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0년대는 역시 아하의 take on me

000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8-08-18 00:18:29
인것같아요

아닌가요
Wake me up before you gogo
아니면 billyjean 인가요.
방구석1열에 나왔는데
계속 듣고싶어요.
80년대 팝이 좋았어요..

IP : 124.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화속
    '18.8.18 12:19 AM (58.230.xxx.110)

    주인공 ㅎㅎ
    중학교때 심쿵...

  • 2. 그레이트켈리
    '18.8.18 12:19 AM (211.201.xxx.19)

    네 감성적이었어요. 추억이라 더 좋은것도 있네요.

  • 3. 좋은곡
    '18.8.18 12:22 AM (211.36.xxx.124)

    커팅크루 아이 져스트 다이드 인 유어 암스
    80년대에 이노래 빠지면 안돼죠
    폴영도 좋아했었는데

  • 4. 저도
    '18.8.18 12:23 AM (124.195.xxx.42)

    중1때 아하의 뮤직비디오속 모튼하켓에 심쿵했었네요.

  • 5. 제제
    '18.8.18 12:25 AM (125.178.xxx.218)

    뮤비 애니메이션 기억나네요~
    두란두란 생각나세요.
    제랄드 졸링은?

  • 6. ...
    '18.8.18 12:34 AM (211.215.xxx.18)

    can’t take my eyes off you 노래도 넘넘 좋아요~

  • 7. ..
    '18.8.18 12:41 AM (116.127.xxx.250)

    wham 컬처클럽 짱이엇죠

  • 8. 흠..
    '18.8.18 12:41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비슷한 글 예전에도 올라왔었던듯 한데.. 시간대도 비슷하고. 같은 분이세요?
    저도 80년대 유럽 신스팝 좋아해요.
    미국은 6,70년대가 좋았고 80년대는 암흑기였죠.

  • 9. 초승달님
    '18.8.18 12:43 AM (218.153.xxx.124)

    방문에 두란두란사진 이야기에 ㅋㅋㅋ

    홍콩배우는 감흥없었는데 아하뮤비는 진짜 인생처음으로 느껴본 말초신경자극이었어요.

    며칠간 눈앞에 만찢남이 아른거려 취해다녔어요.
    만화책도 건조한편인 강경옥좋아했는데ㅎㅎ
    지금다시 뮤비봐도 느끼한듯한 꽃미남이네요.
    도입부 사운드는 진짜 지금들어도 완벽하게 심쿵심쿵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5629 김동연, 필요하면 기존 경제정책 개선·수정 5 슈퍼바이저 2018/08/19 503
845628 문프 언급하며 울컥하는 진표살 24 아마 2018/08/19 883
845627 옆테이블 애 혼내는 아빠때문에 밥먹다 얹힐 뻔.. 18 ..... 2018/08/19 7,392
845626 집값에 대해 그럼 이 정부가 잘못한게 뭐죠? 21 ㅇㅇ 2018/08/19 2,024
845625 방콕 공항 면세점에 뭐 살만한거 있나요? 2 oo 2018/08/19 1,712
845624 본인과 자기 자식은 남 보다 어려보인다는 생각 13 동안 2018/08/19 3,375
845623 제 생각인데요 38 아휴 2018/08/19 4,877
845622 이해찬 보좌관 록산느 해고각 ㅋ 35 구리다구려 2018/08/19 1,917
845621 사상최악 경제 프레임에 놀아아지 말자구요(주식전문가 페북) 10 ㅇㅇㅇ 2018/08/19 1,151
845620 이사준비 ᆢ어떻게 뭐부터 해야 할까요 7 막막 2018/08/19 1,475
845619 김진표-라이브 4 ㅇㅇㅇ 2018/08/19 261
845618 이재명식 민원 해결 1호 8 .... 2018/08/19 714
845617 대통령이 수출중심인 우리나라 경제 막아먹음 13 큰일 2018/08/19 1,051
845616 김어준 @ 이재명 50 000 2018/08/19 1,163
845615 남편이 돈잘벌면 가사는 백프로 여자몫인가요? 30 우렁이 2018/08/19 6,388
845614 국산검정깨 4 둘리 2018/08/19 841
845613 장롱 경첩이 망가졌어요 4 124578.. 2018/08/19 984
845612 저는 이해찬 지지하지만 50 2018/08/19 642
845611 아이가 모든 공부가 하기 싫은가봐요 9 . 2018/08/19 2,540
845610 아파트 집값 7억이 14억 되었어요. 129 슈퍼바이저 2018/08/19 31,162
845609 차 한번을 안태워주는 이기적인 후배 113 치사 2018/08/19 24,884
845608 오늘 공작봤어요~~ 21 4788 2018/08/19 2,978
845607 시골에서 스님복장 한 사람이 돌아다니며 7 한숨 2018/08/19 2,029
845606 지금 용인 수지에서 출발 나들이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6 나무 2018/08/19 1,828
845605 타인에대한 공감능력 뛰어난게 장점이 될수 있나요? 12 .. 2018/08/19 3,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