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요.
그냥 지나가다 보다말다 했는데
지난주에 이영자 매니저 이영자 상받으니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율 느낀다면서
그때 회상해도 팔에서 소름이 돋는 거
보고
진짜 저 매니저 괜찮은 사람이구나..
진심으로 연예인을 위해서 애쓰는 사람이구나
업무 이상으로 헌신하려는 자세에 감명받았어요. ㅠㅠ
제가 그래요.
그냥 지나가다 보다말다 했는데
지난주에 이영자 매니저 이영자 상받으니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율 느낀다면서
그때 회상해도 팔에서 소름이 돋는 거
보고
진짜 저 매니저 괜찮은 사람이구나..
진심으로 연예인을 위해서 애쓰는 사람이구나
업무 이상으로 헌신하려는 자세에 감명받았어요. ㅠㅠ
저요 ㅎㅎ 처음에 인상이 쎄
보였는데 볼수록 사람이 괜찮아 보여요 ㅎㅎ 인간미 느껴져요
저도 이영자보다 매니저 때문에 봐요 ^^
전 매니져가 나이가 그렇게 어린줄 몰랐어요..ㅋㅋㅋ 인교진보고도 형님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아무리 나이많아도 80년대초반생이줄은... 이영자씨가 완전 이모뻘쯤 되는나이인줄은..ㅋㅋ 사람자체가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지금까지 그알 보고있었어요..오늘 전참시 안햐는줄 알고 있었는데..ㅎ 전 개그맨이랑 여자매니저 때문에 요즘은 보게 되요ㅎ
매니저 몇살이에요?ㅋ
그거보고 매니져 착하더라구요.
그래도 인터뷰해도 연예인 치켜세워주고.
ㅎㅎ
눈치는 좀 없지만
그러니까 또 예민한 연예인 매니저를 할수있는듯해요
전에 인교진 매니저를 했었는데 전혀 이영자에게 말 안했던거보고 다시 봤어요
전에 모시던분 얘기를 왜 지금 모시는분한테 하냐고
단호하게 인터뷰하는거보고
진국이다 싶더군요
매니져한테 사심있는거 같은데...
그것도 놀랐어요. 인교진 매니저 했던 이야기 안하는 것도
정말 진국이에요. ㅎㅎ
볼수록 진국이더라구요.
광고찍고 돈받으면 뭐할꺼냐 물으니 첫마디가 어머니 좀 드리고부터. .
사람이 참 착해보여요. 박성광매니저도 착해보여요
사람 참 괜찮더라구요.
웬만한 멘탈로는 이영자 감당 못 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