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내내 식구들 밥 사먹고 지내신분 계신가요

찜통 조회수 : 4,138
작성일 : 2018-08-16 17:09:40
방학인데ᆢ끼니해결이 보통일이 아니네요 입맛없고 늘어지고ᆢ애들 밥해결 너무 힘들어요 다 사먹어버린분 계신가요 더워서 불앞에서 지지고 볶는게 ᆢ 켁ᆢ 날거 풀떼기 오이 이런거 줘도 먹지도 않고ᆢ더워서 수박빼고 다싫어요
IP : 175.117.xxx.1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아는분은
    '18.8.16 5:10 PM (58.230.xxx.110)

    아예 1년내내 올외식해요...
    집에선 가끔 라면이나~

  • 2. 헐....
    '18.8.16 5:14 PM (59.15.xxx.2)

    1인 가구인가요?

    1년 내내 외식이라니...

    건강 망가질텐데...

  • 3. 올여름
    '18.8.16 5:14 PM (124.50.xxx.71)

    거의 외식하고 지냈어요. 가을엔 맛난 집밥 좀 열심히 만들어 보려구요

  • 4. ..
    '18.8.16 5:19 PM (223.33.xxx.98)

    아침 계란후라이, 토스트, 바나나우유갈은것, 과일

    아님 샌드위치.
    점심 사무실
    저녁 사무실 or 라면

    주말엔 외식
    주말마다 나갈일이 있었구요.
    밥하다 넘 더워 짜증냈더니 남편 당분간 아침 빵먹자더라구요.

  • 5. 건강
    '18.8.16 5:19 PM (223.62.xxx.120)

    건강이랑 외식 이랑 뭔 상관 관계 인 지
    그리 따지면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해서 먹는 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안 좋죠

    저 아는 분도 아침은 과일주스나 미숫가루 드시고
    점심은 회사에서 저녁은 두 분이서
    늘 외식 하는 부부 있어요
    집 에 음식 냄새 나는 거 싫다고

  • 6. .......
    '18.8.16 5:21 PM (211.200.xxx.6)

    한국에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 삼시세끼 거의 외식하는 가정들 요샌 꽤 있어요.
    동네 친한친구인데, 밥해본지 언제인지 기억 잘 안난대요.
    요리를 잘 못해서, 주말에 날잡고 요리좀 한다고 하면, 남편이나 애들이 재료비가 아까우니 나가 먹자고 그런다고..
    놀러가면 냉장고에 생수랑 과일 와인 견과류 밖에 없어요.

  • 7. ...
    '18.8.16 5:26 PM (211.36.xxx.249)

    더워서 나가기가 더 귀찮지 않나요? 재료 배달시켜 에어컨 켜고 요리하면 괜찮던데요

  • 8. 외식
    '18.8.16 5:35 PM (59.15.xxx.2)

    건강이랑 외식이랑 왜 상관관계가 없습니까.

    외식이란 게 기본으로 양념이나 소스든 집밥보다 간을 강하게 넣어서 만드는데요.

    자극적으로. 그런 소스는 당연히 자연소스가 아니라 식재료 마트 같은데서

    파는 대용량 제품이고 이런저런 첨가제가 많이 들어가 있죠.

    외식하면 그런 첨가제를 2-3배씩 더 먹게 되는 거고.

    그게 계속 몸에 누적되는데 좋을리가 있나요.


    무엇보다 예전 연구에도 나왔는데 외식업체들의 경우

    설거지 할때 그릇들의 세제류를 완전히 헹구지 않고 플라스틱 그릇을 많이 사용하니

    외식 자주할 경우 그런 식기들을 통하여 세제와 환경호르몬에 더 노출되는 것도 있구요.

  • 9. ...
    '18.8.16 5:52 PM (175.113.xxx.189)

    근데 질려서 못먹을것 같아요. 전 공짜로 그렇게 먹으라고 해도 질려서 못먹을것 같아요...

  • 10. 저도
    '18.8.16 6:00 PM (223.62.xxx.107)

    설겆이랑 위생상태 때문에 외식만은 못할듯요.
    설겆이 어떻게 하는지보면~

  • 11. 저요 ㅠ
    '18.8.16 6:20 PM (124.54.xxx.150)

    제가 계속 늦게 집에 가는데다가 아침엔 일찍 나와야 하니 전기밥솥에 밥만 얹어 놓기도 버겁네요 다녀와서 설거지 있는것도 싫고 ㅠ 그래서 웬만함 사먹으라 돈주고 주말에도 반찬해놓은게 없으니 사다먹거나 나가서 사먹거나 했어요 ㅠ 겨울되기 전엔 일이 다 끝나니 그땐 집에서 먹여야죠...

