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올랐다라고 하면
무조건 댓글에
알바다, 자한당이다. 적폐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를 직접 이름을 부르지 못 하고
" You know who ( 그 사람)" 이라고 하던 게 떠오를 정도네요.
아니, 볼드모트보다 홍길동이네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못 하고.
부동산 오른 걸 오르지 못 했다고 하니.
집 사야할 사람들은 조용히 가서 사요
올라서 울고있다 내려서 울고있다. 선동하지않거든요.
그러니 부동산 언급하면 떴다방 소리 듣는거에요
전국 돌아다니며 올렸다 버린 지역이 한둘인가요. 애먼 실수요자만 피보는 구조.
안녕 헤리포터
넌 무슨 마법을 부리니?
오르지 않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듯요
문빠중 안올랐다고 우기는분들
하긴 지방 부동산은 폭망했다네요
이혼할 사람은 조용히 이혼하나요?
게시판에 남편이랑 불화나 시댁 불화 언급 안 하고?
몸 아픈 사람도 그냥 조용히 병원에 가겠죠?
게시판에 어디가 아픈데...하고 한탄하면 선동하는게 될테니.
아이들 교육 문제도 그냥 조용히 해결하겠죠?
사교육비 한탄하면 그것도 또 선동하는게 될테니....
부동산이 너무 올라서 답답하다. 정부는 왜 잡는다더니 부동산 세제 개편을 제대로 안 하냐...라고
쓰는 거나 수시나 정시 문제 게시판에 얘기하는 거나...
근본적으로 뭐가 달라요??
님 맞아요
여기서 문프 지키자 선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지경되도록 청와대는 모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