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희정 판결문에 대한 의문점

ㅇㅇ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18-08-20 13:21:42
https://news.v.daum.net/v/20180820073602414?f=m
그동안 안희정측의 공판만 공개로 진행했고
김지은측은 비공개 공판이었기에 알려진 부분이 없었는데
한겨레가 김지은씨측에서 자료를 받아 그 내용을 공개했네요

몇가지 내용만 요약하자면
1. 상화원 사건은 ㅊ씨라는 여성과 안희정이 사적으로 만나지 못하도록 문앞에서 지키고 있었던 것. 침실 안으로는 들어간적 없음.
다른 비서의 증언: 안희정이 ㅊ씨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것을 본인이 제지한적 있음. 김지은이 밤에 지키고 있었던 것도 아마 이런 이유에서일 것.
2. 순두부찌개는 당시 러시아에 동행한 충남도청 공무원이 먹자고 제안한 것.
재판부는 안희정 때문에 순두부를 찾아 헤맸다는 안희정측 증인의 사실관계가 왜곡된 발언만을 받아들임.
와인바에는 안희정, 김지은 외에도 현지 교민이 함께 참석.
(다른 기사에서 보기로는 현지 통역 부부였다고 알고있어요. 성폭행 발생 이후라 김지은이 부부에게 함께 있어달라고 요청했다고 함)
3. “씻고오라”는 것은 성폭행 후의 지시.
성폭행 후 “씻으라”, “나가라”는 일방적인 지시.

단지 선고문 요약본만 읽어봤을 때와는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들이 많은데
재판부에서 안희정측의 증언만 그대로 받아들인 이유는 뭘까요?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서일까요 과연....?
IP : 110.70.xxx.7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8.20 1:29 PM (58.237.xxx.244)

    그동안 가짜뉴스 많이 만들어낸 안철수 이재명지지자 한겨례를

  • 2. ㅇㅇ
    '18.8.20 1:32 PM (110.70.xxx.73)

    이건 딱히 날조할 여지도 없이 재판 기록을 그대로 옮긴건데요

  • 3. 동감합니다
    '18.8.20 1:39 PM (182.228.xxx.67)

    많이 편파적이고 문제적인 판결이라고 봅니다

  • 4. ㅌㅌ
    '18.8.20 1:42 PM (42.82.xxx.201)

    성폭행 당한후 씻으라는 지시에도 응해야하나요?
    참 하녀도 아니고..중세시대에 사는것 같아요

  • 5. 안희정만 언플하고
    '18.8.20 1:46 PM (211.36.xxx.215)

    많이 편파적이고 문제적인 판결이라고 봅니다222222

  • 6. ㅇㅇ
    '18.8.20 1:51 PM (110.70.xxx.73)

    지시에 응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판결문을 읽으면 마치 김씨가 관계 전 순순히 씻고 온 것처럼 서술되어 있는데 왜 그렇게 묘사했는지.. 의도적인건지 근거는 있는건지. 저는 그게 궁금하네요

  • 7. 나원...
    '18.8.20 1:58 PM (122.128.xxx.158)

    1. 방밖에 있었는데 민주원씨는 어떻게 김씨인지 알았을까요?
    2. 성폭행을 당하고도 순두부찌개나 와인이 넘어가던 모양이죠?
    3. 성폭행을 당한 뒤에 씻으란다고 곱게 가서 씻습니까?

    도대체 김씨는 나이가 몇살이고 지능지수가 어떻게 됩니까?

  • 8. ..
    '18.8.20 1:59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서로 진술이 다르면 더확실한 중거가 필요할테고 그게 뭘까요.
    카톡이 김지은한테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증거가 될만한 텔레그램을 직접 삭제했는데
    재판이 기우는건 당연하죠

  • 9. 여러분!!!
    '18.8.20 2:03 PM (122.128.xxx.158)

    성폭행을 당하면 절대로 씻지 말고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서 진단서를 받도록 하세요.

  • 10. ㅇㅇ
    '18.8.20 2:09 PM (110.70.xxx.73)

    지금 김지은 쪽에서는 이모티콘 몇개를 제외하고는 대화를 삭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김지은, 안희정 2명의 텔레그램 대화방이 있다면, 대화를 삭제한 사람은 김지은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안희정일 수도 있다는 것.. 텔레그램 특성상 누가 대화를 지웠는지 입증하기가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 11. 안희정 폰폐기는 방조하고 따지지않음
    '18.8.20 2:11 PM (211.36.xxx.32)

    "안희정 검증은 제대로 않고 피해자 의심"
    https://news.v.daum.net/v/20180818090336909?f=m

    메신저 텔레그램은 그 구조상 본인만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상대가 삭제할 경우에도 내 휴대폰에서 흔적이 사라진다. 안 전 지사 측이 지울 수도 있다는 얘기다. 또 안 전지사는 업무 중간중간 김씨에게 메시지 삭제를 지시해왔다. 법정에서 김씨는 “일부 이모티콘을 지우기는 했어도 인위적으로 대화를 삭제한 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할 만한 대목은 안 전 지사 측도 적지 않다. 그는 수사과정에서 일체 본인의 업무용 휴대폰은 제출하지 않았고, 심지어 영장실질심사에서는 스스로 이를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 배경은 선고문에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다.

