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19&document_sr...
시어머니 되실 분들은 잘 기억했다가 이런 말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안 하는게 나은 말은 안 하고 살아야 서로 편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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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되실 분들은 잘 기억했다가 이런 말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안 하는게 나은 말은 안 하고 살아야 서로 편하지 않을까요?
ㅎㅎ
가증스러운 저거짓말은 1년도 안돼 들통나고
혼수한거 예단한거 안받은양
친척들에게 거짓말해서 공짜시집온년 만들고
친정 가난한사람으로 매도.
그 죄는 죽을때까지 냉대로 갚아드리죠.
전 시어머니가 우리 딸한테 'ㅇㅇ야 넌 절대 너네 엄마 닮으면 안된다'라고 하는 소리를 대놓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저도 모르게 '어머니는 저를 참 싫어하시나봐요'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ㅠ
시모도 아차 싶었던지 한참 변명을 하는데 이미 내뱉은 말이니 본심이 다 들어난 거죠.
가족같은 회사ㆍ너를 예의없이 막 부리겠다.
너는 딸이다ㆍ나 화나면 예의없이 막대하겠다.
그냥 제 앞에서 허세 부리는 거는 ,,,지나갔는데 본인 친척들에게 저를 공주대접 하며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게 대해 준다고,, 그런 소리 전해 들었는데, 이게 뭔가~ 싶었어요.. 그러면서 친척들이 저를 보고 생각보다 소탈하고 수수한 사람인데 왜 그렇게 얘기했지?? 하시던데...ㅠ.ㅠ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