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해야하든 프리든 전업이든 원래 화장하고 멋내기 좋아하는 성격의 분들은
계속 집에 있어도 화장하더라구요
미용꾸미고 옷도 잘 사입으시는 40대분들
보통 이런 자기만의 비용으로 한달에 얼마 정도 쓰시나요?
옷도 딱히 이게 필요해서..라기보다 내가 가진 아이템에 없는 독특하고 이뻐서 더 첨가하거나 사는 사람들도 많을거 같아요
대략 얼마정도씩 쓰게되던가요?
출퇴근해야하든 프리든 전업이든 원래 화장하고 멋내기 좋아하는 성격의 분들은
계속 집에 있어도 화장하더라구요
미용꾸미고 옷도 잘 사입으시는 40대분들
보통 이런 자기만의 비용으로 한달에 얼마 정도 쓰시나요?
옷도 딱히 이게 필요해서..라기보다 내가 가진 아이템에 없는 독특하고 이뻐서 더 첨가하거나 사는 사람들도 많을거 같아요
대략 얼마정도씩 쓰게되던가요?
알고 정해 놓고 쓰나요?
상황따라 필요와 발견에 의해 사은거니 모르죠
그리고 다 자기 사정마다 다르니 씀씀이도 다르지ㅇ다이야 귀걸이 쥬얼리 척척 사는 능력자도 있고
그냥 상가에서 싸구려 사운 사함도 있고
제 경우 두 가지 다 병행
섞어서 하니 싸구려인지 잘 몰라요
일단 피부가 윤이나야 고급스러워 보여요
씀씀이는 저기 분수에 맞게 쓰고 산다
이게 답이죠
손꾸락이 두꺼워지고 오타 이해하세용
그렇게 멋내는 편 아닌데 1년에 1500 정도요.
피부과 제외한 비용입니다.
근데 좀 더 부지런하게 돌아 다니고 쇼핑해야 멋쟁이 소리 듣지, 지금은 그냥 옷 괜찮게 입는 정도에요.
멋내는 편은 아니고 잘 사입는 쪽에 가까운데 옷 값은 1200정도. 거기에 머리가 300정도 드는 듯요.
멋내는 편은 아니고 수수하게 입는데 캐주얼도 약간 가격대 있는 것들로 입어요. 필요한 아이템은 기억해뒀다 괜찮은거 발견하면 웬만한 가격대면 그냥 사고요.
피부과 비용은 별도입니다.
ㄴㅐ스탈이고 예쁘면 사요
돈아낄려고 꾹참고 집에오면 다음날 또 가야해서 ..ㅋㅋ
멋내는 편은 아니고 잘 사입는 쪽에 가까운데 옷 값은 1200정도. 거기에 머리가 300정도 드는 듯요.
멋내는 편은 아니고 수수하게 입는데 캐주얼도 약간 가격대 있는 것들로 입어요. 필요한 아이템은 기억해뒀다 괜찮은거 발견하면 웬만한 가격대면 그냥 사고요. 출근 안 하지만 이 정도는 사 입어요.
피부과 비용은 별도입니다.
멋내는 편은 아니고 수수하게 잘 사입는 쪽에 가깝고, 출근 안 하는데.
옷 값은 1200정도. 거기에 머리가 300정도.
평소 편한 자리에서 입는 캐주얼들을 약간 가격대 있는 것들로 입고, 필요한 아이템은 기억해뒀다 괜찮은 거 발견하면 가격 신경 안 쓰고 삽니다. 가방이나 신발은 거의 갖춰져 있어서 많이 사지 않아도 되고요.
피부과 비용은 별도입니다.
옷 값은 1200정도. 거기에 머리가 300정도. 출퇴근 없고 멋내는 편 아니고 잘 사입는 편.
평소 편한 자리에서 입는 캐주얼들을 약간 가격대 있는 것들로 입고, 필요한 아이템은 기억해뒀다 괜찮은 거 발견하면 가격 신경 안 쓰고 삽니다. 가방이나 신발은 거의 갖춰져 있어서 많이 사지 않아도 되고요.
피부과 비용은 별도입니다.
윗분 한달에 옷값은 1200 요? 120도 많은데.
저는 피부는 아주 좋은데 솔직히 주변에 봐도 스타일이나 마르고 키가 커야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ㅠ
피부는 정말너무 좋고 헤어도 윤기 좔좔 나는데도 아줌마 삘이....;;
제 상관은 키가 크고 말라서 그런지 피부가 아주 나쁘고 머리도 푸석한데
회사에서 일단 미모 멋쟁이라고들 해서 사석에서 물어보니
자긴 미용에는 투자를 전혀 안하고 옷사입는데는 돈을 안아낀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비결인가...궁금해서요
게다가 머리하는데 300?
