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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릿또릿 남동생입니다(마지막)

또릿또릿 조회수 : 4,998
작성일 : 2018-08-21 15:04:46
누나가 마지막으로 글써달라하여 글올립니다
누나를 인격모독하는 글을 한번이라도 쓴사람은
공개글이 아닌 쪽지로 사과를 하면
고소장에서 빼준다고 합니다
한국오자마자 고소를 시작할것이기에 지금부터 사과쪽지받을
시간을 충분히 충당하려고 그런답니다
오늘 제글에 악플 쓴사람들과 아까 대리선거불법글쓴 사람과
그글에 악플쓴 사람들은 필히 사과쪽지 보내랍니다
큰아버지 법인(규모가 큽니다)에서 고소장작성하려고 하니
누나가 저보고 이글을 당장 올리래서 올립니다
그리고 한국오면 82를 탈퇴해야 되는 상황이 될수있어서
누나가 기분이 매우 매우(10번반복) 안좋다고 합니다
그러니 사과 쪽지를 보내서 벌금형당하고 경찰서에서
누나와 우리 아버지를 만나기 싫은 사람들은 쪽지를 보내시길
권합니다
누나는 천사입니다 우리 아버지에 비하면 말입니다
그리고 문파님들께 매번 소란일으켜 너무(10번반복) 죄송하고
또 죄송하답니다
IP : 223.62.xxx.6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릿또릿
    '18.8.21 3:06 PM (223.62.xxx.62)

    줌인?에 또릿또릿의 글이 찾으면 많답니다

  • 2. 아쉽네요
    '18.8.21 3:07 PM (210.96.xxx.161)

    어쩐지 요즘 또릿또릿님이 안보이더라니..

  • 3. ㅇㅇ
    '18.8.21 3:07 PM (203.236.xxx.205)

    아..진짜 뭐래...

  • 4. 손꾸락들
    '18.8.21 3:08 PM (14.39.xxx.191)

    벌금 준비해야겠네 ㅋㅋ

  • 5. ㆍㆍ
    '18.8.21 3:08 PM (49.165.xxx.129)

    또릿또릿님 화이팅하시길

  • 6. ..
    '18.8.21 3:12 PM (117.111.xxx.248)

    아까 대리투표 불법글 쓴 사람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1238

    그리고 선관위 신고했습니다. 뭘 사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1405

  • 7. 요즘 에그 들고 나가시면
    '18.8.21 3:12 PM (180.68.xxx.109)

    본인이 글 쓸텐데 무슨 주부싸이트에 남동생 시켜서 협박을 합니까?

  • 8. 또릿또릿
    '18.8.21 3:14 PM (223.62.xxx.62)

    203.236.xxx.205
    173.208.xxx.163
    117.111.xxx.248
    음... 입닥치고 꺼지랍니다...

  • 9. sbs
    '18.8.21 3:14 PM (118.176.xxx.128)

    큰아버지 법인 가지고 협박하는 건지요?
    누가 어떻게 인격모독을 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구체적인 예를 보여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10. 또릿또릿
    '18.8.21 3:15 PM (223.62.xxx.62)

    180.68.xxx.109
    누나폰이 제게 있습니다
    이유는 묻지 마시길

  • 11. 또릿또릿
    '18.8.21 3:16 PM (223.62.xxx.62)

    118.176.xxx.128
    박제된 두글을 읽어보시랍니다

  • 12. Sbs도 아까 누구
    '18.8.21 3:18 PM (61.105.xxx.166)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한다고 본 것 같은데...내로남불인가요?

  • 13. 또릿또릿
    '18.8.21 3:22 PM (223.62.xxx.62)

    http://archive.fo/nDGif

  • 14. 또릿또릿
    '18.8.21 3:22 PM (223.62.xxx.62)

    http://archive.fo/lQ5ld

  • 15. 또릿또릿
    '18.8.21 3:24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위에 두글을 필히 보시고 본인의 아이피가 있는지
    내용과 아이피 확인부탁드립니다
    시간내셔서 꼭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누나가 지금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답니다
    건들면 아마 바로 터질듯 싶습니다

  • 16. 또릿또릿
    '18.8.21 3:26 PM (223.62.xxx.62)

    http://archive.fo/9B6N9

  • 17. 또릿또릿
    '18.8.21 3:26 PM (223.62.xxx.62)

    위에 세가지 글을 필히 보시고 본인의 아이피가 있는지
    내용과 아이피 확인부탁드립니다
    시간내셔서 꼭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누나가 지금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답니다
    건들면 아마 바로 터질듯 싶습니다

  • 18. 또릿또릿
    '18.8.21 3:30 PM (223.62.xxx.62)

    그리고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니 얘기해달랍니다
    롤렉스 데이토나 다이아 옐로골드
    로저드뷔 다이아
    현금다발5만원권 2500만원
    벤츠 신형 s350 차키
    또릿또릿꺼 날짜 시간 옆에 써써
    네가지만 인증하였다고 합니다

