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유학생들이 알하하는 게 불법인데
캐나다는 가능하잖아요.
유학원에서 그것 많이 홍보하던데
주변에 캐나다 유학 간 학생들
알바하면서 공부하는 경우 흔한가요.
거의 집에서 보내주는 돈으로 공부만 하나요.
알바가 가능하다는 면에서 미국보다는 대학 유학 비용이
적게 들수 있겠다 싶은데
캐나다가 미국보다 유학비 면에서 수월하긴 한가요.
미국은 유학생들이 알하하는 게 불법인데
캐나다는 가능하잖아요.
유학원에서 그것 많이 홍보하던데
주변에 캐나다 유학 간 학생들
알바하면서 공부하는 경우 흔한가요.
거의 집에서 보내주는 돈으로 공부만 하나요.
알바가 가능하다는 면에서 미국보다는 대학 유학 비용이
적게 들수 있겠다 싶은데
캐나다가 미국보다 유학비 면에서 수월하긴 한가요.
서울로 유학간 지방 친구들도 알바하며 학교 다니기 힘 들어요.
외국 생활 아주 많이 힘들어요.
알바까지 하면서 공부하기는 더 힘들구요.
학비도 생활비도 캐나다가 적게 들기는 해요.
알바 상관없이 캐나다 호주는 미국보다 덜 들어요
캐나다는 대학 공부가 어려워요... 아마 토론토대 들어가서 4년내 졸업하는 한인들 별로 없는 듯요... 그런데 거기서 알바까지 하면 학업은 어찌 하나요... 캐나다 애들도 중간에 포기 하는 애들 부지기수 인데... 학갱은 공부가 돈버는 거예요... 괜히 공부할 시간에 서빙보지말구... 캐나다 대학 공부를 우습게 여기면 안되요. 돈벌며 대학 마치고 싶으면 차라리 한국사 대학 다니라 하세요... 한국은 대학 졸업은 잘 시켜주지 않나요??
캐나다는 대학 공부가 어려워요... 아마 토론토대 들어가서 4년내 졸업하는 한인들 별로 없는 듯요... 그런데 거기서 알바까지 하면 학업은 어찌 하나요... 캐나다 애들도 중간에 포기 하는 애들 부지기수 인데... 학생은 공부가 돈버는 거예요... 괜히 공부할 시간에 서빙보지말구... 캐나다 대학 공부를 우습게 여기면 안되요. 돈벌며 대학 마치고 싶으면 차라리 한국서 대학 다니라 하세요... 한국은 대학 졸업은 잘 시켜주지 않나요??
학비 생활비 모두 적게 드는 건 맞군요.
알바하는 사람들은 캐아다 어학연수나 전문대학 다니는 학생들이 대부분일거에요.
그리고 한인 마켓이나 식당 이런데서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남자친구 만나서 결혼도 하는 여학생들도 있구요.
미국 유학글 보니 1년에 1억은 잡아야 한다는데
캐나다는 어떤가요.
2년제 칼리지로 가면 4~5천만원 생각하면 될까요
적어도 6~7천은 있어야 하나요.
토론토 벤쿠버 같은 대도시 제외하고 중소도시로 갈 경우에요.
또 캐나다 칼리지 경우,
기숙사 구하는 건 어려운 편인지. 어떤가요.
캐나다 칼리지 카페 알아보는 중인데 추천 좀 부탁드려요.
4년제보다 조금은 수월한 칼리지에서 많이들 하나 보군요.
칼리지는 졸업을 못한다 정도는 아니예요... 졸업은 거의 다 하는 듯요... 문제는 그런데 취직이예요... 칼리지 나와 전공 못살리고 식당에서 일하는 젊은이들도 많아요... 아니면 폰 가게에서 세일즈 하거나... 학업이 목적이면 칼리지건 대학이건 무조건 기한내에데 학업을 얼마나 높은 성적으로 마칠수 있는지만 생각하세요... 네이버에 캐나다 유학 치면 주루룩 나옵니다... 다 가입하셔서 물아보고 검색도 해보세요. 1년에 7000 만원 생각한다면 알바 않해도 됩니다.
