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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며느리가 대단한건가요?

글쓴이 조회수 : 11,162
작성일 : 2018-08-18 19:24:03

엄마가 아는 집 혼사 이야기하면서
며느리가 공무원 8급? 이라고
약간 부러운투로 이야기하는데
그집 남자집도 잘살거든요
그래서 대단한거냐 했더니
그집 자랑이 대단하더라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요즘 취업시장을 몰라서 그런데
그정도면 어느수준? 인가요?
IP : 223.39.xxx.8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8.8.18 7:26 PM (175.116.xxx.169)

    제발좀..

    대기업에서 9년 일하고 나온 여동생..
    7급 공무원 20년 치 급여보다 더 받았고 퇴직금도 더 많다고 생각해요

    공무원이 잘릴 염려 없고 다른 직종보다 영업직이 없어서 올라갈때 편하다는 게 있지만
    그렇게까지 귀애할 자리는 아니거든요? -_-

  • 2. 아주
    '18.8.18 7:27 PM (223.62.xxx.181)

    돈 많으면 공무원 그닥

  • 3. ...
    '18.8.18 7:27 PM (103.48.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공무원인데요.
    대단할거 없구요.
    부러워하는 이유는 칼퇴근 가능한 부서는 돈벌면서 육아, 가사를 다 할 수 있기 때문 아닐까요. 정년보장이랑요.
    사실 공무원은 급여가 적어서 사람 쓰기도 힘들거든요.

  • 4. ...
    '18.8.18 7:28 PM (39.7.xxx.173)

    무슨말이 듣고싶으세요?
    혹시 본인이 8급 공무원?

  • 5. ㅇㅇ
    '18.8.18 7:31 PM (223.39.xxx.87)

    아뇨 전 그냥 남자쪽 집이 잘사니까 그냥 여자 갖다붙일말없으니까 공뭔이다 이렇게 말한거 같았거든요

  • 6. ...
    '18.8.18 7:3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백수보다야 백만배 낫죠

  • 7. 123
    '18.8.18 7:35 PM (180.224.xxx.170)

    공무원 며느리의 장점은

    돈도 벌고, 살림도 하고, 육아도 하고, 사기업 다니는 남편이 나중에 일찍 퇴직하면 정년까지 일하며 가장 노릇도 하고, 대개 성격이 보수적이니 시댁이랑도 그럭저럭 잘 맞춰서 지내고.....

    뭐 남편이나 시댁의 입장에서 좋기는 하겠네요ㅋ

  • 8. ...
    '18.8.18 7:41 PM (119.69.xxx.115)

    공무원 교사 며느리 좋아하는 이유는 그래도 살림살고 애 키우면서..... 정년까지 쭉~~~~ 돈을 번다는 거에 의의를 두는거죠. 내 아들 월급 축내지는 않겠구나. 이런 뜻이요. 애낳고 전업할까봐서 그래요

  • 9.
    '18.8.18 7:42 PM (221.140.xxx.20)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집에 돈있으면 공무원이 최고에요 ㅋㅋ
    세금을 억대로 내는 부모님있는 고딩친구가 저보도 뭣하러 야근 개고생하면서 돈버녜요 ㅋㅋ어자피 대기업다니는 또래 월급 2-3배는 부모님이 준다고ㅋㅋㅋㅋ 일 안하면서 놀면 우울증온다고 최소한의 일을 하는게 좋다고 커피샵 2번 차리고 망하더니 공무원하더라구요

  • 10. ..
    '18.8.18 7:43 PM (175.223.xxx.31)

    저도 며느리가 공무원이나 공기업다니면 좋아할거 같은데요? 신원확실하고 성실한게 어느정도 보장되니까요.

    요샌 남편감도 대기업보다 공무원,공기업 좋아해요.

    가늘고 길게 가는 걸 선호

  • 11.
    '18.8.18 7:44 PM (211.215.xxx.52)

    저 공무원(중간급)인데 하나도 안 대단해요
    대단은 무슨...
    빈곤층은 아니나 중산층이 될까말까한 삶이랄까
    평생 근근히 살아가요
    다만 삶의 평지풍파가 없어 그게 장점이겠지요
    칼퇴는요...
    당장 다음주 월요일에도 야근있어 우울해요.
    그나마 저는 중간직급이라 뭐 그냥저냥 긍정적으로 살지만
    하급 공무원은 급여가 너무 적어 안쓰럽고(젊은분들 언제 벌어 내집 마련하실까 싶어요)
    고급 공무원은 학벌도 머리도 좋은사람들이 다른거하지 고시는 왜 봐서 그 급여에 막중한 책임과 업무량을 소화하나 안쓰럽고...
    다른 직종도 뭐 쉽고 돈 많이 버는 자리란건 없겠지만...
    하여간 대단하다는 말엔 어이가 없고
    모든 노동이 다 고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아 그래도 오늘처럼 하늘이 예쁜 날도 있으니
    살 맛 나네요

  • 12. ㅋㅋ
    '18.8.18 7:46 PM (221.140.xxx.20) - 삭제된댓글

    요즘20대는 공무원붙기 힘들어요 ㅋㅋ집에서 버프없으면 윗분처럼 가난하게 사는거죠 뭐 ㅠㅠ

  • 13. 사랑
    '18.8.18 7:48 PM (14.32.xxx.116)

    공무원이 뭐 하고싶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8급이면 그리 높은 자리는 아니지만 그냥 시간 여유있고 안정적이고 하니 뭐 여자들 직장으로는 좋은 것 같아요

  • 14. 이리 저리
    '18.8.18 7:51 PM (1.231.xxx.10) - 삭제된댓글

    정확한 워딩은.. 굴리기 좋대요.