  • 12. 폰은 나중에 얘기하고
    '18.8.20 2:12 PM (122.128.xxx.158)

    1,2,3번에 대한 답 좀 부탁드립니다.
    민주원씨는 김씨인 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 13. 둘만이 아는 사실
    '18.8.20 2:15 PM (42.147.xxx.246)

    사랑의 끝은 차가운 교도소 방.

  • 14. ㅇㅇ
    '18.8.20 2:21 PM (110.70.xxx.73)

    제가 김지은 변호사도 아니고 질문에 왜 대답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그날 그 건물에 묵은 사람이 셋 뿐이니까요
    상화원이 찾아보니 4인 투숙 맞네요
    같이 잘 수 있는 다른 여직원이 하나 더 있었던게 아니면 셋이 묵었겠죠

  • 15. 흐~
    '18.8.20 2:28 PM (122.128.xxx.158)

    상화원 직원일 수도 있잖아요?
    민주원씨의 증언이 거짓일 경우에는 안희정은 꼼짝없이 성폭행범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민주원씨는 그런 상황에서 김씨가 방에 들어왔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씨가 방에 들어온 게 확실했기 때문에 했던 증언이라는 겁니다.

  • 16. 기사 저장
    '18.8.20 2:35 PM (125.132.xxx.159)

    많이 편파적이고 문제적인 판결이라고 봅니다
    333333333

  • 17. ..
    '18.8.20 3:01 PM (223.62.xxx.219)

    성 폭행한 놈은 나이가 몇살이고 지능이.얼만
    인지..

  • 18. ..
    '18.8.20 3:02 PM (223.62.xxx.219)

    얼만 - 얼마

  • 19.
    '18.8.20 3:02 PM (210.220.xxx.245)

    드라마 보시면 외부인이 사무실에 무턱대고 쳐들어와서 상사를 보자고 합니다.
    앞에서 비서가 문밖애서 막고 경비실에 전화하고 경비 올라와서 그사람 델고 갑니다.
    이게 드라마에서만 그런거 아니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김지은은 도지사 수행비서로 안희정에게 다가서는 사람들 수도 없이 만났을테고 수도없이 막아봤을겁니다.
    어떻게 처리할지 원글님은 모르지만 김지은은 누구보다도 더 잘 압니다.
    그런 김지은이 1번을 그렇게 처리했다는건 애초 말이 안되는겁니다.

  • 20. ..
    '18.8.20 3:36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법원에서 텔레그램 삭제 했다고 하는데 김지은 일방적인 주장을 더 신뢰하나요?
    그리고 무죄나온 결정적인 이유가 김지은이 삭제한 카톡대화 내용 복구라는데 이건에 대한 얘기는 왜 없어요
    어거지로 소설들을 쓰며 김지은을 지적장애자로 만들어서 옹호하는 이유가 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648 일본 여자들은 살찐사람이 없는것같아요 15 ㅇㅇ 2018/08/27 6,652
846647 골반옆 군살에 효과적인 체조는? 스트레칭 좀 알려주세요~~ 5 2018/08/27 2,210
846646 문프께서 이번에도 결정을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5 아마 2018/08/27 1,249
846645 2014년 기사)“내 딸을 성폭행?”…아버지가 용의자 살해 3 ..... 2018/08/27 3,476
846644 혼자 되신 시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 2018/08/27 7,199
846643 8-90년대 가요 제목 아시는분 5 ㅌㅌ 2018/08/27 1,071
846642 당원이 당에 청원보냈는데 쓰지도 않은 집주소로 다시 왔대요 3 ... 2018/08/27 550
846641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에게 도움되는 영양제 있나요? 4 주부 2018/08/27 1,613
846640 압구정 본누벨 근처에 있는 농수산물 마트 아시는 분 3 마트 2018/08/27 567
846639 사는 동네에 문방구 있나요? 6 사는 2018/08/27 1,041
846638 피부 어두운 분들 화장품 어떤거 쓰시나요? ... 2018/08/27 823
846637 5kg 감량 후 알게 된 것. 25 ... 2018/08/27 26,027
846636 출생률이 0%여도 여성들은 아쉬울 게 없죠. 26 oo 2018/08/27 3,260
846635 호식이 두마리 치킨집은 몇시에 열어요? 6 23 2018/08/27 1,156
846634 열무물김치가 너무 맛있게 됐는데 2 너머 2018/08/27 1,726
846633 이번주 동행 10살 남자아이 보셨나요???? 19 대박 2018/08/27 4,703
846632 싱크대 배수구 냄새 어찌 잡죠? 13 ㅇㅇ 2018/08/27 3,513
846631 전세 구할때 보통 도배하고 들어가세요? 5 궁금 2018/08/27 1,322
846630 이해찬 "전두환씨 반드시 법정에 세워 심판해야".. 28 ㅇㅇ 2018/08/27 1,397
846629 아파트 청약방법 질문드려요 3 아파트 2018/08/27 1,500
846628 통계청장건 여론몰이과정보고 느낀 점 /펌 읽어보시길 2018/08/27 596
846627 머리가 마취된것같은 느낌인데,편두통증상 2 맞나요? 2018/08/27 1,591
846626 2달만에 허리 3cm줄였어요 8 47세 2018/08/27 4,561
846625 친문이 밀어준 김진표 3위로 전해철 입지 약해졌다는데 34 이상한 언론.. 2018/08/27 1,602
846624 오늘 엠팍에서 최고 핫한 빈댓글-알바에게 댓글금지 9 11 2018/08/27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