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도 타고 나는 건가요?
저도 닮았나봐요. 닮아가기싫어서 쿠킹클래스도 가고 문화센터에서 밑반찬 강좌도 듣고 있습니다
남편은 시켜먹는것, 외식을 좋아해서 자꾸 나가 먹으려고하고, 아이는 입이 짧아 많이 먹지를 못해요. 결국 요리를 해도 다 버리게되니 재료값도 아깝고 저도 의욕이 안나서 잘 안하게 돼요
그냥 부지런하게 뚝딱뚝딱하고싶은데 잘 안돼요ㅡ
이것도 계속 연습연습이 답이겠죠? 요리 좋아하시는분들은 그냥 자동으로 오늘은 이 메뉴 저메뉴 해야지 팍팍 떠오르고 자동으로 하게 돼나요?
요리 너무 어렵습니다
1. 요리는 확실히
'18.8.17 1:06 PM (183.101.xxx.212)많이 먹어보고 즐기는 사람이 잘해요.
잘하겠단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을 맛보세요.
스트레스 받음 힘들어요2. 어느정도는
'18.8.17 1:08 PM (59.6.xxx.30)타고 나는거 같아요
일단 간을 잘 맞추는게 중요한데...쉽지 않죠
많이 먹어보고 즐기는 사람이 잘해요.22223. 제일 좋은 방법은
'18.8.17 1:08 PM (183.101.xxx.212)레시피대로 계량하기.
하다보면 가감해서 내 입맛에 맞게 합니다.4. 네네
'18.8.17 1:11 PM (210.100.xxx.239)타고나요.
감각이란게있거든요.5. 저도
'18.8.17 1:15 PM (223.62.xxx.4)타고 난다고 생각해요.
정말 미묘한 차이를 알고 맞추는
그걸 감각이라고 하겠죠.6. ....
'18.8.17 1:19 PM (180.134.xxx.74)저희 엄마는 잘하시는데 전 잘 못해요.
이건 엄마 탓이 아닌가봐요.제가 타고나기를 싫어하게 태어났어요.7. ㅇㅇ
'18.8.17 1:23 PM (223.131.xxx.170) - 삭제된댓글타고 난다고 봐요.
전 먹는 거 흥미 없는데 솜씨는 좋아요.
입맛이 예민하고 분량 맞추는 게 탁월해요.
음식은 간 맞추기인데
이걸 기막히게 하는 거죠.
눈 대중이 좋아서 몇 인분 이런 거 거의 정확8. 타고나긴하지만
'18.8.17 1:26 PM (112.150.xxx.63)많이 하다보면 늘어요~^^
9. 하다보면 늘어요.
'18.8.17 1:29 PM (121.133.xxx.213)밥도 안해보고 결혼해서 맞벌이 30년 이젠 음식하는거 안두려워요.
꾸준히 하다보면 늘어요. 시간 노력 투자해보세요. 남은 재료 활용도 할 줄알게되고ㅡㅡㅡ10. ㅁㅁ
'18.8.17 1:30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저도 타고난다에 한표
그 옛날 깡 산골에서 어릴때 엄마가 십수명 품앗이꾼들이랑
들에 일하러가시면 그 고사리손으로 호미들고 밭두렁이니
어디니 누벼 온갖재료 캐고 뜯어다가 진수성찬?반찬 만들어
그 식솔들 다 거느리던
참 타고난 일꾼이다싶은 저
나이 60턱걸이인 지금도 수십명의 식솔들 식단 뚝닥거리고
살아요11. 타고나요
'18.8.17 1:38 PM (116.125.xxx.64)제동생은 잘하는데
전 15년 넘으니 울엄마 흉내내요
제고향이 군산이다 보니
김수미씨 음식이 저희엄마 음식으로 보여
보는내내 눈시울이 적셔져요12. 네네
'18.8.17 2:2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타고나요
전 엄마가 요리를 좀 못하시는 편이라 어릴때부터 제가 다시 제조해서 먹었어요
관심도 많았고요
먹어보면 뭐가 들어 갔는지 거의 알아요
뭘 더 넣어야 할 지 넣으면 맛이 안나는지 잘 알아요13. 네네
'18.8.17 2:29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제가 맛 보고 맛있다 하면 다들 맛있다고 하고
이건 뭘 넣어서 맛 없다 뭘 넣어서 맛을 해치구나 하면 딱 맞아요
맛보고 간도 귀신같이 맞추죠
걍 뚝딱 하면 맛있어요 ㅋㅋㅋ14. ...
'18.8.17 2:44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어느정도 타고나는 게 있다고 봐요.
근데 전문요리사 될 것도 아니고 하다보면 많이 늘어요.
저는 어릴 때 여러가지 많이 먹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다양하게 먹어봐야 그 맛을 익히고 새로운 시도도 하게되고 그렇더군요.
그래서 대충 주는대로 먹어라하고 마는 부모님들 보면 좀 마음이 안좋아요.
원글님도 그런 어머니밑에서 자라서 다양한 경험을 못해봤잖아요.
당장 실력이 늘지는 않지만 자꾸 하다보니 느니까 속상해하지마세요.15. 뭐든
'18.8.17 3:23 PM (172.56.xxx.135)하다보면 어느 수준 끼지는 늘어요 아주 미맹이아닌이상..
16. dlfjs
'18.8.17 3:57 PM (125.177.xxx.43)보고 배우고 먹어보고 그런 영향이 크죠
17. 햇살
'18.8.17 4:45 PM (211.172.xxx.154)그냥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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