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과 서울로 여행왔는데 잔소리 안 하고 다니고 싶네요.

엄마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8-08-16 15:40:29
학원과 일상의 탈출이라,
그냥 즐겁게 재미있게 보내고 싶어요.
여행떠나기 전에도 핸드폰땜시 폭풍잔소리 퍼 부었어요.
1박2일 이지만 방정리 집정리 하고 나가자고..했는데,
저만 땀나게 움직여서..ㅜㅜ

10분있음 도착해서 인사동 런닝맨체험 갔다가 호텔가서 짐 놓고,
대학로 가려고요.

잔소리 안 하고 지낼 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머리아퍼 한 숨 자고 어찌보낼까 생각하다..글 올립니다.

저도 서울이 익숙하지 않아..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어요.
아이들은 평범한 사춘기 후반,초반의 소녀들입니다.
IP : 117.111.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8.16 3:44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그냥 하자는대로 했어요.
    인상쓰고 짜증내면 저도 말 안하고 있고, 호텔서 나가기 싫다하면 안나가고 그러다 나가자고 하면 나가고
    식사 매뉴도 애들 먹고 싶다는걸로 고르고
    이거 먹을래? 이거 보러갈래? 이런 소리 안했어요.
    속으로 복장터져 죽을거 같았는데 더운데 싸우기 싫으니 그냥 마음 비우고 다녔어요.

  • 2.
    '18.8.16 3:45 PM (49.167.xxx.131)

    옆집애들 데리고 오셨다고 생각하고 두세요 초저아님 같이다니기 힘듬

  • 3. ㅎㅎ
    '18.8.16 3:53 P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

    제가 쓰는 방법은. 모든것을 아이들에게 맡기고, 저는 따라다니기만 했어요. 가고싶은 곳, 하고 싶은일, 먹고싶은것 등등. 넘넘 좋더라고요

  • 4. 달달
    '18.8.16 4:17 PM (223.39.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마지막주 방탄콘서트 보러가는 딸 모시고 상경
    예정인데 원글님 맘 헤아려집니다. 부디 즐겁게
    다녀오시고 딸들에게 반응좋은것 좀 남겨주세요
    저도 런닝맨 가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422 kbs1에서 주문을 잊은 음식점 나와요~ 2018/08/16 692
843421 문재인 정부 덕택에 경기도 과천 광명 부동산 살아나네요 2 오늘도열심히.. 2018/08/16 1,455
843420 홈쇼핑에 나오는 밸런스핏 다이어트에 정말 효과있나요? 8 ㅇㅇ 2018/08/16 6,368
843419 양쪽 베란다 열어놓고 맞바람치니 캠핑온 기분이네요 4 2018/08/16 1,355
843418 학원원장이 성매매 업소 다닌다면? 18 진지 2018/08/16 4,395
843417 10월 안동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5 각설탕 2018/08/16 2,186
843416 김기춘 "日강제징용 재판 연기, 박그네가 시켰다&quo.. 10 현재 박그네.. 2018/08/16 1,550
843415 영화 공작의 실제 인물 4 품격시대 2018/08/16 1,644
843414 인천~서울 노선 폐지 압박 버스회사..'공영제' 반격에 백기 샬랄라 2018/08/16 497
843413 15,628 찍었습니다 5 philan.. 2018/08/16 962
843412 구좌파 김어준에 대한 극딜 39 .... 2018/08/16 1,291
843411 아파트문제)그나마 저에겐 정말 다행입니다 4 신세계 2018/08/16 1,696
843410 중3아이 다른동네 고등학교로 가는 문제 5 이사 2018/08/16 1,223
843409 원글은 펑합니다 49 고민 2018/08/16 5,612
843408 이시언 상도동에 까페 개업하나봐요 ㅋ 10 상도맘 2018/08/16 8,054
843407 남동생 위해 올케편을 들었더니 동생이 연을 끊네요. 어쩌면 좋을.. 74 고민 2018/08/16 18,563
843406 우리 동네만 더운 건가... 29 안 시원한데.. 2018/08/16 3,676
843405 답답해서 한마디만 남깁니다 6 지나다가 2018/08/16 1,403
843404 안희정과 김지은 문자보니..양반과 몸종 5 아니졍 2018/08/16 4,107
843403 엄마 살던 옆집 여자가 자살했었어요. 37 ㅇㅇ 2018/08/16 33,675
843402 ktx서울역에서 롯데호텔까지 택시비 알려주세요. 10 서울역 2018/08/16 1,501
843401 여행이 왜 좋은 걸까요? 18 여행 2018/08/16 3,956
843400 30평대 거실에 벽걸이에어콘 달으신 분 계실까요? 18 페르시우스 2018/08/16 4,272
843399 지금내가 뭔짓을 하는지..문닫고있어요~ 3 노노 2018/08/16 2,035
843398 맘마미아 2보고 왔어요. 12 엄마미안, 2018/08/16 3,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