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연끊었는데 아버지제사 따로 해도 될까요?
제가 친정멈마의 횡포로 연을 끊었어요
아버지 제사 어차피 엄마가 성의있게 지내지도 않으시고
귀찮아했어요
그래도 지내긴하는데 전 앞으로 안가려고해요
엄마와 상관없이 제가 저희집에서 조촐하지만
밥 국 고기 나물3, 황태포, 부침개 정도와
과일 한두개 놓고 제사드리려고 하는데
혹시 이에 망자에게 해야된다던지 어긋나거나
나쁜거 있을까요? 괜찮을까요?
그리고 11일이 기일이면 10일에서 11일 넘어가는 날인가요?
또는 11에서 12일 넘어가는 때인가요?
한 밤 10시쯤 지낼거예요
1. dlfjs
'18.8.19 4:10 PM (125.177.xxx.43)10시에ㅡ지낼거면 11일에 하세요
12시 지나면 10일이고요
간단히 성의껏 하시면 되죠2. 11일이
'18.8.19 4:11 PM (211.245.xxx.178)기일이면 10일에서 11일로 넘어가는 12시에 지내던걸요
3. dlfjs
'18.8.19 4:18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요즘은 늦은 시간에ㅡ안지내거든요 그래서 당일 저녁에 지내죠
4. ...
'18.8.19 4:20 PM (125.177.xxx.43)요즘은 다들 저녁에 지내고 식사 하지 않나요
5. ㅇㅇ
'18.8.19 4:21 PM (121.168.xxx.41)따로 지내도 상관 없다고 법륜스님이 그랬어요
비슷한 사연으로 누가 물었는데
제사 여러군데에서 많이 지내도 좋다고 했어요6. 원글
'18.8.19 4:23 PM (123.213.xxx.38)그럼 제가 성의있게 기려야겠어요
시간은 밤10시쯤 할거니 당일 11일에 하면 되겠지요?7. ㅇ
'18.8.19 4:35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제사 말고 성묘를 가보는건 어떨까요
진짜 제삿밥 먹으러 온다면 헷갈릴듯
제사도 모셔오는 법도가 있다고 들었어요8. .....
'18.8.19 4:39 PM (112.144.xxx.107)저라면 기일 전날이나 다음날 성묘하러 갈래요.
9. ㅠ
'18.8.19 4:41 PM (49.167.xxx.131)착한딸이네요ㅠ
10. 음
'18.8.19 4:4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아버지께서 당황하실듯
어디로가야할지11. 원글
'18.8.19 5:21 PM (123.213.xxx.38)어쩌지요? 차라리 성묘갈까요? 한시간 반 거리예요
12. 그런데
'18.8.19 5:25 PM (211.252.xxx.251) - 삭제된댓글제사는 한번 시작하면 평생 가야 해요
시집 제사도 없애자는 판국에 친정 제사를 새로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혼자 마음으로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13. ..
'18.8.19 6:11 PM (222.236.xxx.17)차라리 저라면 성묘를 갈것 같아요...
14. @@
'18.8.19 6:11 PM (222.103.xxx.72)밥국나물전술 만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납골당 가서 절하고 오는데 이렇게 몇년 하다보니 집에서 편히 지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명절땐 복잡하니 집이 낫겠다 싶더군요..
원글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15. 이런 방법..
'18.8.19 6:25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부산이 시댁이라서 근 40년을 추석. 설날 내려갔어요.
시부모님 떠나시고 1살위 아주버님 어른노릇이 너무 힘들고 저 또한 제 사위들이 명절마다 처가집에 올수 없어 올해 부터는 차례비 보내고 절 로 갑니다.
친정 아버님 제사 이긴 하지만 왕복 3시간이 버겁고 하면
집 근처 절에 가셔서 (지장전) 아버님 위해 불공 을 드려보세요.
차례. 제사 제가 지내고 싶다하니 남편이 부모님 영가 헷갈린다고 큰아주버님 안하면 그때 영가 모신는법도 대로 해서 모셔온다 합니다.16. 저는
'18.8.19 7:59 PM (211.229.xxx.88) - 삭제된댓글친정아버지랑 연 끊어서 할머니 기일에 제가 할머니 생각나는 음식만 차려서 먹어요
할머니 사진은 식탁에 올려 놓고요
저희 4식구가 저녁 밥 먹으면서 할머니 살아계셨을 때 생각나는 이야기를 하고 할머니한테 바라는 점을 이야기 하면서 나름 기일을 보내요
저는 종교가 없어서 그냥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합니다
늘 할머니를 생각하지만 그날은 특별히 보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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