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이라서 보호가 필요하다"며 "한국 법무부가 국제협약에 따라 난민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난민 지위를 인정해줄 때까지 단식하겠다"고 말했다.
10명이 떼거리로 농성하는데 진짜 기도 안 차네요.
저렇게 하면 받아주는 선례 만들어서
물러터진 한국 저런 난민한테 우습게 보이는 나라인건가
계속 받아들여서 어떻게 되나 한 번 보자 싶네요.
싱가폴은 외국인이 저런식으로 집단시위하면 영구추방이라는데
우리나라는 국민이 70만이 이집트니 이슬람 난민 인정 반대서명해도
어떻게 된건지 예멘인 어떻게 처리된건지, 할건지 요새는
제주도 무사증도 끄떡도 없고 불만스럽네요.
법에 따라서고 뭐고 없이
외국인들이
세금도 안내고 아무런 권한도 없는 사람들이 남에 나라에 들어와서
저렇게 버젓이 시위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분 나쁘고 우습려가 됩니다.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라고 되어 있어서 위 링크는 지웁니다.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