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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건조기는 신세계가 맞음

스끼다시내인생 조회수 : 4,712
작성일 : 2018-08-21 10:44:23
가스 건조기쓰고있어요
6kg인데도 안작고 너무너무편해요
30분이면 쿠키처럼 구워진 먼지하나없는 새옷.
얼마나 포근한지..
이사오기전엔 365일 베란다에 빨래가 한가득 널려있었는데
저처럼 부지런하지못한 인간한테는 진짜 신세계네요
베란다에 아직 아무것도 널지않았어요
침대시트도 더러워지면 금방 빨아말려서 당일에도 다시 씌워쓸수있다는게 신기. (아직사용 이주일차)
가을되면 스타일러도 살건데 그것도이만큼좋을까요??
IP : 125.185.xxx.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줄어들지 않음?
    '18.8.21 10:50 AM (58.231.xxx.66)

    침대커버나 이불들은 줄어들던데. 30도 세탁 했다가 20센치 확 줄어들어서 정신 번쩍. 났는데...??

  • 2. 줄어들지 않음?
    '18.8.21 10:51 AM (58.231.xxx.66)

    양말들은 또 어떻고....
    면옷들 후즐근해지고....

  • 3.
    '18.8.21 10:52 AM (211.215.xxx.18)

    또 지름신이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 4. 플럼스카페
    '18.8.21 10:53 AM (220.79.xxx.41)

    저도 잘 쓰고 있어요.
    니트나 약한 섬유는 안 넣고요.
    오히려 이불은 안 줄고 잘 써요. 침대커버 온 식구 거 다 갈아도 부담이 없고요.

  • 5. .....
    '18.8.21 10:53 AM (14.36.xxx.234)

    가스 건조기는 정말 시간이 짧네요. 삼십분이면 끝난다니..
    자가에 설치만 문제없다면 가스가 나을듯해요.

  • 6. ..
    '18.8.21 10:55 AM (110.11.xxx.8) - 삭제된댓글

    저도 줄어들고 색 바래고 등등으로
    수건만 잠깐 써요. 이불들도 상하더라구요
    다들 많이 쓰시던데,,, 괜찮으신지

  • 7. ㅋㅋ
    '18.8.21 10:55 AM (1.235.xxx.64) - 삭제된댓글

    게으른 사람이나 너무 바쁜 사람에게 신세계죠.
    시트나 이불커버를 벗겨빨자마자 말려서 씌울 수 있는거가
    가장 좋았어요. 돌아다니는 양말짝들 한개씩 한개씩 안널고
    바로 말려서 개어 치울 수 있는 거랑.

  • 8. 넘좋음
    '18.8.21 10:57 AM (1.247.xxx.90)

    정말 넘편함.물론 줄어드는옷도 있으나 못입을정도로 줄어든건없기에 불만보다 편리함이 크네요. 바로꺼내 개키면서 펴주면 그럭저럭 큰구김없이 잘입구요.수건도 보송보송하니 저는 만족스러워요.셔츠나 린넨종류는 아예 넣지않고 자연건조 시키구요.전에 쓰던 가스건조기보단 수축이 확실히 덜한것같아요~~

  • 9. 표현이
    '18.8.21 10:58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30분이면 쿠키처럼 구워진 먼지하나없는 새옷.
    얼마나 포근한지.. "

    표현이 너무 이뻐요.
    건조기는 신세계 맞아요.

    저는 여건상 전기건조기인데, 가스건조기 부럽네요

  • 10. 많이 줄어들어요
    '18.8.21 10:59 AM (223.62.xxx.210)

    면 마 등 합섬아니면 다 줄어요
    그래도 그거 감내할만큼 일이 줄어요
    드럼위에 가스건조기 설치했고 드럼에서 세탁 끝나면 둘둘 말린 빨래 덩어리채로 그냥 건조기 돌립니다
    건조는 20분에서 30분 안걸리고 수건은 호텔수건 됩니다
    애들 천기저귀 썼을때 건조기샀음 더할나위 없었을텐데요
    얼마전 집구매했을때도 아파트 향보다 건조기 설치가능한지를 젤 먼저 고려했을정도로 필수템이예요
    82에서 식세기도 그만큼 신세계라고 해서 설치했는데 가스건조기만큼은 아니예요 ㅠㅠ

  • 11. ....
    '18.8.21 10:59 AM (211.200.xxx.158) - 삭제된댓글

    8년 밀레 건조기 2번째 사용하고있는데
    이불 얇아지다가 헤지고 찢어져요
    차렵이불은 모서리가 다 뜯어졌구요
    비싼이불은 그냥 자연건조하고 먼지만 잠시 털어줘요
    양말 얇아지고 구멍나고,

    모르고 신나게 쓰다가 옷 수명이 확 줄어들어요

  • 12. ..
    '18.8.21 11:02 AM (118.38.xxx.125) - 삭제된댓글

    빨래건조 빨리 되니 오히려 부지런해지겠네요.

