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직업으로 할만 하네요...
대형교회가 세습하거나 은퇴하면 위로금으로 강남 아파트를 사주니 뭐니 말들 많은건 알았는데 교인 100여명 교회도
은퇴하는 목사에게 1억5천만원을 은퇴예우금으로 달라했다니....
요즘 논란되는 조계종 설정스님건도 그렇고 불교는 불교대로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아주 제대로 난리군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98
정말 직업으로 할만 하네요...
대형교회가 세습하거나 은퇴하면 위로금으로 강남 아파트를 사주니 뭐니 말들 많은건 알았는데 교인 100여명 교회도
은퇴하는 목사에게 1억5천만원을 은퇴예우금으로 달라했다니....
요즘 논란되는 조계종 설정스님건도 그렇고 불교는 불교대로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아주 제대로 난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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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냐 삼성이냐
대접도 최고고 암튼 가난한 목사님 보기 힘들어요
장사 제대로 하네요
세금도 없어 저런 개꿀 직업이 어디 있답니까
뭐하러 절에, 교회에 수십억 갖다바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무교이지만
등산후 절이 있으면
부처님 뵙고
2천원 정도 넣고 옵니다.
주말마다 교회가서 헌금 1만원씩 하고
십일조하고
진심 미치지 않고서야.........
천주교는 천원해서 천주교라고ㅋ
천주교는 imf때 별 타격 없었대요 원래 천원씩 내서 ㅋㅋ
목사중에 가난한 목사들도 있긴 했죠
개척교회같은 경우 ...
그런데.어느샌가 교회 크게 짓는다고 건축헌금 내라고..설교.
그 중에 본인 집 팔아 내신분들..본인 땅 기부하신분들.
교회 크게 짓더니..세습..
모두들 나이들면 저렇게 구태스러워지나봐요
스님들도 신자들이 그렇게 명품바친대요.
발렌시아가 운동화신고 다니는 스님 사진도 봤어요.
목사퇴임할 때 전별금 보면
교회 다니는 분들
알고 다니는 지 대단해 보여요
아후, 시어머니 다니시는 교회가 작은 개척교회에서 시작해서,
그 일대에선 꽤 규모있는 교회로 손꼽히는 규모로 커졌어요.
담임목사님이 자긴 절대 세습안한다고 하더니만,
내부적으로 아들에게 물려주려는 낌새가 나오는지 요즘 말이
계속 나오네요. 교회 옮긴 교인도 꽤 되고...
저 결혼전, 시어머니가 교회 성전 지을때
시아버지 몰래 수천만원 대출받아 건축헌금 내고 그랬다네요.
그렇게 집사들은 얼마, 권사들 얼마, 장로 얼마~ 이렇게
액수가 정해졌었대요.
전별금도 있군요. 그건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