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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창화 신창현 박정 박광온 네 분!

000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8-08-18 01:00:53
서울 구치소 가신 네분입니다.
황창화 신창현 박정 박광온
박사모들한테 맞아서 한분은 눈에 핏줄터지고
한분은 팔에 뭔가로 찍혀서 피흘리고 그랬어요.
경찰은 박사모만 보호하지 민주당지지지들은 모른척 했어요.

도움 요청했는데, 즉시 달려와주신 네분 고맙습니다.
우리 꼭 기억해주자구요.
고마워요~~
IP : 82.43.xxx.9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8 1:02 AM (218.236.xxx.162)

    다들 고맙습니다 !

  • 2. ㅇㅁ
    '18.8.18 1:02 AM (1.234.xxx.73)

    네, 꼭 기억할게요.
    황창화 신창현 박정 박광온.
    감사합니다.!

  • 3. 경수찡 홧팅!!
    '18.8.18 1:02 AM (211.36.xxx.32)


    기억하겠습니다

  • 4. 감사합니다
    '18.8.18 1:02 AM (106.252.xxx.238)

    박광온 박정 두분 최고위원으로
    제 표 드립니다

  • 5. 감사한 분들 ㅠ
    '18.8.18 1:02 AM (124.54.xxx.150)

    민주당엔 이 네분밖에 안계시나요 ㅠ 지지자들이 폭행당하는데 당차원에서도 아무 조치도 없네요 ㅠ 민주당 정말 실망실망 그와중에 와주신 네분 정말 감사합니다~

  • 6. .....
    '18.8.18 1:03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현장 상황 알려준 닥표간장 박다 사순님 고마웠어요.
    여기는 다들 감무소식이라 다른 커뮤가서 현장 분위기 보고 왔는데
    경찰들 참 어이가 무입니다.

  • 7. .....
    '18.8.18 1:03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현장 상황 알려준 닥표간장 박달사순님 고마웠어요.
    여기는 다들 감무소식이라 다른 커뮤가서 현장 분위기 보고 왔는데
    경찰들 참 어이가 무입니다.

  • 8. 저두요
    '18.8.18 1:03 AM (110.13.xxx.2)

    최고의원은 정보가 없어
    고민이었는데 두분 딱 걸렸..

  • 9. 문페이즈
    '18.8.18 1:04 AM (125.178.xxx.203)

    1) 기각결정!!! 일단 이후 서울구치소앞 상황에 대해> 상황체크하며 경찰청과 협의대처중임. 현장엔 경찰담당보좌진이 나가있는상태며, 의원님들 대개가 현장에 대거나가는것이 되려 보수단체 일원들을 자극할수도 있단 판단으로 상황공유하며 대기중입니다



    2) 이후 김경수지사 석방후 차량탑승, 현장을 떠나는 순간까지 불미스런 상황없이 안전히 빠져나갈수 있도록 경력 대응계획을 수립해둔 상황입니다





    이재정의원의 트윗 실시간 보고.

  • 10. 네분 감사
    '18.8.18 1:04 AM (116.126.xxx.184)

    의원님 네 분 정말 고맙습니다

  • 11.
    '18.8.18 1:05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네. 꼭 기억할게요.
    황창화 신창현 박정 박광온.
    감사합니다. 22222

  • 12. .....
    '18.8.18 1:05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오늘 민주당의원들 결속력이 어느정도인지 잘봤습니다.
    타인의 시련에 무감한 민주당 기억하렵니다.

  • 13. 최고위원 두분 자동투표
    '18.8.18 1:06 AM (221.164.xxx.101)

    최고 위원 자동 결정 되는군요

  • 14. 이니이니
    '18.8.18 1:06 AM (223.39.xxx.139)

    저도 최고위원 고민있었는데 전략이고뭐고
    박광온 박정 뽑으려고요...
    네분 감사드립니다~~~~~

  • 15. 김진표의원
    '18.8.18 1:07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경기지방경찰청에
    전화하셔서 신변보호 철저히 하라고
    하셨대요.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67759?view_best=1

  • 16. 지켜보고있었어요
    '18.8.18 1:10 AM (182.225.xxx.13)

    네. 꼭 기억할게요.
    황창화 신창현 박정 박광온.
    감사합니다. 3333
    개돼지 아니라서 잊지 않습니다.

  • 17. 000
    '18.8.18 1:13 AM (82.43.xxx.96)

    김진표의원 비서관도 왔었답니다.

  • 18. 국민은안다
    '18.8.18 1:13 AM (106.252.xxx.238)

    김진표의원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 19. ....
    '18.8.18 1:15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지지여부를 떠나 비서관님 고맙습니다.

  • 20. ...
    '18.8.18 1:26 AM (182.212.xxx.18)

    신창현 의원은 구치소 있는 지역의 지역구 의원이죠
    어쨌든 와줘서 경찰들 정신차리는덴 도움이 됐어요~

  • 21. ...
    '18.8.18 1:26 AM (218.236.xxx.162)

    황창화 전의원님 이해찬 의원님 캠프 대변인이세요

  • 22. 김진표의원님트윗
    '18.8.18 1:32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https://mobile.twitter.com/jinpyokim/status/1030487129091014657
    사필귀정입니다.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무리한 구속영장 청구였습니다. 김경수 지사가 이제 경남도정에 전념하고 새로운 경남을 만드는 것에 매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김지사의 귀가를 마음 졸이며 기다리신분들 편한밤 되십시오.

    경찰청에 전화하시고 보좌관 보내시고 글 님기시고
    감사합니다. 김경수지사 지켜주시네요.

  • 23. 저들은
    '18.8.18 1:35 AM (118.218.xxx.190)

    또 하나의 가족=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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