  • 13. ...
    '18.8.21 11:03 AM (211.200.xxx.158) - 삭제된댓글

    옷감손상덜하다는 밀레 건조기 8년간 2번째 사용하고있는데 
    이불, 베개커버 얇아지다가 헤져서 찢어져요
    차렵이불은 모서리가 다 뜯어졌구요
    비싼이불은 그냥 자연건조하고 먼지만 잠시 털어줘요
    양말 수건 얇아지거나 구멍나고, 

    모르고 신나게 쓰다가 후들후들해지고 옷 수명이 확 줄어들어요

  • 14. 좋아요
    '18.8.21 11:08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완전 잘 쓰고 있어요
    어차피 니트같은 건 드라이 맡기니까 상관없고요
    울집은 매일 2번은 돌리는데 딱히 헤지거나 하는 건 없어요
    요즘 옷 누가 헤져서 안 입나요 싫증나서 안 입지

    어차피 좋은 건 세탁소 맡기고요
    엘지인버터는 줄어드는 거 모르고 씁니다
    이불은 건조대에 널어도 빨리 마르잖아요
    전 잘 쓰고 있어요

  • 15. 베갯솜
    '18.8.21 11:12 AM (223.38.xxx.211)

    베갯솜이나 코스트코 두꺼운 욕실매트
    가끔 넣고 돌려요 솜 깊은곳까지 보송하게 소독되어 나오는거 넘 좋아요

  • 16. 신세계
    '18.8.21 11:17 AM (183.109.xxx.87)

    옷줄고 망가지고 바랜다는분들은
    몇년도 제품을 쓰길래 그러시는지
    도무지 이해안되네요
    줄어드는건 전체 옷의 5프로 미만
    면 니트류만 좀 줄고 망가지는거 색바램 전혀없어요

  • 17. 원글
    '18.8.21 11:20 AM (223.39.xxx.63)

    침대 스프레드패드는 확연히 줄었어요
    옷은 모르겠어요

  • 18. ...
    '18.8.21 11:27 AM (117.111.xxx.77)

    더 빨리 상하긴 하지만 그만큼 장점을 느끼는 사람은 쓰는거죠. 제 친구가 안쓴다고 제게 팔았는데 전 이거없음 어떻게 사나 싶어요.

  • 19. .음
    '18.8.21 11:39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제 세탁물 관리(?) 방식과는 전혀 맞지 않고...
    전 전기건조기라 거의 안 쓰는데요.

    더 늙으면 주택으로 이사 가서 가스건조기 고정 설치해 놓고 이용할 생각은 있어요.
    그 때 되면 옷 후줄해질까봐 신경 쓰고 안 살아도 될 듯 해요.

    사회생활에 신경을 좀 더 써야 해서 의류를 막 다루기 그래서요.

  • 20.
    '18.8.21 11:43 AM (180.224.xxx.210)

    제 세탁물 관리(?) 방식과는 전혀 맞지 않고...
    전 전기건조기라 거의 안 쓰는데요.

    전기요금보다도 전기건조기는 건조가 2퍼센트 미진하게 돼서 결국 이중일이 되더라고요.

    더 늙으면 주택으로 이사 가서 가스건조기 고정 설치해 놓고 이용할 생각은 있어요.
    그 때 되면 옷 후줄근해질까봐 신경 쓰고 안 살아도 될 듯 해서요.

    아직은 사회생활에 신경을 좀 더 써야 해서 의류를 막 다루기 그렇군요.

