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와이어 브라 샀어요 그리고 노브라 운동은

Oo 조회수 : 4,700
작성일 : 2018-08-19 12:01:58
오늘 브라 이야기가 많네요.

와이어가 몸에 나쁘다해서 노와이어 브라 샀어요. 집에선 늘 노브라였고요.

요즘 사람들 노브라 운동하는거 한편 이해가고 한편 이해 안 가요.
브라가 상징하는 여성 몸에 대한 억압.이라는 측면에서 탈코르셋 주장이 이해는 가는데. 의무가 아니라 안 할 권리도 있으니 이상하게 보지마라 정도로.

꼭지 도드라지는 거 싫어서 패치 붙이잖아요. 그건 거꾸로 브라 착용이 필요하다는 거 아니에요?
상체 탈의 운동도 거부감 들어요. 남자는 평면이지만 여자는 입체인 상체인데 굳이 노출하고 싶지 않은데..
차라리 남자들 어디서 함부로 웃통 벗거나 메리야스 차림으로 다니지 마라고 옷 입히기 운동을 했으면 싶어요.

외국가서 만나는 서양여자들이 노브라로 나시티 입고 다녀서 꼭지가 드러나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그건 야하지 않고 자연스럽거든요. 쟤네는 그런가보다 싶고.
그런데 우리나라 여자들이 비피점 들러내고 다니면 왜 그렇게 야하게 느껴질까요? 그것도 신기해요. 국가별 의식 차이인지

글을 어찌 맺어애하나 ㅋ 캡단단하고 와이어 단단한 브라말고 편안한 노와이어 브라하면 어때요? 면티같은 브라에서 모양잡혔으나 딱딱하지 않은 브라까지 많던데
IP : 117.111.xxx.22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라
    '18.8.19 12:04 PM (223.62.xxx.80)

    안하면 당장 본인이 제일 불편하지않나요?
    옷맵시도 안나고
    출렁거리고~

  • 2. ㅇㅇ
    '18.8.19 12:04 PM (121.168.xxx.41)

    노브라로 운전한 적 있는데
    안전벨트 때문에 어찌나 불편하든지..
    거의 한 손으로 운전했어요

  • 3. ...
    '18.8.19 12:05 PM (24.208.xxx.99)

    말이 페미들이 말로만 떠드는 탈코르셋이지 노브라로 다닐 용기있는 여자가 어디있나요?
    꼭지나 가슴보이면 옆에 있는 여자가 일단 미친년이라고 할듯.

  • 4. 어후
    '18.8.19 12:08 PM (180.230.xxx.96)

    남자들 시선도 있을거 아닌가요
    너무 싫어요
    불편은 둘째치고..

  • 5. ㅇㅇ
    '18.8.19 12:09 PM (117.111.xxx.227)

    그런데 노브라가 너무 편하고 시원해서 외출할 때도 노브라로 다니고 싶기는 해요.

    꼭지가 보이면 이상하게 보고 해코지하려는, 저어기 밑에 를 보니까 남자들이 저 ㄴ에게 물을 붓자 했다면서요, 태도나 분위기는 나쁘다고 생각해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이었으면 좋겠어요.

  • 6. ㅇㅇ
    '18.8.19 12:11 PM (117.111.xxx.227)

    남자들 시선만 아니면 노브라 다니고 싶긴 한데 ㅎㅎ

    옷태 살려입을때는 브라하고...

    현재로서는 노와이어브라로 갈아타는 걸로 바꿨어요

  • 7. ㄹㅇ
    '18.8.19 12:12 PM (175.223.xxx.232)

    저는 노브라 운동 참여할 생각도 없고 지지도 안.하지만
    말씀 하신 그런 인식을 없애려고 하는게 노브라운동이에요.
    브라 안해도 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걸로 인식되게.하려는 운동이 노브라 운동이예요

  • 8. ...
    '18.8.19 12:13 PM (122.38.xxx.110)

    각자 살기요
    노와이어브라도 괜많은거 많아요
    노브라 겨울에 집에서 외출할때 해봤는데 일단 추워요
    바람이 숭숭 들어와요 ㅋㅋㅋ

  • 9. 많은운동이
    '18.8.19 12:13 PM (222.98.xxx.159)

    처음엔 욕을 먹습니다. 서양에서도 똑같은 운동이 있었고, 지금은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우리나라도 그 단계를 거쳐가는 중이겠지요.

