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공부를 못합니다. 인성도 그리 좋은 것 같진 않아요 제가 생각해도 버릇 없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올 여름 휴가 펜션으로 1박 형제 들 놀러 갔네요
막내 시동생.. 참고로 자식이 없어요. 이혼 하고 재혼했는데 재혼에도 애가 안 생겨서..
이 시동생이 왜 애들 제대로 안 가르치냐고?
강남 엄마들은 아침에 신문 보고 책읽고 이런모습을 애들 한테 보여줘서 공부를 잘한다고..
형이나 형수가 한심하다듯이 말했답니다.
여러분은 이런 싸가지 없는 시동생 어찌 응징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