  • 21. 빨래가
    '18.8.21 11:53 A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준다 어쩐다 불만인 사람은 나 굳이 돈 안들여도 되는 건조기 샀는데 그럼 돈쓴만큼 뭐든지 잘말려야되잖아~ 이런 마인드가 강하게 지배하는거죠
    선진국에선 오래 전부터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를 필수로 사용해와서 세탁기나 냉장고처럼 특별한 기대없이 사용해왔는데 도입이 얼마안된 한국사람들 중 많은사람들은 특별한 걸 기대해요
    건조기가 그만하면 고맙지 뭘 얼마나 더 기대를 합니까아~
    날씨 걱정없이 수건 말려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고맙구만
    면이라도 다같은 면이 아니잖아요 수건 면하고 티셔츠 면하고 다르니
    뇌가 있는 사람이 구분해서 적절하게 사용해야지 뇌가 없는 기계한테 구분해서 잘말려주기를 기대하면 안되죠
    세탁기도 색깔, 섬유 구분해서 사용하잖아요
    면이라도 외출용 옷은 세탁망에 넣어서 탈수 살짝해서 손으로 털어서 눕혀서 말리잖아요
    냉장고도 온도에 맞춰서 사람이 구분해서 넣고 기한 안에 먹으려 신경쓰고 그러지 냉장고는 무조건 오래 보관해줘야해 이러지않죠
    건조기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이 조절해서 사용해야죠
    나의사랑 너의사랑 건조기한테 아쉬운 소리하는 댓글이 있어서 흥분 좀 했습니다. 이해하세요~

  • 22. 빨래가
    '18.8.21 11:56 A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준다 어쩐다 불만인 사람은 나 굳이 돈 안들여도 되는 건조기 샀는데 그럼 돈쓴만큼 뭐든지 잘말려야되잖아~ 이런 마인드가 강하게 지배하는거죠
    선진국에선 오래 전부터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를 필수로 사용해와서 세탁기나 냉장고처럼 특별한 기대없이 사용해왔는데 도입이 얼마안된 한국사람들 중 많은사람들은 특별한 걸 기대해요
    건조기가 그만하면 고맙지 뭘 얼마나 더 기대를 합니까아~
    날씨 걱정없이 수건 말려주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고맙구만
    면이라도 다같은 면이 아니잖아요 수건 면하고 티셔츠 면하고 다르니
    뇌가 있는 사람이 구분해서 적절하게 사용해야지 뇌가 없는 기계한테 구분해서 잘말려주기를 기대하면 안되죠
    세탁기도 색깔, 섬유 구분해서 사용하잖아요
    면이라도 외출용 옷은 세탁망에 넣어서 살살 세탁하고 탈수도 살짝해서 손으로 탁탁쳐서 눕혀서 말리잖아요
    냉장고도 온도에 맞춰서 사람이 구분해서 넣고 기한 안에 먹으려 신경쓰고 그러지 냉장고는 무조건 오래 보관해줘야해 이러지않죠
    건조기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이 조절해서 사용해야죠
    나의사랑 너의사랑 건조기한테 아쉬운 소리하는 댓글이 있어서 흥분 좀 했습니다. 이해하세요

  • 23. 뭐래?
    '18.8.21 12:00 PM (58.231.xxx.66)

    빨래가님........건조기 알바세요?
    왜 그걸 사람이 일일이 신경써야 하냐구요.
    미국처럼 마구 집어넣어도 멀쩡하게 다림질 되어서 나와야 제격이지요. 일일이 사람손으로 제거하고 어쩌고...아이구 지겨워. 그걸 돈 백 들여서 왜 고생하나요.

  • 24. 장점이 더 많음
    '18.8.21 12:06 PM (125.177.xxx.43)

    고급옷, 줄거나 구김가는건 골라서 따로 말리고요
    자잘한거 널고 개는거 안하고 먼지 안나 좋아요

  • 25. ///
    '18.8.21 12:10 PM (58.234.xxx.57)

    줄고 상하는거 맞아요
    그래도 있으면 편해요
    저희집에서 제일 비싼옷이 남편 옷들인데 면티류 넣으면 다 줄어서 나와요 ㅠㅠ
    그래서 남편옷은 안돌려요..우연히 하나 따라 들어갔다가 줄어나와서 그거 찾을까봐 숨겨놨어요
    그런데 좋은 브랜드라 아들 줄려고 버리진 않았어요 ㅋ