캐나다가 기본적으로 잡이 많은 나라가 아녜요...
좀 어렵지 싶고요.
4천 정도 가능하면 생각해보려고요.
이제 알아보려는 참인데
옆에 미국 유학 글이 있길래 문의했네요.
2년제 칼리지로 가면 4~5천만원이면 한달에 캔불로 4000 불정도인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떻게 사느냐에따라 비용이 다르겠지만..
캐나다 칼리지도 중소도시보다는 토론토같은 대도시에 많아요.
이왕이면 중소도시보다 대도시로 가시는게 여러면에서 (특히 알바구하기 남친 만나기) 좋을거에요.
주위에 캐나다 칼리지 다니다 교민이 하는 커피숍에서 알바하던 유학생을 아는데
워털루 공대 나와 교통부 다니는 공무원 남자와 사귀다 담달에 결혼한데요 ㅎㅎ.
캐나다 칼리지도 중소도시보다는 토론토같은 대도시에 많아요.
이왕이면 중소도시보다 대도시로 가시는게 여러면에서 (특히 알바구하기 남친 만나기 ㅋㅋ) 좋을거에요.
주위에 캐나다 칼리지 다니다 교민이 하는 커피숍에서 알바하던 유학생을 아는데
워털루 공대 나와 연방공무원 남자와 사귀다 담달에 결혼한데요 ㅎㅎ.
아직 확정된 건 전혀 없고요.
대도시 칼리지엔 한국인이 너무 많아서 영어 안 해도 된다는 글을
언젠가 봐서요.
너무 무지한 건가요~
캐나다로 간다면 목표는
영어 회화 실력 늘리기가 첫 째고
겸사겸사 2년제 졸업장 따기네요.
영어는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어떤 마음을 먹냐가 중요하겠지요.
생활하시는건 아무래도 대도시가 편리할거에요.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재밌고 알찬 유학생활도
중요하죠.
다움에 캐사모 카페 젤 유명. 네이버 토론토 맘 카페 유명 참고
고맙습니다.
팬쇼 칼리지, 코네스토가 칼리지 있는
런던, 키치너 워터루
그 근처 살면서 두 대학만 안내하는
유학원 운영하는 교포 카페에 어제 가입했거든요.
몇 년전에 간 사람들 글만 몇 개 봤는데
한국가족이나 학생들이
그 지역 대학가서 만족하더라고요.
칼리지 잘 아시면 그 두 대학이나
주변 거주 환경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거기가 중소도시 맞죠?
맞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중소도시 환경 좋구요 한달 4000불이면 충분합니다.
제대로 가입한 거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알려주신 다음 카페도 들어가서 공부 해야겠네요.
82님들 전문가 많으시니 이제 알아볼 초보에게
팁 주실 것 있음 더 많이 주세요.^^
위에분이 말씀하신 펜쇼 나 커네스토카가 캐나다 명문 컬리지라고 유학원에서 광고하는데 절대 명문은 아니구여 캐나다는 컬리지가 다 공립이라 수준 일정하구요 가끔 대학나오고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이공계쪽으로 유명한 컬리지가 있는데 저 두곳은 아닙다. 저 두곳이 유명해진건 근 5년 정도구요 그전에는 토론토에 있는 죠지브라운이나 험버를 캐나다 최고 하면서 엄청 밀었죠.
