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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아이들에게 아이다운 삶을 뺏는듯해서 안타까워요...

.....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18-08-17 08:07:38

우리 어릴때 인터넷없을때가 아이로서의 삶엔 훨씬 행복했던것같아요.


요즘은 뭐랄까..


너무 빨리 몰라도 될것들을 알아버리는것같은.


인터넷이 많은 지식을 알게해주고 정말 많은 장점이 있지만


들어가면...또 많은 단점이 있는...


알아서 행복해지는것들도 많지만


알아서 또 불행해지는것들도 많고.


차라리 모르고 덜 불행히졌던 시절이 좋았다..싶을때가 많아요.


어른들도 상대적박탈감 느끼곤 하는데 아이들은 더 할것이며..


저도 지금 82라는 인터넷공간에서 놀고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정말 인류에게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건


인터넷같아요.

IP : 39.121.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7 8:10 AM (122.38.xxx.110)

    맞아요
    우리 어릴때 기억은 동네에서 운동장에서 애들이랑 뛰어놀던 기억이 많은데
    지금은 대기질도 한몫하고요

  • 2. ....
    '18.8.17 8:13 AM (39.121.xxx.103)

    친구들과 연락도 집전화로 하다보니 부모님들께 인사하고..그런게 좋았던것같아요.
    3~4살되는 아기들도 스마트폰 손에 들려있는거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생겨요.
    그렇다고 안할 수도 없는 환경이 이미 되어버렸고.

  • 3. 00
    '18.8.17 8:20 AM (125.182.xxx.27)

    맞아요..아이들보면 애어른인것같아 참 씁쓸해요...우리 어렸을때는 집으로 직접 놀러가고 전화있는 집도 잘 없으니 옹기종기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들 모여서 밥도먹고 여름엔 평상에 누워 별보며 옥수수까먹으며 할머니머리맡에서 잠들곤 했는데 그때가 그리워요..아침이면 모두들 둘러앉아 맛있는 아침밥먹고요,,

  • 4. ㄷㄷ
    '18.8.17 8:43 AM (59.17.xxx.152)

    저도 이번에 그 생각 했어요.
    괌에 놀러 갔는데 애들이 호텔 들어가서 스마트폰 하고 싶다고 ㅠㅠ

  • 5.
    '18.8.17 9:41 AM (175.117.xxx.158)

    이제 스마트폰이 아이를 조종하는ᆢ조종당하는 삶을 살것이네요 심각합니다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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