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전용 왁싱, 피부관리샵이에요.
남편좀 보내서 관리시킬까했는데
주인으로 보이는 제 또래의 여자2명
복장이 항상 핫팬츠, 미니에요.
남자가 눕고 머리를 향한 위치가
맛사지해주는 여자의 무릎과 동일한 위치잖아요.
항상 저런 핫미니 입고 맛사지해줄거란 생각하니
남편 보내고 싶은 생각 사라졌네요.
제가 너무 넘겨짚어 생각하는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에 남성전용 피부샵이 생겼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 조회수 : 7,460
작성일 : 2018-08-17 13:23:26
IP : 121.179.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8.17 1:24 PM (121.179.xxx.151)복장 차분하고 깔끔하게 입으면
기술에 대한 신뢰도 더 커지지 않을까싶어요2. 걱정
'18.8.17 1:25 PM (223.62.xxx.88)뭔 사서 걱정해요
안 보내면 그만 인 것을3. 네??
'18.8.17 1:27 PM (223.62.xxx.185)남성전용왁싱이요??
제 주위 남자가 왁싱해준 여자랑 잤다고 미친소리 떠들던데...4. ...
'18.8.17 1:36 PM (1.214.xxx.218)남성이 여성한테 왁싱받는거 불법으로 들은거 같은데요???
5. ....
'18.8.17 1:54 PM (112.220.xxx.102)간판만 건전(?)
실제로는...안봐도 비디오ㅡ,.ㅡ6. ..
'18.8.17 1:57 PM (180.66.xxx.164)남성전용자체가 퇴펴업소아닌가요? 마사지도 남자만 받는건 이상한곳이죠~~~ 뭐하러 남편 관리시켜주나요? 돈은 다른데 쓰세요~
7. 헉..
'18.8.17 2:01 PM (165.132.xxx.230)저희동넨 남자왁싱은 남자왁서가 해주던데..원래 남자를 여자가 해줄수도 있는건가요?
8. ...
'18.8.17 3:47 PM (125.177.xxx.43)동네 피부샵에 같이 가세요
중년 아줌마가 하는데 부부 많이 해요
미니에 핫팬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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