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경수지사의 악의적 방송 심의바랍니다

ㅇㅇ 조회수 : 573
작성일 : 2018-08-20 10:07:14
http://www.ccdm.or.kr/xe/simin03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13차 심의 안건

채널A (8/8) 보도‧대담


13차 시민 방송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채널A (8/8) 보도‧대담이 상정됐다. 12차 안건과 마찬가지로 채널A 의 김경수 경남지사 관련 보도 및 대담이다. 채널A는 6월 말 드루킹 특검의 공식 수사가 시작된 이래로 유독 홀로 김 지사 혐의 관련 단독 보도를 쏟아냈고 ‘거짓말 탄로 난 김경수’ 등의 자극적인 프레임으로 김 지사의 혐의가 이미 입증된 것처럼 보도하는 데 앞장섰다.

그러나 채널A가 특검에서 흘러나온 ‘드루킹-김경수 간 메시지 교환 내역’ 등 ‘드루킹과의 관계’를 의미하는 일부 증거만으로 ‘댓글 공모’라는 핵심 혐의점까지 지나치게 비약했다는 지적도 있다. 이번 13차 안건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채널A (8/8)는 첫 특검 소환 조사를 마치고 7일 새벽 귀가한 김 지사가 기자들과 나눈 짧은 문담을 빌미로 ‘김경수가 유력한 증거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황당한 결론에 이르렀다. 이번에도 근거 없는 ‘범죄자 낙인’이자 매우 주관적이고 기초적인 인과성조차 확보하지 못한 ‘말장난’ 수준의 보도라 할 수 있다.

채널A‧동아일보 기자들의 악의적인 ‘관심법’
채널A (8/8)는 먼저 김 지사가 소환 조사 후 기자들과 나눈 문답을 영상으로 보여줬다. 김 지사는 “충분히 설명했고 소상히 해명했다”라고 소감을 말한 후 기자가 “특검이 유력한 증거 제시했다고 하는데 확인하셨습니까?”라고 묻자 “그런 유력한 증거나 그런 걸 저희들은 확인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렇게 영상을 보여주고도 곧바로 채널A‧동아일보 기자들은 ‘김경수가 유력한 증거를 알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독심술’을 선보였다. 김민지 기자는 “김경수 지사의 마지막 발언이 좀 자기 발등을 찍은 거 아니냐, 이런 말이 나오고 있”다면서 “본인의 혐의를 부인하고 그런 일이 없다고 하는 상황에서 ‘유력한 증거가 없다, 확인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말은 ‘유력한 증거를 본인은 그럼 알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의혹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과연 이게 기자가 하는 리포트나 분석이 맞는지 귀를 의심할 정도이다. 김 지사는 기자가 ‘유력한 증거’를 묻자 그대로 인용하며 ‘특검이 그런 걸 확인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부인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채널A 기자는 ‘유력한 증거’를 김 지사가 언급했다는 이유만으로 ‘유력한 증거를 알고 있다’, ‘자기 발등 찍은 것’ 등 놀라운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말꼬리 잡기’라는 비유도 민망할 지경이다.


김경수 지사가 한 말도 안 했다는 채널A
김민지 기자에 이어 바통을 이어 받은 조수진 동아일보 부장은 더 심각하다. 조 부장은 김 지사가 했던 말도 안 했다면서 김민지 기자와 똑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조 부장은 “통상적으로 검찰이나 특검의 조사를 마치면 ‘성실히 답변하고 왔다. 최선을 다해서 대답하고 왔다’, 이렇게 대답을 하는데 ‘특검이 유력한 증거를 확인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말은 자신의 혐의가 입증될 만한 유력한 증거가 무엇이기 문에 바로 이 부분을 가지고 있는지를 봤을 수가 있다”고 논평했다. 방금 채널A 스스로 김 지사의 인터뷰 영상을 보여주고도 5분 여 만에 그 내용을 까먹은 듯한 ‘깜빡 뉴스’라 할 만하다. 채널A도 보여준 영상에서 김 지사는 ‘유력한 증거’ 문답에 앞서 분명히 “충분히 설명했고 소상히 해명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조 부장은 김 지사가 ‘성실히 답변했다. 최선을 다해 대답했다’는 말을 안 하고 ‘유력한 증거’만 거론했다며 ‘유력한 증거가 뭔지 알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관심법’을 넘어 이번엔 마법과 같은 ‘깜빡 뉴스’이다.


‘카더라’까지 동원한 ‘의혹 부풀리기’, 처절한 채널A
조수진 부장은 한 발 더 나아갔다. 바로 ‘카더라’, 그것도 개인적 친분을 이용한 ‘카더라’로 이 황당한 의혹을 부풀렸다는 것이다. 조 부장은 “제가 특별수사통 검사장 출신 변호사에게도 통화를 한 번 해 봤습니다”라면서 그 익명의 변호사가 “대한민국 검사, 수사 기관에서는 유력한 증거를 1차 조사 때 제시하는 법은 없다. 결정적일 때 꺼낼 것이다. 특히 요즘의 수사 관행에 있어서 주로 영장실질심사 단계라든지 아니면 법정에서 판사에게 문서가 아니라 그것도 귀띔으로 한다. 피의자의 방어권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 변호사가 대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아 알 수 없으나 특검이 유력한 증거를 꺼냈는지 안 꺼냈는지는 채널A만 아는 익명의 변호사 의견으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특검을 취재해 알아내야 하는 것이다. 아무런 관련도 없는 ‘카더라’를 가져와 ‘김경수가 유력한 증거를 안다’는 ‘프로파간다’의 증거로 삼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선동의 방식 중에서도 수가 뻔히 보이는 초보적 수준의 선동이다.


