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가위로 자르다가 화딱질나서리..
내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몇일에 한번씩 잘라야해요.
영양분이 코털로만 가나봐요.
집에만 있으면 관리안하고 살텐데
일하니깐 상대만날때 코털이 삐져나오면 진짜 좀 없어보이거든요.
정말 귀찮네요
콧털 전기면도기?그거 하나 사세요~~~
엄청 잘 자라요 ㅠㅠ
길기도 길고..굵고... 게다가 50 넘으니 턱에서 수영도 한두가닥 길게 자라나서 것두 뽑아야 되고...
왜이리 털 많은 몸인지 짜증납니다 ㅜㅜ
그래요. 콧구멍이 남들보다 커서 콧털 정리 안하면 안되요@@
이쪽털이 철사처럼 자라 저쪽을 찔러유~~
아퐈.
빨리 자라시길 빌께요~
파나소닉꺼 면도기 여자들도 많이 씁니다
저도 엄청 빨리 자라서 조금만 신경 안쓰면 삐져나와요
이틀에 한번은 속안에 집어넣고 면도해요 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