  • 10. 다이어트중
    '18.8.19 12:14 PM (211.201.xxx.136)

    노브라로 잘 다녀요. 격식 차리는 자리 아니면. 동네 왔다갔다 하거나 요가 같은 운동할 때.

  • 11. 비컵
    '18.8.19 12:3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비컵까진 노브라 되는데 그. 이 상은 꼭지가 문제가 아닌데요 ㅋㅋㅋㅋ
    전 노브라 하고 싶은데 못해요 이컵도 되면 하죠 ㅋㅋㅋㅋㅋㅋ

  • 12. 비컵님
    '18.8.19 12:37 PM (117.111.xxx.227)

    비컵님 남자시군요. 사이즈가직 ㅋㅋㅋ하며 우롱하시는게. 남자 중에서도 질나쁜 남자 어투와 논리네요. 이 글에서 나가주세요

  • 13. ㅋㅋ
    '18.8.19 12:5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남자 아닌데요 ㅋㅋ남잔거 봤어요?알지도 못하면서 넘겨짚기는
    너무 어이 없어서 웃었을 뿐이에요
    노브라든 탈 코르셋이든 자기 자유죠
    어제오늘 유난히 노브라 안하면 페미니즘에 위배되고 원래 첨엔 힘드니 어쩌니 하니까 어이없어서 그런는겁니다
    진짜 너무 큰 사람은 노브라 못한다니까 무조건 노브라 해야 페미니즘이고 자유고 그런식으로 말하니 그러는거잖아요

  • 14. ........
    '18.8.19 1:02 PM (39.7.xxx.157)

    말씀 하신 그런 인식을 없애려고 하는게 노브라운동이에요.
    브라 안해도 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걸로 인식되게.하려는 운동이 노브라 운동이예요2222

    저는 정말 건강상 문제ㅡ 잘체함 유방암가족력ㅠㅠ
    가슴모양이 예뻐서(소위말하는 물방울?성형한거같음)
    브라로 인위적 모양 필요없음
    비피작음
    해서 진짜진짜 사회문화적 시선만아니면
    벗어던지고싶어요.
    애시당초 얘기나오는 대안들 다해봤고
    (주니어브라니 패치니 등등 근데 뭔가 다 불편)
    어쩔수없이 스포츠브라로 타협했지만
    이더운날 갑갑스레 필요없는걸 하나더 입는거자체가
    진짜 짜증나죠.
    사실 브라를 하던지말던지신경 안쓰는
    분위기까지 가려면
    멀긴했죠..
    말이그렇지 글하나썼다고 이난린데
    어떻게 노브라하고 다녀요?-,-
    저도 절실한데 못벗었어요
    노브라하고 다니면 동네아줌마들부터 다 욕하고
    난리날듯ㅜㅜ

  • 15. ㄱ...
    '18.8.19 1:19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유두패치안하잖아요. 여자들도 안하고 다녀도 자연스러운 시절이 오면 좋겠어요. 페미니즘 이전에 너무 불편해서..
    아랍에선 여자가 종아리 드러내고 다니면 끈적한 눈길받지만 다른나라에선 다리 보이는걸 성적으로 보지않잖아요. 긴치마나 미디나 숏이나 다 패션이고 선택이죠.
    헐리우두에선 역 유두패치도 있었어요. 유두모양으로 만들어서 일부러 티나게하는게 멋이었죠.

