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2천원 내고 지나가셨다는 분들 계시네요.
헐;;;;;;;
청년회인가? 이장님인가?
제주가 미쳐가고있네요. 나나 할것없이 돈독이 오른듯
온통 여기저기 뭔가 짓고 있는데
자연의 모습이 사라지니 너무 아쉽더군요
이제 굳이 갈 필요를 못느낄것 같아요.
저분 마음이 이해가가네요.지디카페랑 멘도롱 카페있는 쪽인데 저 골목옆이 개인 주택이더라구요. 그 주택거주민이 사람들 때문에 많이 피해입어서 저리했다던데..
저 휴가때 갔다왔는데 중국인들 정말 많구요..정작 지디는 그 카페 팔고 떠났다던데 에휴
미쳐가고 있는게 아니고요
사람들이 조금만 유명하다고 하면 떼로 몰려드는게 문제지요
적당히 다니면 문제가 아닌데
경리단길은 이제 그렇게 부르지 말자고 한다면서요
사람들이 너무 많이와서
그냥 그곳에서 편히 쉴수 없는 사람들은 어쩌나요
저분 편드는건 아니지만
우ㄹㅣ나라사람들 떼거리로 몰려다니는거 중국사람 욕할거 하나 없어요
중국사람들은 용두암, 일출봉 이런데로 몰려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