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시확대하면 재수는 필수될 것 같아요

김상곤 x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18-08-17 19:27:56
아이들이 초3, 6세라 아직 급하진 않지만
조카들이 재수생, 고2, 고1,중2 있어서
귀로 듣는게 많아요
정시 확대하면 현역보다 재수생이 유리하죠
교육특구 어느 지역은 세 명 중 한 명이 재수라고 하던데
정시확대하더라도 그 자리는 현역이 아닌 재수, 삼수생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수시정시 5대5 비율을 바라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정시 확대를 확 올리기 힘들다면
수시 학종 단순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야죠
물론 이런 요구가 계속 있던걸로 아는데
학종 간소화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네요
오늘 교사 자녀 상피제 도입한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지켜지는지 지켜볼랍니다
교육은 내 자식 유불리에 따라 기준이 바뀌니 무슨 정책을 내도
욕 먹을 수 밖에 없다 생각하는데
김상곤 교육감은 좀 경질되었음 하네요


IP : 115.139.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18.8.17 7:43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어렵죠
    현역생이 정시로 일치감치 정해서 간다쳐도
    그 어려운 내신, 생기부 신경 안쓰고 수능만 올인하는게 맏을지~~~

  • 2. .....
    '18.8.17 7:55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내신 안좋은 큰애 재수 지켜봤고 정시로 대학보냈어요. 네 정시...
    둘째는 내신은 그럭저럭, 전공이 분명해 비교과를 착실히 준비하는 고2 에요 얘는 학종이 유리하죠
    내 자식 둘도 입장이 너무 달라 입시제도는 합의한다는게 불가능한것같아요
    대학이 취업을, 취업이 소득을 결정한다는 게 바뀌지 않는한.
    내 자식에게 유리한 전형이 늘기 바라지않겠어요?
    목소리 큰 사람들 소리가 더 크게 반영될테고...

  • 3. 꼭 그런 건 아니에요
    '18.8.17 8:16 PM (210.183.xxx.241)

    지금은 수시 비율이 높아서 재학생들이 수시에 올인하니까 수능 준비에 미흡한 겁니다.
    만약 수시와 정시를 5:5로 한다면
    2학년 때부터라도 내신이 안되는 아이들이 일찍 수능 준비를 한다면 재학생도 정시로 합격할 수 있어요.
    지금과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결과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재수를 하는 아이들도 결국 우리들의 아이들이고
    그 아이들이 일 년 전에는 재학생들이었어요.

  • 4. 정시
    '18.8.17 8:16 PM (125.135.xxx.166)

    가만히 보면 정시 아주 쪼금 느는 겁니다. 수능최저 없어졌으니 이월인원이 안생기니까요.
    극강 학종, 내신 시대 열리겠네요. 불공정의 극치겠네요

  • 5. 제발
    '18.8.17 8:36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기벡이나 과학 안되는 아이..이공계로 보낼 생각하지 말아요.
    아이들 대학가서 지옥열려요.(고등학교 수준의 기벡,과학도 안되는 아이가 대학가서 그건 기본에 더 어려운 내용 공부하는게 어떻게 가능하다고 보는지).

    고등 기벡이나 과탐이 안되면,.
    우리 아이는 이쪽이 아니구나, 아이가 시간 낭비 안하게 알려주니 고맙다 생각하고 다른 쪽 진로 찾아야지.

    억지로 입학한다고
    따라갈 수 있는게 아니에요.

    이과적성 아닌 아이들이 사탐과 기벡없이(물리에 기본으로 쓰이고 물리는 공대에서 기초언어) 공대진학한다는 말은
    결국은 그쪽에 재능있는 아이들이 그만큼 못간다는 이야기인데.

    제발 우리나라 먹고 살길 막는 행동 하지 맙시다.

  • 6. ...
    '18.8.17 9:06 PM (119.64.xxx.178)

    정말실력있는 아이는 정시 아닌가요?
    조카가 정시로 지방 국립대학 갔는데 과에 딱 두명이 정시로 합격
    A급 b급 장학금 모두 정시 아이들이 받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730 와이파이 안 되는 집? 6 WIFI 2018/12/18 1,713
884729 학교에셔 영어 좀 제대로 가르쳐라 10 .... 2018/12/18 2,063
884728 잘때 침을 너무 흘려서 고민인데요. 1 고민 2018/12/18 1,083
884727 조선일보 가짜뉴스 한국사회 어지럽혀 3 ..... 2018/12/18 870
884726 귤 4개에 밥한공기 칼로리...ㅠㅜ 5 겨울밤 2018/12/18 2,871
884725 스카이캐슬 윤세아 울상연기 20 ... 2018/12/18 7,375
884724 렌지후드청소법 진짜로 레알이네요 6 ㅇㅇㅇ 2018/12/18 5,003
884723 드라마 작가 되는거..어렵나요..? 15 궁금이 2018/12/18 3,069
884722 월세 계약서 질문 1 월세 계약서.. 2018/12/18 778
884721 수건을 기증할만한 곳 있을까요? 3 ... 2018/12/18 1,591
884720 [단독]‘특감반 비리 의혹’ 김씨, 수차례 ‘골프 접대’ 정황 4 2018/12/18 1,426
884719 손가혁의 기본 인성 21 ㅇㅇ 2018/12/18 1,159
884718 취업 못하고 방황하면 무시당하나요? 2 ..... 2018/12/18 2,379
884717 (도움요청) 컴퓨터에 핸드폰 인식이 안되요ㅜㅜㅜ 8 답답 2018/12/18 1,458
884716 김보성씨 약간 모자란듯 행동하는건 컨셉인가요? 4 .... 2018/12/18 2,811
884715 등기칠때 공동명의 1 공동명의 2018/12/18 1,173
884714 삼바 주식 얘기하니 2 ㅇㅇ 2018/12/18 1,278
884713 의대, 의대, 의대, 애 잡아요. 18 제발 2018/12/18 7,606
884712 저 김장 실패한 걸까요? 11 흑흑 2018/12/18 2,609
884711 치즈케이크에 어울리는 주종은 뭘까요? 6 치즈 2018/12/18 3,066
884710 손이 저린데 병원에 무슨 과를 가야하나요? 5 50대 아짐.. 2018/12/18 2,801
884709 주변에 지안이란 이름 아이 많나요? 20 작명 2018/12/18 3,908
884708 개포 주공 재건축 vs. 대치 미도 14 00 2018/12/18 3,994
884707 친정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24 dnjsrm.. 2018/12/18 7,018
884706 조선일보가 발악을 하네요 10 ... 2018/12/1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