민원 제기 취지
놀랍게도 채널A 는 8월 6일에 이어 이번 13차 안건인 8일 방송까지, 김민지 기자, 조수진 부장 등 채널A‧동아일보 기자들이 나와 그간 쌓인 김경수 지사에 대한 거부감을 터뜨리기는 방송으로 보였다. 무엇보다 자신의 주관적 감상으로 추측하며 근거 없는 ‘범죄자 낙인찍기’를 한 것이다. 기자들이 나와 진행하는 보도 프로그램을 과연 이런 식으로 진행해도 되는지, 기자들이 함부로 수사가 진행 중인 당사자를 ‘범죄자’로 전제해도 되는지, 채널A의 저널리즘 수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방송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특검과 한팀이 되어 청구사유에도 쓰지못할 음해성 의혹을
마구잡이로 보도한 언론을 단죄할 방법은 이것밖에 없네요


IP : 223.62.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게
    '18.8.20 10:13 AM (61.73.xxx.9)

    특검 가야죠
    언론카르텔 그리고 게이버
    여론조작 및 선동
    반드시 처벌되기를

  • 2. ...
    '18.8.20 10:18 AM (173.206.xxx.9)

    민언련에서 문제의 종편방송에 대해 얘기하는걸 보면... 전 종편을 안봐서 몰랐는데... 정말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동안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 무책임하게 아님 말고식의 가짜뉴스를 버젓이 방송을 하죠
    정말 처벌해야해요

  • 3. 청매실
    '18.8.20 10:37 AM (116.41.xxx.110)

    저것들은 매국노. 역적. 도둑놈들과 같은 쓰레기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5236 경락 받으시는 분 계신가요? 6 경락 2018/08/19 3,508
845235 물가가 미친듯이 오르기 시작한게 엠비때였던 걸로 19 .. 2018/08/19 1,829
845234 클리앙에 조작하는 다중아이디 걸렸네요. 43 .. 2018/08/19 1,725
845233 내집이 있으니까 참 좋네요 17 ... 2018/08/19 7,243
845232 장염 복통이 너무 심한데 원래 이런가요? 5 ㅠㅠ 2018/08/19 1,986
845231 장거리연애가 힘들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되나요... 11 Synai 2018/08/19 9,503
845230 김진표 "경제, 내년 상반기엔 좋아질 것" 24 샬랄라 2018/08/19 1,164
845229 내일 도시락 김밥 지금 싸도 상하지않겠죠? 11 ㅇㄹㅎ 2018/08/19 2,743
845228 크리스마틴 새여친 이쁘네요 19 .. 2018/08/19 4,836
845227 개그맨 홍윤화 어떠세요..??ㅋㅋ 23 .. 2018/08/19 7,017
845226 전 단순하게 문프포함 네분 넘 좋아요!!! 12 무한지지 2018/08/19 1,028
845225 난임이라 입양했는데 임신하고 친자식낳고 파양하는 부부 30 천벌받아라 2018/08/19 28,890
845224 난 이해찬보좌관 글들중 이게 제일 경악스러움 34 김반장트윗 2018/08/19 1,573
845223 당대표선거가 이번 토요일인가요? 18 지긋지긋 2018/08/19 752
845222 ᆢPc에서 만든 동영상 파일을 폰으로 옮기는법 4 2018/08/19 600
845221 어떤 할아버지는 있을 줄도 몰랐던 따님을 만나네요 5 이산가족상봉.. 2018/08/19 2,046
845220 이젠 자기들 난민 인정 안해준다고 대놓고 농성까지 하네요. 4 ㄹㄹ 2018/08/19 1,493
845219 이과예요. 논술로 대학 보내본 분들의 얘기가 절실해요 9 고3맘 2018/08/19 1,966
845218 이낙연총리가 김진표글에 좋아요하고 눌렀다는글 조작인가봅니다 34 트윗을 안했.. 2018/08/19 1,407
845217 진학사 수시 예측 믿을만한가요? 8 고3맘 2018/08/19 1,901
845216 아래 40대 미혼여성분 글보고 궁금해서... 51 @@@ 2018/08/19 7,901
845215 요리 실력 올라가니 단점 7 2018/08/19 3,354
845214 추미애 "임종석, 대리사과하려면 내게 먼저 들렀어야&q.. 53 샬랄라 2018/08/19 3,853
845213 멋내고 옷도 잘 사입으시는 40대 분들 비용? 10 꾸미기 2018/08/19 6,174
845212 부츠컷 데님에 높은굽 신고 바닥 쓸고 다니고 싶어요 3 sss 2018/08/1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