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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줄 안한거 신고 어디에 하나요?

신고 조회수 : 5,318
작성일 : 2018-08-20 20:22:55
저 지금 단지내 공원왔다가요...
개 목줄을 안해서 아이는 혼비백산인데 너무 당당하게 신고해라 큰소리치며 끝까지 사과없이 자리를 떴어요
목줄은 손에도 없고 개를 안지도 않고요

이 단지에서 하도 이게 문제가 되어 제가 정말 여러차례 지겹도록 얘기하고 다니다가 신고는 처음했는데
지역 경찰이 와서 해당 구청 지찿0 어디에 소속이 되어 막 딴소리를 하네요...;;
단지내 cctv가 잘 되어서 엘리베이터 상 몇층에 내린거 까지 확인이 된 상태인데 경찰이 안티예요

신고 경함 있으신 분 도와주세요
IP : 117.111.xxx.2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8.8.20 8:24 PM (117.111.xxx.203)

    단지내 cctv 관리실 직원 데리고 경찰이 나갔어요..;;;
    강아지 주인 눈앞에 화면에 보이는데....이렇게 놓쳐야 하는지 ㅠㅠ

  • 2. ㅇㅇ
    '18.8.20 8:27 PM (175.223.xxx.232)

    그러니까요 도대체 신고를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잡고있어야되나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 3. 보니까요
    '18.8.20 8:37 PM (117.111.xxx.203)

    그 현장에사 그 사람 떠나기전에 112 전화해 출동이 가장 중요해요 저는 지금 시간이 늦어서 신고하고 경찰온후 cctv관제센터에서 신원 확인중이예요

  • 4. 보니까요
    '18.8.20 8:38 PM (117.111.xxx.203)

    그런데 경찰하는말이
    해당 시청 지역경제과 동물자원팀 여기에 다시 신고해사 범칙금 물게 해야한대요
    하지만 그 사람 신원 파악은 경찰이 한다고 지금 관제실에서 층 확인후 순찰돌고요
    파악이 되면 제가 다시 동물자원팀 신고해 50만원미만 벌금 문대요

  • 5. 아따
    '18.8.20 8:48 PM (222.103.xxx.72)

    복잡하네요..
    이러니 신고 안하고 참고 그냥 지나가고 개주인들은 더더욱 큰소리 치는군요.
    개 키우는 사람 늘어나는데 신고 간소화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미쳐요...

  • 6. 아니에요
    '18.8.20 9:02 PM (117.111.xxx.203)

    제가 진짜 100번도 넘게.좋게 얘기하던 사람인데요
    오늘 해보니까 알겠구요
    방금 연락받았어요 잡았다고..
    지금 얘 씻기러가요 정리해 올릴게요
    간단해요

  • 7. . .
    '18.8.20 9:05 PM (211.202.xxx.66)

    후기 기다려요. 알려주세요. 저도 신고할래요.

  • 8. ..
    '18.8.20 9:25 PM (221.157.xxx.218)

    저도 방금 아파트 단지 1시간 걷기 운동할려고 나가서 10분만에 들어 왔네요.사람만한 개가 앉아서 볼일보고 있는데 겁이나 그냥 들어왔네요.

  • 9. 후기 꼭
    '18.8.20 9:37 PM (1.241.xxx.7)

    부탁해요ㆍ 저희도 단지내 곳곳에 씨씨티비 잘 보여서 도망가도 신고 가능할 것 같아요ㆍ

  • 10.
    '18.8.20 9:40 PM (117.111.xxx.203)

    애를 재워야해서...간단히 남기자면

    진짜 제가 그간 참은게 아까워요
    그냥 말만하니 주민은 매일 바뀌고 저는 항상 목줄 매 주세요 강아지.잡아주세요 피로감 엄청났는데요
    신고 한방이면 끝이예요. 경찰관 통해 이 아주머니 저한테 사과하고 싶다는데 일단 전 내일 오전 신고 마무리 할거고 경찰에서 신원 파악 해 놓은 상태라 전 인계만 하면 된대요

