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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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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뾰루퉁한데요

.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8-08-19 19:05:23
오늘 아침 7시즘 먼저 일어난 남편이 혼자 컵라면을 먹고나서
저희가 일어난 즘엔 자더군요 .
아이들과 밥 비벼먹고
점심먹을때즘 일어나 거실에 앉더군요.
저는 그동안
아이랑 빨래널고 청소기 돌리고 지친데다
아이가 말 안듣는게 있어서 속상해 하고 있었어요 .
늘 남편은 혼자 안위만 생각하고.
아이들케어, 집안일은 다 제 몫이니 제가 지치기도 해서
잠깐 방에 가서 쉬고 있었는데
남편이 애한테 점심 밥 챙겨먹으라며 자전거 타고 나간거에요.

혼자 밖에서 사먹으려는듯.

암튼 애들과 밥챙겨먹고
근처 걸어서 15분거리 도서관을 갔어요.
매주 일요일엔 어디 안가면 도서관 빌린책도 있어서 가는데

아이가 아빠도 와있다고 봤다네요.

배신감 느껴지는데
집에와보니 남편이 적반하장으로 뾰루퉁한데
제가 예민한가요?
참고로 전업은 아니에요

IP : 39.7.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
    '18.8.19 7:07 PM (139.193.xxx.73)

    남편도 챙겨주세요
    님 생삭하지말고요

  • 2. ㅇㅇ
    '18.8.19 7:1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부부간에 투명인간처럼 대화 안하고 사세요?
    서로 상대가 말해도 속마음을 알아주길 원하니 답답하겠네요 점심 먹을래 한마디 건너기가 힘드셨나보네요 남편도 분위기가 별로니 알아서 나간거겠죠

  • 3. 아오
    '18.8.19 7:16 PM (180.224.xxx.141)

    혼자 라면먹었다고 생색내고
    삐진건가요
    속상한맘 이해합니다

  • 4. ㅇㅇ
    '18.8.19 7:22 PM (121.168.xxx.41)

    남편이 왜 삐진 거예요?

  • 5. 가족이
    '18.8.19 7:38 PM (175.120.xxx.181)

    다 집에 있는데 왜 밥을 안줘요?
    그러니 삐지죠
    밥도 같이 먹고 남편이 애들 케어하고청소도 하고
    그러면 되죠
    님이 애들만챙기고 무시하니 혼자 나가고 삐진 듯

  • 6. 저라면
    '18.8.19 8:1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아침에 아이들이랑 밥먹을때 한번쯤 물어볼듯
    자기들끼리만 먹어서 삐진거 아닌가요
    소심해서...

  • 7. ㄱㄱ
    '18.8.19 8:19 PM (49.161.xxx.179) - 삭제된댓글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배고파서 지혼자 먹은거예요?
    근데 왜 삐져요 진짜 남자가 바보같다

  • 8. ㄱㄱ
    '18.8.19 8:21 PM (49.161.xxx.179)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배고파서 지혼자 먹은거예요?
    근데 왜 삐져요 진짜 남자가 바보같다
    위에 혼자 먹었다는데 뭘 밥을 안줘요 에효 원글님 평상시에도 잘 삐지나요

  • 9. 그러게요
    '18.8.19 8:39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어디서 삐진건지
    컵라면 먹고 밥먹을때 잤다잖아요
    맞벌이에 집안일도 안해 애캐어도 안해
    심지어 밥까지 차려달란거에요???
    아주 큰아드님 하나 더 키우시네요

  • 10. ..
    '18.8.19 9:53 PM (180.229.xxx.94)

    약간 가족들이 따로국밥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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