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가위로 자르다가 화딱질나서리..
내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몇일에 한번씩 잘라야해요.
영양분이 코털로만 가나봐요.
집에만 있으면 관리안하고 살텐데
일하니깐 상대만날때 코털이 삐져나오면 진짜 좀 없어보이거든요.
정말 귀찮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털 빨리 자라는분 없나요?
.............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8-08-19 14:46:53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사십대에 이렇게 코털이 빨리 자랄수 있나요?
IP : 219.254.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8.8.19 2:49 PM (211.215.xxx.18)콧털 전기면도기?그거 하나 사세요~~~
2. 저도
'18.8.19 2:49 PM (118.223.xxx.155)엄청 잘 자라요 ㅠㅠ
길기도 길고..굵고... 게다가 50 넘으니 턱에서 수영도 한두가닥 길게 자라나서 것두 뽑아야 되고...
왜이리 털 많은 몸인지 짜증납니다 ㅜㅜ3. 저도
'18.8.19 2:50 PM (211.195.xxx.27)그래요. 콧구멍이 남들보다 커서 콧털 정리 안하면 안되요@@
4. 저유~
'18.8.19 2:50 PM (211.248.xxx.151)이쪽털이 철사처럼 자라 저쪽을 찔러유~~
아퐈.5. 머리카락만
'18.8.19 2:53 PM (112.166.xxx.61)빨리 자라시길 빌께요~
6. ...
'18.8.19 4:40 PM (223.38.xxx.234)파나소닉꺼 면도기 여자들도 많이 씁니다
저도 엄청 빨리 자라서 조금만 신경 안쓰면 삐져나와요
이틀에 한번은 속안에 집어넣고 면도해요 ㅍ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