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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촌치킨 광고 미치겠네요

반사 조회수 : 6,867
작성일 : 2018-08-20 14:17:18
엄마 해 준거 싫어~~?
미치겠다 우리 아들들이랑 똑같아요
요즘 애들 심정.,엄마 직접 요리 하지마요
배달 시켜 줘~~
IP : 175.223.xxx.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촌
    '18.8.20 2:22 PM (180.230.xxx.161)

    가격은 계속 오르는데 배달비에 주말에는 별도 배달비도 있다고해서
    오만 정이 뚝 떨어졌어요
    절대 안시켜요

  • 2. ..
    '18.8.20 2:23 PM (220.78.xxx.14)

    교촌 라이스 두입 먹고 버렸어요 두조각도 아니고
    그것도 음식이라고

  • 3. 세상에
    '18.8.20 2:23 PM (125.178.xxx.135)

    이제 그런 문구가 나오나요?
    광고에 나오니 애들이 자연스럽게 얘기하겠군요.

  • 4. dd
    '18.8.20 2:25 PM (125.128.xxx.201)

    늘상 시키던곳이 그날 휴무라 애는 실망시킬수는 없고 교촌시켰는데
    두마리시켰나 너무 튀겨서 양은 적고 거의 4만원대더군요. 영수증에 배달비도 들구
    교촌은 다신 안시켜요.

  • 5. 음....
    '18.8.20 2:33 PM (121.150.xxx.173)

    라이스?는 한번도 안먹어봤고
    솔직히 교촌 윙봉만한게 없던데요.;;;;;

  • 6. 호수풍경
    '18.8.20 2:36 PM (118.131.xxx.115)

    배달비도 어이없는데 광고도 어이없어요...
    뭐 바삭하다는걸 강조하고 싶은건 알겠으나...
    늦게 온 주제에 바삭하다고 금방 나왔다고 우기는 인간 있음 바로 절교 아닌가요...
    양이 적어서 교촌 끊은지 한참 됐어요...

  • 7. 링크
    '18.8.20 2:37 PM (223.33.xxx.204)

    이 광고죠? ㅋ
    https://youtu.be/AxGjPtqCVgA

  • 8. ㅇㅎ
    '18.8.20 2:38 PM (118.32.xxx.20)

    주말 배달비가 별도에요? 헉...

  • 9. ...
    '18.8.20 2:38 PM (124.54.xxx.58)

    전 교촌 맛있는데
    비싸고 양이 적어요

    그런데 그 배달비
    그 추가된 배달비가 배달하시는분들께 가는건가요?
    그렇다면 전 상관없는데

    그것도 아니면 왜 배달비를 받는건지?

  • 10. 맛은
    '18.8.20 2:46 PM (175.120.xxx.181)

    있어요
    배달도 엄청 빠르구요
    배달료가 흠..

  • 11. ....
    '18.8.20 2:52 PM (112.220.xxx.102)

    밤 9시..
    교촌라이스치킨 광고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어플열고 주무할려고보니 배달비가 떡하니..
    그래서..
    다른데 시켜먹었어요..;;
    근데 맛없나봐요? ㅎ
    안시켜먹기 잘했네요

  • 12. 멘트
    '18.8.20 3:10 PM (125.177.xxx.47)

    울 아들 하는 멘트랍니다. 전 그래도 해 먹을려고 하는데 거부에 좌절

  • 13. 저는 허니 뭐시기
    '18.8.20 3:18 PM (211.52.xxx.132) - 삭제된댓글

    아들이 시켜달래서 한조각먹었는대
    너무너무 맛있어서 뺏어먹고 싶었어요...ㅠㅠ
    그렇지만 각격의압박으로 참았습니다.

  • 14. ..
    '18.8.20 3:4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전 교촌 허니오리지날만 좋아해서.. 픽업해서 먹어요..

  • 15. 우리동네
    '18.8.20 5:03 PM (125.177.xxx.43)

    뼈,가죽만 있어서 안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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