재벌가 사모님이신가
저는 피부는 아주 좋은데 솔직히 주변에 봐도 스타일이나 마르고 키가 커야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구요 ㅠ
제 경우 피부는 정말너무 좋고 헤어도 윤기 좔좔 나는데도 아줌마 삘이....;;
돈도 많이 들거든요.. 피부 미용에도 그렇고 한달 아무리 못해도....
제 상관은 키가 크고 말라서 그런지 피부가 아주 나쁘고 머리도 푸석한데
회사에서 일단 미모 멋쟁이라고들 해서 사석에서 물어보니
자긴 미용에는 투자를 전혀 안하고 옷사입는데는 돈을 안아낀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비결인가...궁금해서요
옷을 독특한거 위주로 플러스해요
티를 하나입어도 좀 특이한거요
그러니 이삼십대 브랜드도 많아요
아줌마스러운 반짝이는거 요상한 무늬 이런거 질색이고요
한달이냐고 하신 분들 있어 다시 달아요. 1년 비용입니다.
옷 값은 1200정도. 거기에 머리가 300정도. 출퇴근 없고 멋내는 편 아니고 잘 사입는 편.
평소 편한 자리에서 입는 캐주얼들을 약간 가격대 있는 것들로 입고, 필요한 아이템은 기억해뒀다 괜찮은 거 발견하면 가격 신경 안 쓰고 삽니다. 가방이나 신발은 거의 갖춰져 있어서 많이 사지 않아도 되고요.
피부과 비용은 별도입니다.
ㄴ 옷값 후덜덜 하네요 ㅠㅠㅠㅠ
머리도.. 역시 이정도는 관리해줘야 멋있다는 소리 듣나요 ㅠㅠㅠㅠ
멋낼려고 하면 한도 끝도 없죠 좋은옷 좋은신발 뭘 하면 좋은지 다 알지만 구색 다 갖추려면 너무 사치가 되어버리죠.
전 그래서 운동과 식단으로 몸에 군살 안 달고 있고요 가려먹으면 피부는 자연스럽게 광이나요
헤어는 새치염색과 클리닉 꾸준히하며 윤기흐르게 유지하고요
옷과 신발은 좋은걸로 몇가지 사는정도.
옷가짓수가 중요한게 아니니깐요
아무리 좋은옷입어도 몸 관리 안하면 그 옷이 보이지도 않으니 일단은 몸에 군살 달지 않는게 첫번째인거 같아요
친구가 일년 1200쓰는데
200내외 명품 겨울 외투 매년 사고
200내외 가방 매년 사고
샤넬 신발 매년 하나
잔잔하게 몇 십만원 계속 쓰는 타입입니다.
시댁서 100억 빌딩 받음.
가을 롱바바리 겨울 롱패딩 코트 좀 좋은거로 사서 다 커버해요ㅋ
여름엔 뭐 원피스 티 반바지
제 주변 150-200
가방 살 땐 1000 이상.
다들 남편도 잘 벌지만 본인 재산 상상이상, 직업 좋고 그래요
전 뭐 50-100 씁니다
파트타이머로 일하는 의사라
금액을 정해놓고 쓰진 않죠
예쁜게 많을땐 한꺼번에 왕창 사기도 하고
한달내내 한벌도 안사기도 하고..
명품부터 스파까지 골고루 섞어입구요
그리고 관리라는게 어느 한가지만이 아니라 말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야해요
다만 그때그때 피부, 가방, 옷 등 더 꽂히는 아이템이 있을뿐..
단골 미용실, 피부과, 네일샵 회원권 있고
운동도 꾸준히..특히 어깨랑 등라인 관리 못하면 어떤옷을 입어도 핏이 안살아요
옷, 가방, 신발 뿐만아니라 악세서리도 필요해요
주얼리의 세계 또한 무궁무진 한지라..
그냥 금값 따져서 적당히 번쩍거리는거랑 제대로 파인쥬얼리랑은 하늘땅 차인거 아시죠
저는 멋쟁이까진 아니고 실용적인 것 위주로 사는 편이고.
멋쟁이 소리 들으려면 저 비용 가지고 좀 더 부지런해야 되는 거 같아요. 관심과 열정과 시간 투자를 하면 훨씬 더 다채롭게 옷입는 재미 있는거 같아요.
식비를 똑같이 들여도 아이디어있고 부지런하면 식탁이 더 풍성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