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장실 다녀오면 손떨리는 분 계세요?

당뇨인가ㅠㅠ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18-08-16 18:49:48
제가 작년 검진때 혈압도 살짝 경계, 당뇨도 살짝 경계라고 나와서 조심 하는데요
요새 나타나는 증상중 하나가
화장실에 다녀오면(특히 큰거요;;;;;;) 손이 미세하게 떨려요.
마치 저혈당 온 사람처럼요.
정작 배고플때는 손떨림 잘 못느끼겠구요.
특히나 좀 오래 참았다가 화장실을 다녀왔을때는 더더욱 그렇구요.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진정 되는데요.
혹시 당뇨나 혈압 중에 이런 증상도 있는지....이런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IP : 211.36.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8.16 7:00 PM (122.35.xxx.170)

    큰 거 누면 속이 확 비니까 그렇겠죠.
    전 화장실 다녀오면 손은 안 떨리지만 배는 고프더라구요ㅎㅎ

  • 2.
    '18.8.16 7:00 PM (59.5.xxx.111)

    전 당뇨가 아니예요.
    일년에 몇 번 정기적으로 검사 해서 당뇨가 아닌게 확실한데도 증상이 비슷합니다.

  • 3. ...
    '18.8.16 7:15 PM (211.36.xxx.58)

    아 그러신가요?
    그렇담 다행이네요.
    경계성이다가 진행 빠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발병하기 전에 열심히 운동하고 살도빼고 그러는 중인데
    요새 이상하게 이런 손떨림 증상이 기분 나쁘게 자주 나타나서....걱정돼서 글 올렸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나이들어서 그런가요.ㅎㅎㅎㅎ

  • 4. ...
    '18.8.16 8:29 PM (125.191.xxx.179)

    저도요 그리고 미친듯 배고파 나온거의 두배를 급하게 먹는듯
    차라리변비가 살안쪄요 잘안먹으니까

  • 5. 저도
    '18.8.16 8:45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뭔지 알아요.
    저는 더 심해요.
    공복 상태일 때도 그렇고, 화장실에서 위를 다 비워냈을 때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한겨울에도), 정신이 흐려져요.
    단순히 배고파서 그런게 아니에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요.
    다행인건, 매일 나타나진 않는다는 거고, 가끔씩 그래요.
    어디서 찾아보니, 탄수화물 중독이라는 말도 있고, 저혈당 증세라고도 하고
    저도 궁금하네요.

  • 6. 저도
    '18.8.16 8:47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이어서,
    저런 증상이 나타날 때
    밥솥 뚜껑 열어 주걱으로 우걱우걱 밥을 퍼 넣어요.
    밥 같은 덩어리가 들어가면 씻은듯이 증상이 사라져요.
    주스 같은 음료는 소용 없더라고요.
    전 공복상태가 두려워서 일부러 위를 채워요.
    밥을 먹는게 아니라, 위를 채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밥을 위에 집어넣고 다녀야 해요.

  • 7. 저도
    '18.8.16 8:51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커뮤니티 여기저기에 물어본 적 많은데
    다들 하는 소리가
    그거 배고파서 그런다고, 배고프면 다 그렇다고 ㅡㅡ;;
    그게 아닌데... 너무 답답했어요 ㅎㅎ

  • 8. 뇌종양
    '18.8.16 10:19 PM (220.111.xxx.89)

    자꾸 손 떨리고 부딪히고
    밤에 두통이 오고 그러면 뇌종양 의심돼요

  • 9.
    '18.8.16 10:28 PM (118.176.xxx.37)

    저는 가끔 오한이 와요
    탈수증상 아닌가 싶기도하고..

  • 10. 저혈압
    '18.8.17 1:30 AM (182.209.xxx.72) - 삭제된댓글

    평소엔 혈압이 약간 높은데
    갑자기 저혈압이 오기도해서
    화장실에서 쓰러진적이 있어요
    혈압 체크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289 악의 시작은 IMF 같아요. 19 힘들어진거 2018/09/10 3,230
851288 곧 삼성 재판 결과 나오려나봐요 19 지금추세 2018/09/10 1,487
851287 네.. 저는 호구입니다. 늦게 깨우친 호구. 47 호구 2018/09/10 16,624
851286 If 절에서는 will을 절대 안쓰는건가요? 2 If 2018/09/10 4,144
851285 미샤 통역관안나오니 섭섭하네요 6 ㅇㅇ 2018/09/10 2,662
851284 집도 못 사는데 무슨 애를 낳아ㅜㅜ 32 무주택자 2018/09/10 5,434
851283 입원했는데.. 병실에 내내 혼자 있어요 10 뭔가 2018/09/10 4,473
851282 진정 제주 맛집 알려주세요 9 시골사람 2018/09/10 2,565
851281 감당할만한 대출이 뭔지 몰랐어요. 22 후회 2018/09/10 6,681
851280 집단이기주의의 끝판왕 4 진달래 2018/09/10 2,229
851279 가족사진 보관하는 방법의 갑은?? 6 가족사진 2018/09/10 2,291
851278 후두염이요.. 2018/09/10 1,017
851277 오늘 본 백화점 진상고객 4 ㅇㅇ 2018/09/10 4,832
851276 어린이집을 아예 안보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19 ... 2018/09/10 3,494
851275 등 운동은 꼭 하세요 59 운동 2018/09/10 23,628
851274 초3 여아인데 사춘기가 시작된 걸 수도 있나요? 3 애엄마 2018/09/10 2,511
851273 강경화장관의 살인적인 일정 5 국민들이 알.. 2018/09/10 2,035
851272 MBC는 민폐도 당당하네요 1 ㅡㅡ 2018/09/10 986
851271 오랜만에 82와서 ㅈㄹ 발광해대는 글보고 부동산때문에 15 ㅈㄹㅂㄱ 2018/09/10 1,790
851270 강남 집값 잡기 싫은 이유 15 이유 2018/09/10 3,157
851269 한혜진 3 매력 2018/09/10 2,377
851268 의료보험자격 득실확인서를 제출하라고 하는데 2 ㅇㅇ 2018/09/10 1,727
851267 킥복싱 배우는 분들 계세요~ 2 .. 2018/09/10 952
851266 다들 메르스 걱정 안하시나요 ㅜ 49 2018/09/10 3,407
851265 거제도 맛집이랑 꼭 가봐야할 곳 알려주세요~ ... 2018/09/10 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