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가락 특히 엄지발가락이 자꾸 꼬여요, 종아리다리도요

건강 최고 조회수 : 6,629
작성일 : 2018-08-21 06:48:10
발가락이 자꾸 뒤틀리듯이 꼬이는데요
특이 엄지발가락이 그래요

주물러주고 그것도 안되면 주먹으로 때리는데
그래도 꼬이고 뒤틀린게 잘 안풀리고
느낌은 이상하고 기분이 안좋아요ㅠㅠ

이게 쥐난건가요?
다리도 그래요. 종아리부터 발까지요
뒤틀리듯이 꼬인듯이 막 그러고요

이거 무슨 건강 이상의 질병의 증상중에 하난가요?
아님 쥐난건가요?
예전에 쥐난거랑은 차원이 다르네요ㅠㅠ
무슨 질병의 전조증상처럼 느껴지고 무척이나 고통스러워요
이거 무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IP : 114.200.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use
    '18.8.21 6:58 AM (42.82.xxx.141)

    그게 쥐난 것 맞아요.
    엄청 고통스럽죠. 혈관을 팽팽하게 당겨서 터질 거처럼 아파요.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거나 좀 오래 걷거나 서 있었을 때 쥐가 잘 나요.
    쥐내리면 발목부분을 손으로 잡고 위로 재껴 주면 좋아요.

  • 2. ..
    '18.8.21 7:00 AM (195.191.xxx.47)

    제 생각에도 쥐난거 같아요.
    저도 가끔 그래요.

  • 3. 저도...
    '18.8.21 7:02 AM (58.123.xxx.11)

    어릴 땐 쥐난 경험이 없어서 그냥 다리저린 걸 쥐났다고 하나보다 했는데, 서로 다른거더라구요.
    (아니 뭘 이 정도로 물속에서 헤엄치다 힘들어하나...책에서 다리에 쥐가나 허우적거리는 상황을 읽고...그리 생각했었어요.)

    근데 나이가 들어보니 그 두가지가 전혀 다른 상황이란걸 알겠더만요.

    원글님의 요즘 상황, 발가락부터 뒤틀린 듯 뻣뻣하고 굳어져서 뻐덕해지고 고통스러운 그것이 쥐가 난 상황이고,
    이제까지 쥐라고 알고 있었던건 혹시 저처럼 저린 상황이 아니었을런지...

  • 4. 제가 그랬어요
    '18.8.21 7:02 AM (112.166.xxx.61)

    원래 저협압이기도 해서
    혈액 순환이 느리고 그래요
    그런데 10년 잠 못자면 육아를 했며서
    엄지 발가락이 한쪽 방향으로 뒤틀려요. 이건 제가 일부러 다른 방향으로 바뀌려고 안돼요
    종아리까지 뒤틀리는 느낌이 와요.
    이게 한 자세로 오래 있거나 그러면 잘 생겨요
    신발 신을 때 갑자기 그럴려고 해요
    아마 발가락이나 발목의 자세가 그런 현상으로 유도하나봐요
    지금은 가끔합니다
    열심히 걷고 108배 절도 하고 있어요
    특히 종아리를 딱딱하지 않게 신경쓰는데 효과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스트레칭 열심히 하시고 몸과 마음을 릴레스 하는데 애쓰시면 어느 정도는 해결됩니다

  • 5. marco
    '18.8.21 7:49 AM (112.171.xxx.165)

    발가락을 꺽은상태로 꿇어 앉기하면 풀려요

  • 6.
    '18.8.21 8:56 AM (175.121.xxx.86)

    폼롤러 하나 사셔서 종아리 풀어주는 동작 설명서 보고 부지런히 하세요.
    종아리는 심장과 연결되어 있어요.
    스트레스나 울화가 심장에 무리를 줄 때 종아리에 그런 증상이 나오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 7. 원글이
    '18.8.21 12:17 PM (114.200.xxx.153)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7720 서울분들 긴팔입으시나요? 12 2018/08/30 2,293
847719 흔한 김밥재료 말고 김밥에 시도해본 재료 있으신가요? 24 2018/08/30 2,932
847718 강남이니까 1 .... 2018/08/30 766
847717 집단대출 2018/08/30 513
847716 타 사이트 빈댓글 하니 좋은점요 3 . . 2018/08/30 440
847715 문대통령, 올림픽훈장 받는다…바흐 IOC위원장이 직접 수여 31 좋아요 2018/08/30 1,221
847714 심상정 "통계청의 통계, 신뢰도 문제 있어" 14 진실 2018/08/30 1,285
847713 술 좋아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이유 7 금주 2018/08/30 3,011
847712 대학 캠퍼스 안에 초등학교 있는 학교 많은가요? 2 서울지역 2018/08/30 726
847711 인하대 공대 대신 충남대로 하향조정해서 한전 입사목표 10 ..... 2018/08/30 3,276
847710 사과파이 시트지요 포슬포슬하거나 5 파이 2018/08/30 465
847709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이 옳다 4 .. 2018/08/30 781
847708 제가 카카오페이를 안쓰는데 남이 보냈다면요 6 가을 2018/08/30 3,749
847707 피곤할때 쓸 발맛사지기 or 세븐라이너? 2 .. 2018/08/30 1,091
847706 전부서 내가 처리못한 쓰레기들 3 힘드네요 2018/08/30 701
847705 파도야 파도야~ 오정훈 12 속시원 2018/08/30 1,677
847704 와ᆢ이제 대출 ᆢ답이 없는거예요? 12 00 2018/08/30 3,845
847703 부안 갯마을 쌀 어디서 살수 있나요 1 부안 2018/08/30 541
847702 지인이 버섯농사하러 내려가야한다고 4 .. 2018/08/30 1,492
847701 아이폰 에어팟에 스피커 기능도 있는거지요? 1 에어팟 2018/08/30 717
847700 자산을 얼마 모으면 부부가 경제활동 은퇴해도 될까요?(지방) 12 은퇴희망자 2018/08/30 5,367
847699 아이라인 반영구 해보신 분 많이 붓나요? 8 아프 2018/08/30 3,365
847698 요즘 꿀잠 잡니다. 7 ... 2018/08/30 2,690
847697 파주 탕수육비법 사자좌 2018/08/30 1,762
847696 인간극장 독거도미역 사고싶어요 5 전화번호 2018/08/30 3,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