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 같은 가을...

..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18-08-18 18:47:49
아... 지겹고 지겨운 여름은 이젠 갔나봅니다.
5시쯤 동네 한바퀴 도는데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 
이런 날이 또 오긴오는 군요..ㅎㅎ 

금쪽 같은 9월과 10월을 알차게 보내고 싶네요..
너무 너무 귀하게 여겨집니다...



IP : 211.172.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망
    '18.8.18 7:03 PM (118.176.xxx.108)

    제맘이 딱 그래요 이런날이 얼마나 소중하고 좋던지요
    오늘도 에어컨 끄고 종일 문열고 자연바람을 느끼면서
    연신 좋다 좋다 반복했어요 올해 가을은 진짜로
    알차게 보낼거예요 ^^

  • 2. 여름 안갔어요
    '18.8.18 7:41 PM (1.237.xxx.156)

    다음주에 다시 덥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791 박용진 "한국당 선의 믿는다. 꼭 유치원법 처리하자&q.. 6 살려면처리해.. 2018/11/30 467
878790 역대 수능만점자들이라네요. 11 선풍기에어컨.. 2018/11/30 7,133
878789 드디어 ,유라시아까지 잇다! 16 ㅇㅇ 2018/11/30 1,764
878788 맛간장이똑떨어졌는데‥집간장으로 대체가될까요 2 2018/11/30 1,201
878787 짠맛을 좋아하는 아기는 없죠? 6 강아지왈 2018/11/30 1,042
878786 정말 외모 자체가 중요한건 아닌가봐요 18 ... 2018/11/30 7,827
878785 김용민님 페북 (SBS 정치쇼 그만둠) 59 힘내세요 2018/11/30 3,276
878784 김장할때 생새우 양은 얼마나 넣나요? 8 2018/11/30 3,174
878783 김용민 근황 5 그럼그렇지 2018/11/30 1,607
878782 아이는 기숙사들어갔고,저는 학교가 맘에 안들고 어쩌죠 3 고등학교요 2018/11/30 2,733
878781 홈쇼핑 새치순수염색약 1 생각하기 2018/11/30 944
878780 유은혜 “한유총 집단폐원 선언은 대국민 협박행위…엄단” 3 잘한다유은혜.. 2018/11/30 659
878779 과외수업 할때 음식조리 하시나요? 8 엄마 2018/11/30 2,405
878778 레드 제플린의 천국의 계단..지상 최고의 노래 가운데 하나라는 12 tree1 2018/11/30 1,232
878777 까르띠에, 트리니티링 어때요? 2 ㅡㅡ 2018/11/30 2,265
878776 수시 모조리 떨어진 아들. 제가 어찌해야. . 28 힘내 2018/11/30 13,435
878775 결혼 고민이네요 18 ttm 2018/11/30 4,733
878774 초6여아 귀여운 선물 뭐가 있을까요 1 선물 2018/11/30 1,611
878773 초등고학년 읽기 도움되는 책 자봉자 2018/11/30 378
878772 오정연아나운서 11키로 찐 사진이라는데 46 ss 2018/11/30 22,159
878771 가벼운 패딩 3 하얀눈 2018/11/30 1,004
878770 김용민그만뒀네요 46 ㅈㄴ 2018/11/30 4,693
878769 문구점에서 있었던 일 4 ..... 2018/11/30 1,679
878768 비린내 심한 쥐포 왜 그런지 아시는 분 1 .. 2018/11/30 1,084
878767 경기도 의회ㅡ중앙당 이재명 결정 보고 무겁게 대응 3 읍읍아 감옥.. 2018/11/30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