문통이셨는지 노통이셨던지

    요즘에 더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 31. ...
    '18.8.21 5:28 PM (223.57.xxx.171)

    김어준 이정렬 둘다 응원합니다.
    편가르지마세요.

  • 32. ㅇㅇ
    '18.8.21 5:31 PM (118.131.xxx.248)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 33. ...
    '18.8.21 5:34 PM (218.236.xxx.162)

    김어준 이정렬 둘다 응원합니다.
    편가르지마세요 222

  • 34. 속상합니다.
    '18.8.21 5:44 PM (211.215.xxx.107)

    어쩌다 김어준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김진표 님에게 한 표 드린 저는
    아직도 김어준을 못 버리겠어요.

  • 35. ;;;;;;;;
    '18.8.21 6:20 PM (222.117.xxx.1) - 삭제된댓글

    가장 먼저 알아보고 중용한게 김어준입니다.

    둘다 소중한 자산입니다.
    ===
    김어준이 뭐라고 누구를 중용하고 말아요?
    친목을 중용이라 합니까?
    둘다 수평관계지 수직관계로 엮네 어이 상실.

  • 36. 그래서
    '18.8.21 6:34 PM (163.152.xxx.8)

    뉴스공장 청취율이 1위에
    다스뵈이다 좋아요 7.7천 이구나
    분석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 37. ..
    '18.8.21 6:35 PM (163.152.xxx.8)

    갈라칠 게 없으니
    이정렬과 총수를 가르냐

    점점 유치해지는 게 동력 상실하나 봄

  • 38. ..
    '18.8.21 6:42 PM (1.218.xxx.107) - 삭제된댓글

    그나저나 털보는 아직도 초대손님 불러 놓고서 ㅅㅂ ㅅㅂ 그러나요?
    이정렬>...............>.......>찢묻은 털보

  • 39. 진짜
    '18.8.21 7:08 PM (110.70.xxx.243)

    지들이 한일이 뭐가 있다고
    겸손 운운하며 김어준을 욕할까
    차라리 알바이길 바란다
    개.새.끼.들.

  • 40. 그런다니
    '18.8.21 7:16 PM (58.122.xxx.92)

    ㅎㅎㅎㅎㅎ
    김어준 지지합니다

  • 41. 욕설 신고
    '18.8.21 7:16 PM (14.39.xxx.191) - 삭제된댓글

    진짜

    '18.8.21 7:08 PM (110.70.xxx.243)

    지들이 한일이 뭐가 있다고
    겸손 운운하며 김어준을 욕할까
    차라리 알바이길 바란다
    개.새.끼.들.

  • 42. 미네르바
    '18.8.21 8:42 PM (115.22.xxx.132)

    긴 안목으로 보니 진짜와 가짜가 가려져요!!
    김정렬 변호사님 진짜라 고마워요!!

  • 43. ..
    '18.8.21 9:07 PM (59.5.xxx.181)

    이정렬 변호사님, 김어준 둘다 응원합니다.
    둘다 우리편이야.

  • 44. 웃겨
    '18.8.21 9:17 PM (110.70.xxx.36)

    지가 쓴 졸라 똥폼 쳐잡는건 욕 아닌가?
    개새끼

  • 45. 웃겨
    '18.8.21 9:18 PM (110.70.xxx.36)

    기분 나빴나보네? 잘됐네 ㅋㅋ

  • 46. ...
    '18.8.21 10:13 PM (222.112.xxx.200) - 삭제된댓글

    편가르기는 나빠요. 그러시면 아니됩니다...^^

  • 47. ......
    '18.8.21 10:32 PM (112.154.xxx.107)

    김어준,,, 이전에 정의롭게 따듯한 심성을 갖고 있다고 외눈박이로 보았을 때는 욕설도 정답게 들렸는데.....
    이제 와서 다시보니 어떤 세월을 보냈길래 저토록 욕지거리가 찰질까 이제는 꼴에 따까리 용민이한테 욕을 시키고 부채 부치며 교만떠는 모습에 치가 떨립니다.
    문통 앞에 두고 김어준 짱 시키는 모습.. 자신의 권력을 오랫동안 누려왔지요,,
    김어준은 틀렸고 이정렬 변호사가 좀더 성장에서 우리의 스피커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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