    일단 실갱이 붙으면 그냥 그 자리에서
    112 신고해서 출동 요청하시면 돼요.강아지 들고 도망가기전 사진찍어두면 좋구요 그냥 그 현장에서 주인.개 있을때 바로 눌러서 신고...경찰관 올때까지 옆에있으면 좋아요

    경찰관이 오셔서 현장 파악하고 할일 알려주시니 그냥 112만 기억하시면 돼요

    신고 심각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120 전화해서
    시청 지역경제과 동물자원팀 번호 미리 알아두셔도 도움 될거 같아요
    내일 신고 마무리하고 다시 후기 남길게요!

  • 11. 도망가기전
    '18.8.20 9:43 PM (117.111.xxx.203)

    그 현장에서 바로 112 가 가장 좋아요

    저 그 여자 신고하고.돌아오는 길에서민도 3명...주인들 개 풀어놓고 저도 애도 혼비백산
    ..ㅠ
    제가 흥분하니 아이는 개만 보면 더 울고불고
    목줄 안하신건가요? 물으니 너무 당당하게 지금 하려던 참이에요하고 꼼짝을 안하던 부부
    이봐요 저 지금 목줄 안한 아주머니 신고하고 경찰 기다리는 중이에요 제발 목줄좀 하고 다니라구요 하니까 그제서야 하는척해요

    오늘일로 깨달은건 그냥 신고 무작정 신고 생활화

    .ㅜㅠ
    저도 강아지 좋아하구요 매너 애견인들 많은 것도 아는데요 아 영유아 키우며 최근 사고들로 조심하며 피로감에 개념앖는 견주들...그냥 다 신고하세요
    해보니까 별거 아닌데 그간 괜히 참았다 싶어요..ㅜㅠ

  • 12. .....
    '18.8.20 10:55 PM (180.65.xxx.138)

    저도 그런 강아지들때문에 햘압 오르는 사람인데.
    정리하자면
    - 목줄안한 상태의 개 사진 찍고
    - 112에 신고
    하면되는거죠.
    항상 신고해여지 생각만하고 해보진 못했는데..
    원글님 그 개주인 잡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13. 네네
    '18.8.20 11:01 PM (113.199.xxx.133)

    112 신고해사 출동 경위님 오시면 다 해결이 돼요
    전 cctv가 다 찍히는 곳이라 바로 잡긴했는데 그래도 현장애서 제가 견주 안놓치고 112 신고하면서 뒤따라만 가도 수월했겠네 생각했고요
    또 cctv 없는 공원이나 기타 지역 있을수 있으니

    저 그동안 미안합니다 한마디 하면.신고 안하고 넘겼거든요...

    동영상이든 사진으로 목줄 안한상태 증거남기고
    현장에서 바로 112 신고하고 견주 안놓치는게 최선.
    놓쳤어도 경찰이 와서 신원파악에 도움 주세요

  • 14. 원글님
    '18.8.20 11:05 PM (218.238.xxx.70)

    박수처드리고 싶어요.
    우리동네에서도 신고해야겠어요.

  • 15. .....
    '18.8.20 11:0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저도 우리 애 두살때 닥스훈트 두마리가 딱 물려는 얼굴로 애기한테 다다다다 뛰어오는거 냅다 애부터 들처안았네요
    느긋하게 걸어오던 개저씨 진짜 줘패고 싶더라는

  • 16. ..
    '18.8.20 11:21 PM (122.45.xxx.128)

    저도 애견인이고 댕댕이 하나 키우고 있는데 밖에 산책가서 목줄 안한 강쥐들이 다가오면 저도 위협을 느낍니다. 다른 강아지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우리 강아지도 놀라고.. 몇번을 목줄 왜 안하냐고 소리질러도 헤헤 웃는 인간들 정말 많아요. 특히 남자 아저씨 할아버지들..

  • 17. 아우.
    '18.8.21 12:20 AM (112.150.xxx.194)

    잘하셨네요.
    개풀어놓고 당당하게 다니는 인간들.
    진짜 혐오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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