    여름에 수건 많이 쓰면 한숨 나왔는데
    지금은 편히 써요 모아서 돌리면 보송하게 살아서 나오니 수건 공급? 걱정 없구요
    이불패드 피그먼트 누빔인데 색깔이 좀 얼룩덜룩해졌어요 한번 돌리니 원단 상한 느낌 좀 있구요
    그리고 다른 분 말씀대로 부지런해져요
    돌리면 뜨끈하게 나오는걸 그대로 쌓아 두면 많이 구겨져서 바로 개야해요
    예전에는 쇼파위에 한동안 던져두고 그랬는데..ㅋ
    어쨌든 빨래노동이 많이 줄어요
    중소기업거 싼걸로 사서 그런가 큰 기대감없이 필요할때만 쩍당히 쓰고 좋아요
    저도 식기세척기는 그냥 그래요
    차곡차곡 넣는게 저는 일이네요 ㅜㅠ

  • 26. ...
    '18.8.21 12:12 PM (14.34.xxx.36)

    여기서 건조기 글 볼때마다 사고싶은데
    놓을 곳이 없네요..ㅠ
    전기보다 가스가 좋다며요.. 놓을곳과 가스배관이 너무 멀어서리 안타깝네요.

  • 27. 뭐래???
    '18.8.21 12:13 P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건조기 알바요? 진심어린 말이 알바로 느껴지나요?
    미국 어떤 건조기가 마구 집어넣는데 다림질이 되어나와요?
    미국에서 30년 생활한 사람인데 제품명 좀 알려줘보세요
    쬐그만 무선 청소기도 백만원 가까이하는데 건조기 백만원이 뭐그리 큰 투자라고..
    할 말이 없음다

  • 28. 원글
    '18.8.21 12:23 PM (125.190.xxx.218)

    다림질은 충격이네요. 다림질이 어떻게 되어나온다는건지.

    그리고 가스건조기 100만원씩 안해요. 제가 산건 60만원입니다. 그외 드는 비용없이요.

  • 29.
    '18.8.21 12:27 PM (125.132.xxx.174) - 삭제된댓글

    다림질 되어 나오는 건조기가 있다고요? 링크 좀 주세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그리고 저도 가스건조기 쓰는데 70만원대로 구입했어요.

  • 30.
    '18.8.21 1:32 PM (180.224.xxx.210)

    제 집 전기건조기는 다림질까진 아니라도 링클프리가 돼요.
    그래서 구김 거의 없이 건조됩니다.

    국산 아닌데 국내에서는 구입 못할 거예요.
    단종됐는지 친구가 너무 좋다며 직구로 사려했는데도 못 찾았다더라고요.

    그런데, 건조기에 무슨 선진국 타령인지...
    오히려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 끼치는 걸 미안해 해야 할 판에.

  • 31. ....
    '18.8.21 2:07 PM (125.186.xxx.152)

    옷에 따라 살짝 줄어들지만 계속 줄어드는거 아니라 한번 줄어들고 나면 끝이에요. 반사이즈 정도?
    저도 가스 6킬로 짜리 쓰는데..(전세라서)
    세탁기는 15킬로 짜리라서
    건조는 2번에 나눠서 해요.
    수건 양말 등등 건조기에 많이 넣고 빠짝 돌리면 30분으론 힘들고 넉넉히 1시간 잡아요.
    와이셔츠나 외출용 옷들은 좀 헐렁하게 넣고 30분 정도.

  • 32. 어떤 제품이건
    '18.8.21 2:11 PM (211.215.xxx.107)

    만족하는 부분과 불만족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유달리 건조기 찬양하시는 분들은
    건조기 단점 지적하는 글을 못 견뎌하시는 것 같아요.

    건조기를 자식처럼 사랑하기에 그러시는 걸까요?

    아마 그 정도로 건조기가 사랑스러운 존재인가보다..하고 생각하지만
    다른 이들의 의견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33.
    '18.8.21 3:21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읽어보니 선진국 타령한게 아니구만 무신 환경 타령이래요~~
    그건 그렇고 그 마구 집어넣어도 멀쩡하게 다림질된다는 미국건조기 브랜드 쩜 알려줘봐요~~ 지금 건조기도 신세계지만 다림질 멀쩡하게 되는 건조기라면 돈이 얼마라도 살래요.

  • 34. ..
    '18.8.21 9:05 PM (122.38.xxx.102)

    니트는 아에 넣지 않아 모르겠고 패딩 이불 매트 다 돌려봤는데 줄어든 거 딱 하나였어요. 아이 실내화
    저희 집은 대부분 면이고 직구로 산 거라 그런 것 같아요. 린넨 혼방도 첨엔 안 돌리다 지금 그냥 다 돌리는데 줄어드는 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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