  • 12. ㅡㅡ
    '18.8.16 6:36 PM (119.70.xxx.204)

    그냥 에어컨을 빵빵하게틀고 요리하세요
    나가는게더곤욕이고 배달도 미안할날씨인듯

  • 13. ...
    '18.8.16 6:54 PM (49.163.xxx.134)

    계속 사먹고 싶었는데 먹다보니 번거로워서 결국 집밥으로 돌아왔어요.
    몸이 편해야 하는데 오히려 들어와서 뻗어 쓰러지는 일이 잦았고요.
    치즈, 과일 많이먹고 채소 준비해서 카레밥, 짜장밥 번갈아 먹고 국은 최대한 덜먹었어요,

  • 14. ㅇㅇ
    '18.8.16 7:54 PM (1.233.xxx.136)

    외식=건강에 나쁘다
    집밥=건강하다
    이런 공식이 여자들 집밥에서 못헤어나오는듯
    건강하게 먹으려면 자연식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더울때 힘들때 사먹고 편히 사는게 건강에 좋을듯해요

  • 15. 세번 나가서 먹다 질림
    '18.8.16 11:40 PM (175.213.xxx.182)

    집에서 딱 열발짝이면 가는 집밥 식당에서 이 여름 내내 먹자고 했는데 세번 딱 먹고 질렸어요.
    흰쌀밥에...저 싸구리 반찬재료들...건강도 걱정되고.
    배달은 안그래도 식당 주변에 늘 주차돼있는 배달통 더러운거 보고 나의 사전에 배달은 없다했는데
    집근처에 배달만 하는 식당 지나다 보고 너무 더러워 기함하고...
    일주일에 한번쯤은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고요.
    쿠폰이 많아서 할인 쿠폰으로 가끔 맥도날드 가는데 햄버거는 한번 먹고 질리고 싸이드만...그리곤 할인 안되는 감자튀김만 먹고. 에휴~~ 먹고 살기 힘들어요. 혼자임에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715 에어컨에서 지린내가 나요 4 우띠 2018/08/20 6,635
843714 1년 지났고, 이제 2년만 더 참으면 행복해진다네요 7 고진감래 2018/08/20 1,748
843713 식탁자리가 어두운데(조명 질문) 2 ㄱㄱㄱ 2018/08/20 654
843712 비교가 불행의 지름길이네요 10 .. 2018/08/20 3,054
843711 동네 토박이 부동산 아저씨랑 통화해보니 42 주의요망 2018/08/20 16,661
843710 이정렬이 그동안 거절해왔던거죠. 37 .... 2018/08/20 3,458
843709 전업이었다가 일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4 새로운 하루.. 2018/08/20 1,522
843708 대법, 헌재 내부정보 빼돌린 정황..현직판사 2명 압수수색 9 샬랄라 2018/08/20 677
843707 업체에서 제공받은 체험리뷰로 채워진 블로그들.... 5 믿을수없네요.. 2018/08/20 1,205
843706 한살림 생귀리 가루 물에 타 먹어도 될까요? 2 오트 2018/08/20 2,279
843705 드림렌즈하는 아이 엄마들에게 여쭤봐요. 10 ... 2018/08/20 2,350
843704 혹시 김풍씨 요리 사먹을수 있는 곳 있나요? 1 먹고싶다 2018/08/20 1,109
843703 이해찬이 왜 욕먹는거죠? 67 .... 2018/08/20 1,324
843702 ARS오류란 있을수가 없는데 누가 장난을 치는걸까요 19 ㅇㅇㅇ 2018/08/20 829
843701 권당투표하기.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첩 구매하기 2 문파할일 2018/08/20 335
843700 말년휴가 나온 아들 만난 김경수 지사 23 ㅎㅎㅎ 2018/08/20 5,071
843699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첩 예약시작했습니다. 2 예약하세요 2018/08/20 403
843698 분양받은 아파트 앞에 오피스텔.. 5 hippyt.. 2018/08/20 1,866
843697 영어발음 질문-close 6 질문 2018/08/20 1,133
843696 눈치보다가 거절 못하는 사람들 심리 뭔가요 ? 6 거절 2018/08/20 1,546
843695 김현미장관 이쯤이면 내려와야 하지 않을까요? 32 000 2018/08/20 2,776
843694 부러운 성격의 동네엄마 12 ㅇㅇ 2018/08/20 8,309
843693 늙은 호박 지금 수확해도 되나요? 3 8월인데 2018/08/20 834
843692 신혼부부 3억현금 있으면 매매하는게 좋나요? 16 6712 2018/08/20 2,804
843691 자궁적출후 언제쯤출근가능할까요? 9 늦게 2018/08/20 6,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