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더 빠지겠죠.
최저임금을 유보하고 다른 정책으로 저소득층을 해결했다면 이 정도까지 내려가지 않음.
아마 65% 지지율 유지했을 것 입니다.
높으면 70% 예상.
최저임금 하나로 20% 이상을 날리고 앞으로 계속 떨어지는 하향 추세.
문재인 정부는 남북버프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기에 지지율 75~80% 까지인데
경제가 외교를 무너뜨릴 정도로 지지율 내려가네요.
내년에는 더 빠지겠죠.
최저임금을 유보하고 다른 정책으로 저소득층을 해결했다면 이 정도까지 내려가지 않음.
아마 65% 지지율 유지했을 것 입니다.
높으면 70% 예상.
최저임금 하나로 20% 이상을 날리고 앞으로 계속 떨어지는 하향 추세.
문재인 정부는 남북버프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기에 지지율 75~80% 까지인데
경제가 외교를 무너뜨릴 정도로 지지율 내려가네요.
신나세요?^^
예전정부는 최저임금안올려주구두 23퍼였나요 ㅋㅋㅋㅋㅋㅋ
심심하죠?
밥먹듯이 욕 한번씩 하고 가야 소화가 잘 되죠?
최저임금보다 국민연금 때문인 듯
예전 정부는 하나는 금융사기범이고 다른 하나는 칠푼이 입니다.
금융사기범, 칠푼이, 현실경제 무능력.
3종 세트 적절하겠네요.
님생각이시구요 주변에 최저임금받고 인바하는친구들
괜찮던데요 그나마 조긍 여유가있더라구요
최저임금얘기하시는데 임금이올라야죠 뭔소리래~
언동이거든 ㅠ 으휴
어쩜 인물이 없나 이리
고닉 떡하니 다 나오는데 왜 자꾸 벌레한테 먹이줘요? 답답하시다 들 ㅉㅉㅉ.
더운곳에서 손가락으로 먄일하지말고 바람좀쐬고와요
현재 지지율 유지를 위해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책이아니고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는 것을 국민은 알아요.
암튼 문프님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빠지는게 자연스럽죠.
상승호재도 없고.
안희정 지사때문에 좀 많이 떨어졌다고 하고요.
그런문제들이 하강국면에서는 영향을 미친대요.
코어지지층이 조금 이탈했다고 하긴 하는데.. 503도 제일 높은 지지율은 50%대였어요.
지지율 오르면 또 오른다고 거품물고 판깔거면서 ㅎ
곧 아시안게임 있는데.. 단일팀가지고 또 글올릴거죠?
아, 시금치값에 놀랐던 그분이군요.
꼭 지지하지도 않는 분이 지지율 타령함
보고 하는거니 좀 기다려 보세요.
시금치 얘기한 사람이 두사람이에요. 이분이랑 아래 문정부 무능하다고 글올린 사람.^^
지지율 높일려고 대통령 하나요?
그 이유 때문이라고 밀고싶은 것이겠죠
아, 시금치값에 놀랐던 그분이군요.222
꼭 지지하지도 않는 분이 지지율 타령함
지지율 빠지는게 정상인데 20% 이상 빠지는건 민심 이반이 매우 안좋다는겁니다.
빠져야 60% 중반대 예상인데 50%대 중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전임 대통령과 차이는 문재인 정부는 지지자들 충성심과 남북 버프가 있기에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그게 빠졌다는건 체감 경제가 imf 터진것과 비슷하다고 국민들이 느낍니다.
최저임금을 제대로 받아야 시금치도 사먹죠
그죠 원글님아
연말에는 40 중반 정도 갈듯.
최저임금은 일부예요..노무현대통령이 70%유지하다 10%내외나오기 시작한는데 2년도 안걸렸어요. 무능한 운동권코드인사..역사는 반복하네요...
박근혜때는 40%대 지지율 탄탄 이라고 하던데
문대통령 지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지율이 이렇게 빠지는 건 위험하죠...
전임 대통령 지지율보다 높은거야 당연하지만
다른 대통령과 달리
문대통령은 믿을 게 지지율 하나 밖에 없는데
경제쪽 인선에 많은 신경을 쓴것 같은데 결과는 경제가 젤 문제네요
차기 차차기까지 봐야하는데
서울 부동산 폭등하면 집없는 사람도 집 있는 사람도 모두
민주당 찍어주지 않을 거라는 거 이미 경험했잖아요
칠푼이 40%와 비교하네요. ㅋㅋ
칠푼이는 그때 언론들이 소위 옹호하기 바빴는데요.
진보성향 지지자 중 지지율이 빠졌는데 최저임금때문일리가 없죠
좀 말해봐라~
218님 네 그렇다더라고요.
그러니까요
지금 언론들은 까대느냐고 바쁘잖아요
잘 아시면서 왜그러세요
칠푼이 지지율 얘기한 슬개코는 칠푼이 지지하나?
최저임금은 더올려야야 서민도 돈씁니다
지지울 하락과 최저임금과의 관련성은 없다고 봐요.
그걸 이유로 만든건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 때문이겠죠.
언제부터 언론과 재벌과 이익단체들이 소상공인을 그렇게
알뚤살뜰 챙겼는지 실소가 나던데요?
최저임금 인상으로 임금이 오른 사람의 인터뷰는 거의 못봤어요.
언론들이 기계적 중립조차 지키지 않는거죠.
경마식 보도로 일관하고 드루킹같은 기사는
수천배 물량공세하구요.
언론의 보도태도는 심각하고 집요하게 문제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 중에 살면서 체감경기가 좋다고 느낀적 있으세요?
제 기억엔 물가는 늘 올랐고 경기는 늘 나빴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부동산 교육이라는 돈먹는 하마가 있는데다가
부동산 자고나면 억씩 오른다는 뉴스에는 뭐 껌값도 안되는 거죠
거기다 우리나라가 자영업자 비율이 얼마나 높은가요?
그리고 일단 그 정책을 너무 아마추어틱하게 시행하고 있잖아요
전혀 믿음이 안가게
일단 올리고 보자 이런씩이면 안되는 거죠
우리나라에서 경제로 한가닥하는 사람들 모셔올땐
진짜 기대했는데 실망이 크네요
진보성향 지지자 중 지지율이 빠졌는데 최저임금때문일리가 없죠
2222222
도대체 온국민이 사장도 아닌데
최저임금 땜에 20프로가 빠진다는게
말이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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