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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hee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8-08-17 04:26:46
82 초창기 멤버로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이곳이 안따까울뿐이다...
시대가 변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줄 알지만 뭐...정치글이야 어쩔수 없다지만 일반글들의 댓글도 너무 무섭게 느껴질때도 있다.
하기야 몇몇 알바들이 똥밭을 만들고는 있지....ㅠㅠ
IP : 175.117.xxx.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8.17 4:37 AM (117.111.xxx.216)

    저도 10년넘은 회원인데
    요즘 완전 개차반이예요
    정치글도 너무 심해져서 신물나구요
    굳굳하게 잘버틴곳인데 요즘 위태위태하네요

  • 2. 샬랄라
    '18.8.17 4:46 AM (125.176.xxx.243)

    올림픽 때는 그 관련 글들이
    선거 때는 그 관련 글들이

    더울 때는 덥다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 것이 상식이죠

    몰상식적인 알바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댓글을
    왜 관리자가 그냥 두는지
    이해 안됩니다

  • 3. 동감
    '18.8.17 5:37 AM (162.157.xxx.126) - 삭제된댓글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지만...
    게시판에서 다른이들의 하루 일상을 보고 함께 울고 웃던 날들이 참그립고 아쉬워요.....
    늘 곁에 어슬렁어슬렁... 오랜친구 같은 감정을 교류했었는데.
    그땐 몰랐지만... 정말 평화로운 시절이었구나 싶기도 하고요.

  • 4. 동감
    '18.8.17 6:26 AM (210.96.xxx.161)

    요즘 자게를 흔들려고 작전 짜고 오는 거대세력들이 들어와 분탕질해 힘드네요.
    그래도 내자식들이.내 후손들이 살 나라를 위해 힘내야죠.

  • 5. 오랜회원
    '18.8.17 7:26 AM (39.117.xxx.114)

    82가 워낙에 초창기 주인장 김혜경님이 신문사 기자출신 이어서 여기에 기자 멤버들 이 많은걸로 알아요
    그러다보니 알게 모르게 여기서 여론몰이 하려고 하는거죠. 요즘 더 심한것 같아요

  • 6. ...
    '18.8.17 9:23 AM (222.106.xxx.172)

    여기 계신 분들이라도 좋은 글 하루 하나씩이라도 올려주세요~
    좋은 글들이 올라오면 자정이 되는 느낌이에요
    이제 날씨도 살만해지고 있으니 좀 더 좋은 글들 차차 올라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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