  • 16. ...
    '18.8.19 1:20 PM (175.223.xxx.2)

    남자들은 유두패치안하잖아요. 여자들도 안하고 다녀도 자연스러운 시절이 오면 좋겠어요. 페미니즘 이전에 너무 불편해서..
    아랍에선 여자가 종아리 드러내고 다니면 끈적한 눈길받지만 다른나라에선 다리 보이는걸 성적으로 보지않잖아요. 긴치마나 미디나 숏이나 다 패션이고 선택이죠. 
    헐리우드에선 역 유두패치도 있었어요. 유두모양으로 만들어서 일부러 상의입었을때 티나게하는게 멋이었죠.

  • 17. .......
    '18.8.19 1:25 PM (39.7.xxx.157)

    ㄴ 섹스앤더시티에서 사만다고 하고나오죠? ㅋㅋ이에피 잼있었네요ㅋㅋ

  • 18. ..
    '18.8.19 1:3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집에선 안한지 오래지만 외출할땐 핏때문에 포기못해요~
    노브라로 따지면 설리가 진짜 페미니스트네..안해도 예쁘기도 하고.

  • 19. ...
    '18.8.19 3:58 PM (175.223.xxx.2)

    그러니까 이건 페미니즘이랑연결할 필요도없이 그냥 안해도 자연스러운걸로 대세가 흘러가야해요. 제발. 너도나도 안하는 시대가되면 야하게 생각되지않겠죠.

  • 20.
    '18.8.19 5:12 PM (58.140.xxx.177) - 삭제된댓글

    난 스포츠브라 편해요

  • 21. 전 A 컵인데 노브라 찬성
    '18.8.19 8:56 PM (203.234.xxx.176)

    사실 저같이 가슴 절벽은 도대체 내가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슴. 잎뒤가 비슷힌데. 위치 확인 왜엔 이유가 딱히 없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210 게임폐인 백수언니 어떻게 하면 게임을 끊게 할수 있을까요? 20 콜라좋아 2019/05/27 8,104
935209 고2애들 몇 시간자나요? 4 은지 2019/05/27 2,036
935208 장엔 이상없는데...계속된 설사 15 절실함 2019/05/27 4,229
935207 여성단체협의회, 여경 체력검정 강화에 반발 6 ㅇㅇㄴ 2019/05/27 1,527
935206 온몸에 열감과 홍조 무슨 병원을 가야할까요 2 ... 2019/05/27 2,635
935205 코감기(?)도 갑자기 걸릴수 있나요...? 4 해피맘 2019/05/27 1,254
935204 저 탄수화물 다이어트할때 족발 먹어도 되나요? 8 2019/05/27 5,575
935203 이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5 ㅇㅇ 2019/05/27 2,906
935202 스페인 사시는 분들 날씨 옷차림 질문 5 fck 2019/05/27 1,476
935201 독일어 도와주세요 ( 옷에 쓰여 있음) 7 독알못 2019/05/27 1,652
935200 바람이 분다 첫회 보는 중인데요 7 happy 2019/05/27 4,182
935199 이하늬 비너스 광고ㅠ 26 광고 2019/05/27 22,727
935198 흰머리염색 팁 몇지! 그리고 색상질문 10 .. 2019/05/27 6,511
935197 스트레이트 보고 있는데 6 지금 2019/05/27 3,007
935196 밀크쉐이크 글 읽다가 생각난 옛날 이야기.. 25 그리움 2019/05/27 3,865
935195 고집 쎈 시어머니 ㅠㅠ 16 행추 2019/05/27 7,714
935194 봉준호 감독 머리크기 얘기 나왔던데요. 8 거봉 2019/05/27 4,479
935193 병환중에 여행 4 000 2019/05/27 1,625
935192 코(피부)가 미친듯 가려운데요 9 ㅇㅇㅇ 2019/05/27 5,154
935191 지긋한 각질들 제거에 최고는 뭔가요? 4 —;; 2019/05/27 2,617
935190 방탄소년단 좋아하시는 분들만요!!! 42 뉴비 2019/05/27 5,287
935189 등급 애매해요 1 고2엄마 2019/05/27 1,216
935188 병원에 가야 할까요? 6 증상 2019/05/27 1,351
935187 중이염 걸린후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3 ㅇㅇ 2019/05/27 1,555
935186 검사들 한심합니다. 4 양아치 2019/05/27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