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스마트폰 시대이고...
등등요.. 갑자기 이게 왜 궁금하냐면..
제가 좋아했던 사람중에 그시절에 하늘나라로 간 사람이 있거든요..ㅠㅠ
그냥 이번달이 그사람 간지 23년되어서 그냥 갑자기 세월 진짜 빠르다 싶어서요.ㅠㅠ
그냥 이번달이 그사람 간지 23년되어서 그냥 갑자기 세월 진짜 빠르다 싶어서요.ㅠㅠ
정말 까마득한 옛날이구나. 싶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그냥 그래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5년도랑 2018년도 지금 뭐가 많이 바뀐거 같으세요..??
... 조회수 : 760
작성일 : 2018-08-20 16:28:02
그냥 전반적으로 세상이요.. 95년도 그때는 아직 휴대폰이 귀하던 시절이었던것 같고
IP : 222.236.xxx.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대학생이었고
'18.8.20 4:43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ㅇㅇ열사 추모사업회를 했었고
서울 대학마다 ㅇㅇ열사 기일마다 어머님들이 올라와서 제사음식 떡 누른고기 해서 학생들 먹이셨죠.
우리아들이 대접하는거니 많이먹으라며 주름진 얼굴 주름진 손으로 소담하게 네아들 내아들 안가리고 어머님들이 다 내자식 제사에 친구들 후배들이 잊지않고 왔다며 고맙다고 하셨었어요.
최근에도 얼굴 아는 분들 티비 다큐에 나오시고
세상이 하나도 안변했고 세월만 갔구나 했어요.2. dd
'18.8.20 4:55 PM (125.128.xxx.201)인터넷쇼핑으로 택배배달서비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