    돈도 벌고, 살림도 하고, 육아도 하고, 사기업 다니는 남편이 나중에 일찍 퇴직하면 정년까지 일하며 가장 노릇도 하고, 대개 성격이 보수적이니 시댁이랑도 그럭저럭 잘 맞춰서 지내고..... 2222

  • 15. 저 윗 댓글
    '18.8.18 7:52 PM (1.239.xxx.196)

    처럼 페이좋은 대기업이나 금융권가서 십 년만 일해도 8-9급 공무원 30년 연봉 벌고 퇴직금도 몇억 챙기는 데

  • 16. ....
    '18.8.18 7: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글쎄요
    잘 사는집에서 공무원 며느리 본거 봤는데 퇴근도 맨날 늦고 살림도 육아도 제대로 못해 친정부모가 다해줘요
    그집 아들 불편하겠다 싶던데요
    평생 그러구 살거 아니에요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던데
    그럴바에야 굵고 짧게 일하고 들어앉아주는게 낫겠다 싶어요

  • 17. ...
    '18.8.18 8:0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글쎄요
    잘 사는집에서 공무원 며느리 본거 봤는데 퇴근도 맨날 늦고 살림도 육아도 제대로 못해 친정부모가 다해줘요
    육아에서 시부모 도움을 안받는것도 아니고요
    온집안이 매달림
    공무원 며느리 봤다고
    그집 아들 불편하겠다 싶던데요
    평생 그러구 살거 아니에요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던데
    그럴바에야 굵고 짧게 일하고 들어앉아주는게 낫겠다 싶어요

  • 18. ....
    '18.8.18 8:03 PM (1.237.xxx.189)

    글쎄요
    잘 사는집에서 공무원 며느리 본거 봤는데 퇴근도 맨날 늦고 살림도 육아도 제대로 못해 시부모가 해준 집에서 친정부모가 같이 살며 다해줘요
    그와중에 친정부모는 몇시간 알바 따로해서 노후대책도 착실히 챙김
    그여파로 육아에서 시부모 도움따지 동원
    온집안이 매달림
    공무원 며느리 봤다고
    그집 아들 불편하겠다 싶던데요
    평생 그러구 살거 아니에요
    월급이 많은것도 아니던데
    그럴바에야 굵고 짧게 일하고 들어앉아주는게 낫겠다 싶어요

  • 19. 요즘
    '18.8.18 8:11 PM (61.84.xxx.40)

    공무원 시험 경쟁률 보면 안정적이고 머리좋고 자랑할만 하죠.
    대기업이야 월급은 많을지 몰라도 유리천장에
    일의 강도가 사람의 명을 줄이는 정도인데요.

  • 20. ..
    '18.8.18 8:14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좋죠. 나중에는 월급 괜찮잖아요.

  • 21. 일단은
    '18.8.18 8:22 PM (211.36.xxx.144) - 삭제된댓글

    몇급이건간에 공무원이야~~~하면
    아~~~~그럽니다

  • 22. .....
    '18.8.18 8:48 PM (221.157.xxx.127)

    요즘공무원은 똑똑하고 성실한건 보장되니 좋죠 뭘

  • 23. ㅋㅋㅋ
    '18.8.18 9:07 PM (121.140.xxx.223)

    그 집에 퍽이나 잘난 사람 없나봐요. 5급도 아니고 8급이 웬 말이랍니까. 8급이 똑똑한건 아닐테고 아들 돈 축내지 않는데 큰 의미를 두시나봐요.

  • 24. ....
    '18.8.18 9:51 PM (1.237.xxx.189)

    그집 아들도 공무원이에요
    여긴 설명이 없으면 못난 아들이 더 잘난 공무원 며느리 모신거라 생각하는거같아서 ㅋ

  • 25. 맞아요
    '18.8.18 11:05 PM (14.39.xxx.52) - 삭제된댓글

    공무원 며느리가 좋은 이유는 회사그만두지 않고 계속 아들과 맞벌이 할거라는 기대감 때문이죠

  • 26. ..
    '18.8.18 11:07 PM (175.197.xxx.144)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 사실 연봉으로 메리트 있는건 아니죠.
    눈치 안보고 쓸수 있는 육아휴직과 연금이 좋은거죠.
    교사면 방학때문에 더 선호하구요.
    그리고 공무원 될만큼의 머리와 성실함은 보장되잖아요.
    82에선 별거 아니라 하는분 많은데
    대기업 경험도 해보고 중소기업에서 근무도 해본 저로써는
    그냥 우체국 같은데서 9to6 보장되고 옆사람이랑 수다떨면서 등기 딱지나 붙여주고
    적은 월급이나마 걱정없이 따박따박 받으며 정년 보장되면 그것만큼 좋은 직장도 없겠다는 생각 듭니다.

  • 27. ......
    '18.8.19 2:50 PM (220.82.xxx.232)

    대기업에서 9년 일하고 나온 여동생..
    7급 공무원 20년 치 급여보다 더 받았고 퇴직금도 더 많다고 생각해요22222222

    혼자서 객지에서 굶지 않을 만큼만 줍니다. 그러니
    지난번 최저임금 보다 공무원 초봉이 낮다는 소리 나왔쟎아요.

  • 28. 김뽁뽁
    '18.8.19 7:05 PM (117.111.xxx.227)

    이것도..또 시간이..지나 다른 시절이 오면..시대의
    흐름에 따라..또바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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