    로저드뷔가 뭔지 몰라 찾아보니
    추신수가 차는 시계군요...
    흠 시계가격이 1억5천이
    넘는걸 차는 멋진 추신수입니다
    아버지가 누나에게 별걸 다 사줬네요
    전 몰랐습니다

  • 19. 좋은 일 앞두고
    '18.8.21 3:30 PM (61.105.xxx.166)

    참으라고 했지만
    우리도 좀 강하게 나는 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또릿또릿
    하고싶은대로 해요
    응원합니다~~~

  • 20. 이런 일이 있었군요.
    '18.8.21 3:33 PM (210.96.xxx.161)

    또릿또릿님 응원합니다!
    저도 지난 번에 성남 산다고 했더니 인증하라고 쥐롤하더라구요.

  • 21. 초승달님
    '18.8.21 3:54 PM (218.153.xxx.124)

    링크걸린 댓글 읽어보시면 아주 둘이서 또릿님 이리저리 굴리듯 비웃은거 나와요.
    이렇게 심하게 하는거 처음봐서 끼어들었구요.

  • 22. ㅇㅇ
    '18.8.21 3:57 PM (203.236.xxx.205)

    대리투표는 불법인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신답니까?

    이런것도 인신공격이라고 신고하진 않겠죠?

  • 23. 또릿또릿
    '18.8.21 4:08 PM (223.62.xxx.62)

    203.236.xxx.205에게
    정말 불법인지 몰랐다고 합니다
    남도 아닌 가족이 대신 전화받는게 불법인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알았으면 안썼겠지요
    그리고 로밍해서 나가면 당연히 누나가 했겠지요
    그런데 매형이 하도 누나가 같이 있을때
    여성사이트에서 눈을 안떼고 폰을 손에 놓지를
    않으니 이번에 로밍하지 않기로 약속했답니다
    왜 인천에서 퀵으로 폰을 제게 보냈을까요
    매형이 끝까지 싫다 우리 여행망친다
    하고 반대하니 퀵으로 보낸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누나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하와이가는게 중요하지 본인이 폰없으면
    사진도 못찍고 톡도 못하고 일주일간 얼마나 불편할까요
    저같으면 선거포기하고 그냥 즐기다 오겠습니다

    저번 경기도지사때 암것도 모르고 다 1번찍었다가
    얼마나 괴롭힘당했는지 아십니까
    저도 정말 서러운일 많습니다
    우리누나 진짜 한번 꽂히면 끝까지 가니
    다들 빨리 사과쪽지나 보내주시길

  • 24. 아싸
    '18.8.21 4:16 PM (115.40.xxx.195)

    손가락들 신상 다 나오겠다.
    아이디 하나로 몇명이나눠쓰는지도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꼭 고소해주세요.

  • 25. 아싸
    '18.8.21 4:18 PM (115.40.xxx.195)

    사과쪽지 보낼까요?
    아이디 하나로 여럿쓰는거 다 뽀롱날텐데
    느그들 이제 클났다

  • 26. 또릿또릿
    '18.8.21 4:28 PM (223.62.xxx.62)

    115.40.xxx.195께
    누나가 베스트로 보내달라는데
    하여튼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오렌지들을 청소하겠다는데
    왜 오렌지를 청소합니까?
    용어가 진짜 신선합니다

  • 27.
    '18.8.21 4:52 PM (110.47.xxx.138) - 삭제된댓글

    고소 꼭 하세요 익명게시판 명예훼손이 나올려나 싶은데 궁금해요 큰아버지가 법인이니 사과해라? 이런건 협박일까요? 아버지가 사주는건 상속에 해당하나요? 많이 받으신거 상속세 신고는 하셨죠? 본인이 벌어서 산거면 능력 부럽.. 2천5백 현금 출처는 어찌되셔요?궁금하고 법적으로 진짜 따질지도 궁금하고 결과도 궁금해요 과정 알려주셔요

  • 28.
    '18.8.21 5:02 PM (110.47.xxx.138) - 삭제된댓글

    이거 인터넷 뉴스도 될 듯 하네요

  • 29. 또릿또릿
    '18.8.21 5:04 PM (223.62.xxx.62)

    110.47.xxx.138께 전하랍니다
    관심끄고 저녁밥준비나 해
    큰아버지로펌에서 고소장나갈거다 란 얘기잖아ㅎㅎ
    그깟 큰아버지로펌말고 돈풀어서 김앤장으로 가란
    얘기로 들린다?
    우리집 세금 엄청내고 살어
    들으면 기절할테니 입닫을께^^
    별 시덥잖은 소리하고 있네ㅎㅎ
    니들 손꾸락들은 다 그지인가봐?
    시계사주고 상속세내냐?
    나원참ㅋㅋ 무식이 충만하시네요
    나 백수인거 다 아는거 아니었나?
    니들이 고로코롬 까는 전업이 될건디...
    저녁밥이나 차려
    한국은 밥먹을 시간 아닌가?ㅎㅎ

