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각소식 기다리느라
서울구치소앞 생방 보면서
지지자분 반대파에 눈 다치셔서 안타까워
속상해하다가
기각소식 듣고 잠들었는데
지사님 집에도 가보고
지사님과 걸어가면서 얘기도 나누고
동네입구에서 나눠준 번호표도 받고ㅎ
그래서 방금 로또 한 장 사왔어요
당첨되면 제 꿈에 나오신
지지자분들께 밥 거하게 살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수지사님이 꿈에 나오셨어요
노랑 조회수 : 412
작성일 : 2018-08-18 12:05:09
IP : 58.237.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
'18.8.18 12:24 PM (211.36.xxx.95)바보
그거 앞으로 나 지지하면서 같이 고생하자는 소리거든요
당첨2. ㅇㅇ
'18.8.18 12:44 PM (175.223.xxx.106)윗분 너무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롯또 당첨될거 같아요3. 문페이즈
'18.8.18 12:51 PM (125.178.xxx.203)ㅋㅋㅋ 댓글 너무 웃겨요
우리 같이 고생합시다4. 앗
'18.8.18 1:13 PM (121.176.xxx.44)저도요~~
근데 저는 복숭아밭 운영하시더라는...
노통님 봉하에 계시던 분위기로요.
꿈인데 복숭아가 어찌나 꿀맛이던지..5. 앗
'18.8.18 1:14 PM (121.176.xxx.44)제가 복숭아가 먹고 싶었던 모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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