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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sisa_1095799
자신들의 대권욕심을 위해서 아픈 분을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나오게 할 수 있나요?
해찬옹은 마지막까지 안나오려 했지만 측근들의 권유로 억지로 떠밀려서 어려운 결정을 한 것 같아요.
정말 안스럽네요.
지금 여기서 맹목적으로 해찬옹지지글 쓰고 있는 사람들은
등떠밀어 억지로 나오게 한 권력욕에 가득찬 해찬옹측근들이 아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