  • 30. 또릿또릿
    '18.8.21 5:08 PM (223.62.xxx.62)

    110.47.xxx138께 전하랍니다
    네 제가 그럴 예정이에용^^
    손꾸락들 다 고소미쳐먹이는
    독한 또라이 문파가 일냈다라고요~
    얼마나 좋아요?
    익명자게에서 거칠게 놀았으면 댓가는 치뤄야죠~
    추석전까지 아주 롤러코스터일테니
    팝콘쏠께요
    쪽지주시면^^

  • 31. 또릿또릿
    '18.8.21 5:16 PM (223.62.xxx.62)

    아 이제보니 같은 분이십니다?
    사진찍기 귀찮아서 복사해서 보냈더니
    실수하였습니다

  • 32. 뭥미?
    '18.8.21 5:35 PM (39.7.xxx.158)

    그만하세요.
    누가 봐도 혼자 주작인데 참나..
    어디 고소해보슈. 얼굴 좀 봅시다.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얼굴이길래 뻔뻔하게 입만 열면 거짓 허언인지. 여기가 초딩들 드나드는 덴줄 아나.
    인신공격, 명예훼손은 당신이 수백번은 더 했어요. 고소 드립만 치면 무서워서 벌벌 떨줄 아나봐요.
    선관위 신고했다하니 기다리기나 해요.
    큰아버진지 누군지 변호사라며 새빨간 거짓말로 고소 운운하지말고.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어찌나 천박하고 거짓말투성이인지. 왜 그러고 사슈? 내가 진짜 큰아버지면 이런걸로 고소 드립치면 부끄러워서 인연 끊겠네. 유치해서 대꾸도 하기 싫은데 더이상 두고 볼 수가 없네. 주작인거 들켰으면 창피한줄 알고 멈춰야지 부득부득 또 거짓말. 거기다 들키면 또 둘러대고. 하와이가 옆집인줄 아나. 실시간으로 골방에 틀어박혀 댓글쓰면서 왜 그러고 사슈. 진짜.
    저 여자 글쓴거 아카이브 떠서 저장해 두신분들 갖고 계세요. 저도 몇개 갖고 있는데 어디 고소 하나 안하나 봅시다. 일퍼센트의 가능성이겠지만 필요해질수도.
    얼굴 드러나고 거짓말한거 들킬까 절대 못할걸요.
    창피당하고 싶지 않으면 더이상 나대지말고 조용히 반성하든가 공개사과하든가. 한번만 더 거짓으로 고소드립하면 선관위 신고 또 들어갑니다.
    한명이 신고한것보다 여러명이 하면 그쪽에서도 심각성을 알겠죠.

  • 33. 또릿또릿
    '18.8.21 5:44 PM (223.62.xxx.62)

    39.7.xxx.158께
    호텔에서 뒹굴면서 놀아줬더니ㅎㅎ
    여기 잘시간이거든^^
    우리 오렌지님들 팔떨어지도록 많이좀 고소해주세요!!!!!!!!
    제발좀 부탁드립니당 굽신굽신~뿌잉뿌잉~
    아주 재미나게 흘러가겠네ㅎㅎㅎㅎ
    한국가서 봅시다
    너 아주 크게 재미나게 해드릴께
    기다려봐
    나 신상터는거 할수 있다고 했지?
    니얼굴이 먼저 82 줌인앤에 올라올거야
    나누 자폭해서 내 신상 내가 털거구
    내가 그정도도 각오안했겠어?
    아주 꼴값들을 떨고 자빠졌네ㅋㅋ
    니들 보스 읍지사께 sos쳐봐
    구해주실거야~~~~~
    니가 골방사는구나 에구에구
    내가 용돈좀 이체해줄까?
    에구 수박한통은 먹어야지ㅉㅉㅉㅉ
    여튼 나 한국가서 다시 보자?
    기대하고 있지? 나도 설레인다^^

  • 34. 또릿또릿
    '18.8.21 5:48 PM (223.62.xxx.62)

    말씀이 심하시네요
    당신은 돈다발과 명품시계, 벤츠차도 주작하십니까?
    우리 누나가 상대하기 너무 질떨어집니다
    꼭 여기 탈퇴시키겠습니다
    이글 집에 가서 아버지께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고소반대입장이었는데 안되겠습니다
    진짜 별 격떨어지는 아줌마들이 감히 우리 누나에게

  • 35. 또릿또릿
    '18.8.21 5:52 PM (223.62.xxx.62)

    평소 이런 쓰레기같은 말을 듣고 우리 누나가
    당하고 지낸겁니까?
    아 진짜 다 뒤집어 엎고 싶습니다
    다들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꼭지가 돕니다
    다들 단단히 각오하시고 기다리시길
    우리 집안을 우습게본 당신들
    후회할듯싶습니다
    아까 누가 우리 큰아버지로펌 우습게 보시는듯 싶은데
    옮기라고 해야겠습니다
    젤 큰 로펌에 의뢰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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