저 둘이 유명해진건 캐나다 이민이 어려워지면서 한국인음 컬리지를 졸업하지 않으면 점수가 모자라 이민힌청 자체가 불가능해졌고 캐나다 유학후 취직하면 추가 점수가 되서 그나마 가능해졌어요. 근데 왜 두학교냐 하면 이민은 계획하는 사람 대부분이 40대 초반입니다. 자식들 공부도 시켜야 하는데 자기 학비 자식들. 학비 하면 한달에 몇천불 학비로 들어가는데 위 두 컬리지가 있는 동네가 작은 도시다 보니 컬리지 다니면 애들 학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심지어 이에스엘학생에게까지.... 그러니 영어 못하는 한국인이 진학하기에는 최상의 조건이죠. 옛날에는 토런토에 있는 컬리지들도 같은 혜택을 줬는데 이젠 넘 사람이 많아서 고민인 도시라 그럴 필요가 없어졌죠. 두군데 컬지에서 담당자가 깜 짝 놀랄 정도로 한국인티 많아졌고 특이사항은 대부분 40대 라는거... 애들 교육비때문에 컬리지 오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이에스엘 과장은 은 해당이 되었다 않되었다 변경도 가끔되구요 이에스엘만 2년 나오고 본과진학 않하고 먹튀 많이해서 미리 학비 냈다가 나중에 돌려주기도 하구요 변경이 좀 잘 되요.
저기 말고 후발주자 나이아가라 컬리지도 있어요. 여기도 아이들 무상교육...
게다가 집 렌트비도 토런터은 방 두개 콘도 월세가 2500불인데 이도시들은 1200정도 드니.... 생활비도 많이 절약되구요 환경도 좋구요. 캐나다 환경 나쁜곳 있나 싶네요. 이러한 이유로 이 두컬리지가 갑자기 급 부상하게 된거예요. 이러한 이유가 있으면 두대학 나이아가라까지해서 세개가 적합하구요 공부만을 위해서라면 눈을 좀 넓히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컬리지 졸업 지역과 취업지역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가. Job은 아무래도 대도시가 훨씬 많겠죠.
카페 글 보니 엄마나 아빠가 칼리지 가고
애들 무상 교육 이야기가 많던데 그런 이유군요.
그럼 한국의 20대 청년보다
3~40대 엄마아빠 학생이 더 많은 곳이라고 봐야겠군요.
그렇다면 펜쇼. 코네스토가. 나이아가라는 피해야겠네요.
같은 나이대랑 공부하는 게 좋겠죠.
토론토 조지브라운 칼리지도 눈여겨 봤는데 지금도 추천해주실 만한가요?
그 외 동네 안전한 곳으로 칼리지 몇 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여학생이에요. esl 안 하고 아이엘츠 점수로 갈 거고요.
토론토에 죠지브라운 험버 세네카 컬리지 있는데 각자 좀 유명한 학과들이 있어요ㅡ 본인이 하고져 하는 전공 잘 알아보고 결정하셔야 겠지요. 토론토 제인앤 핀치 스카브로 일부 지역만 빼고 대부분 안전한 지역이예요. 위에 말씀하신 학교들이 나쁜 학교라는게 아니라 한국인이 많이 모이는게 특별히 좋은데라서가 아니라 이러한 이유로 유학원에서 포장해서 전략적으로 미는거란 말씀이예요. 코네스토가가 있는 키치너워털루 지역이 블랙베리 셀폰 만드는 회사 본사가 있던 곳이고 IT업체들이 좀 있어요. 구글도 있고...한국에서 이쪽일 하시던 분들이 컬리지 졸업하고 IT쪽으로 취업해서 글들 많이 올리시죠. 캐나다의 실리콘 밸리 운운하면서 광고하는데 한국도 지방소도시 자치단체가 최첨단 인공지능 서비스화 한다고 광고해도 서울하고 비교 불가란거 아시죠...물론 원하는 공부가 거기에 있다고 하면 갈만한곳이죠. 다시말해 컬리지는 평준화되어있어요. 대신 컬리지를 토론토에서 졸업하면 토론토 안에서 직업. 갖기가 더 쉽다고들 하시구요 일단 대도시이니 회사들도 많고 아르바이트 할 곳들도 더 많은건 분명해요. 제가 긴 댓글 다는 이유는 너무 유학원 마케팅만 믿지 말고 잘 선택하셨음...해서예요.
자세한 말씀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