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글 2개 충격이네요
1.시골할머니
좁은공간에
몇사람만 오래
폐쇄적
미개
모두가 가족
농야ㄱ사이다 사건
댓글을 보면서
상황파악이 되네요
저는 순진해서 시골사람 모르잖아요
도움되엇고
제가 만난 악마년이 시골할머니처럼
사람한테 집착하고
저를 고립시키고 그런게 잇엇어요
저런것과 좀 비슷하지 싶네요
미개한거네요
제가 그 악마년만 만나고 고립이 되니
저도 시골할머니들처럼 살앗던거 같애요
어느부분에서요
하.....
사람이 참 무서워요
그래서 우리는 진보해야 하는군요
그걸 알게 되엇네요
2. 내나이 오십
충격받앗어요
저는대충 글 올라오면
분석가능하거든요
객관적으로 맞지는 않을지라도
대충 심리학적 분석 거의 가능한데
그분은 불가능햇어요
도저히 이유를 찾을수 없엇어요
ㅎㄷㄷㄷㄷㄷㄷㄷ
1. tree2
'18.8.18 10:03 AM (117.111.xxx.6) - 삭제된댓글tree1...................
2. tree3
'18.8.18 10:04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tree1...............222222222
3. tree4
'18.8.18 10:06 AM (1.239.xxx.196)tree1................3333333333
너를 왕따시킨 악마년은 정상인이야.4. 멀쩡한 사람 악마년 만드는
'18.8.18 10:12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악마년은 누구..?
결혼해서 잘사는 친구 부러우면 부럽다 그럼 되지5. ....
'18.8.18 10:20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저야말로 지금 대박 충격받았어요.
트리님 50넘으셨다구요?????
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이신줄.....
제 충격보다는 안크실거 같아요.6. 윗님 정신줄 찾아오세요
'18.8.18 10:23 AM (1.237.xxx.156)베스트글중 제목이 내나이 오십 인 글을 말하는 거예요.
모든 글에 심리분석이 가능하다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 케이스7. ...
'18.8.18 10:26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앗...ㅋㅋㅋㅋ 정신줄 찾아왔어요.
대강 읽었더니...ㅋㅋㅋㅋㅋ
충격 회복됐네요8. 친구 한명 없는 트리
'18.8.18 10:30 AM (121.190.xxx.84)이젠 불쌍해짐...
9. 거울을 보시오
'18.8.18 10:51 AM (1.224.xxx.48)다른 82인들도 모두 tree1님글을 보면서 이사람이 또 왜 이럴까 도저히 이유를 못 찾고 있습니다.
10. 레
'18.8.18 11:38 AM (203.160.xxx.122) - 삭제된댓글윗님..
저도 이제는 악마년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갈 지경입니다.
82에 거의 모든사람이 지적을 하는데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네요.
본인 심리파악은 못하는가봅니다.
어쩌지...
여기 82모든 유저들이 악마년이 되길 바라는가봐요.11. 이젠
'18.8.18 11:41 AM (211.245.xxx.178)내가 악마가 되는거같다......
12. ....
'18.8.18 11:46 AM (121.144.xxx.159)댓글들이 ㅋㅋㅋ
재밌어요 원글은 이제 좀 무섭...13. 잘들 한다
'18.8.18 11:58 AM (182.222.xxx.70)나도 이 사람 글 알아서 거르긴한데
자알한다
왕따당할만
한 사람은
왕따 당해도 되냐??!!
금수만도 못한것들
댓글도 제 정신이 아니면서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고 자빠졌네14. 여기 댓글들이
'18.8.18 12:19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더 무서워요. 구토유발자들 ㅉㅉ
15. 82 자게에
'18.8.18 9:17 PM (175.213.xxx.36) - 삭제된댓글예전부터 정신적으로 아프거나 모자란 사람들이
희한하게 82게시판을 찾아와 꽤 오랜 동안 머물며
모자라는 글을 꼭 고정닉으로 쓰고
그리곤 간다온다 말도 없이 사라지곤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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