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댁의 남편 분들도 약 챙겨줘야 먹나요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8-08-16 01:18:41
갑자기 기침하고 아프다고 노래만 해서 병원도 겨우 보냈는데 약도 뜯어서 손에 쥐어 줘야 먹네요
출근할 때 약 먹여 보내면서 점심에 꼭 챙겨 먹으라 했더니 그건 또 잘 먹었더라구요
저도 몸이 안 좋아 밥맛이 없어 남편 혼자 저녁 먹으라 하고 다 먹으면 약도 먹으라고 하고 누워 있었는데
나가 보니 바로 옆에 꺼내 놓은 걸 안 먹었어요
결국 제가 약 먹여서 재웠네요 ;
IP : 211.36.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6 4:11 AM (114.204.xxx.131)

    네이버 유명 엄마까페에
    글을올리면 댓글이산을이루는 글들이 있는데
    그중하나가
    남편들은 원래 똥멍청이인가요?

    입니다
    제남편도 똥멍청이구요
    남편들은참 그런존재인가봅니다...

  • 2. ....
    '18.8.16 5:25 AM (211.36.xxx.192)

    그렇게 보살핌 받는걸 즐기고 아내가 자신을 좋아하는 잣대로 삼는거 같아요

  • 3. 손에
    '18.8.16 7:16 AM (118.221.xxx.161)

    약 쥐어줘야 먹네요. 큰알약 못삼켜 반으로 쪼개줍니다.

  • 4.
    '18.8.16 8:14 AM (61.252.xxx.198)

    먹어야 할 약 잘 찾아 먹는데
    종종 까먹고 그냥 출근 할 때가
    있어서 제가 신경 많이 써요.

  • 5. ....
    '18.8.16 9:51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약까주고 물잔 쥐어줘야 약먹고요
    이번에 1박2일로 친정갔다 왔는데
    그동안 라면 하나먹고 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4시쯤 집에 왔는데 온날은 아무것도 안먹고 저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멀쩡한 사람을 밥 하나 못챙겨 먹는 병신으로 만들었구나 자괴감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4347 역대 노무현재단 이사장 비교 18 상왕해찬 2018/08/21 1,471
844346 빨래건조기는 신세계가 맞음 22 스끼다시내인.. 2018/08/21 4,862
844345 펌)뉴스공장 말로 끝낼 때는 지났나 봅니다. 57 오세요_손가.. 2018/08/21 1,803
844344 김진표가 언제부터 문파인가? 27 marco 2018/08/21 546
844343 지난 대선 민주당 경선때 왜 17 궁금 2018/08/21 499
844342 조언절실 ㅡ6학년 아들의 행동요 ㅠ 18 초딩6맘 2018/08/21 3,576
844341 농어촌 특별전형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궁금 2018/08/21 1,306
844340 집근처 성당 수능 100일기도 13 기도 2018/08/21 2,295
844339 장사하시는 문파님들 조금만 버티면 될 듯 합니다(치킨 게임) 3 힘내요 2018/08/21 849
844338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25 레이디 2018/08/21 1,229
844337 김진표와공지영의공통점,그리고... 21 .. 2018/08/21 709
844336 화장품(bb크림) 어디것인가요? 4 2018/08/21 1,386
844335 요즘 경제기사들!!! 10 ㄱㄴ 2018/08/21 881
844334 원목상판에 철재다리만 따로 구매해서 달아도 10 ㅇㄱㄴ 2018/08/21 1,362
844333 주산쌤 계실까요? ..... 2018/08/21 592
844332 고흐 말인데요..... 24 마mi 2018/08/21 3,225
844331 김어준이 부르니 "쪼르르" 달려가는 꼴이라니 .. 42 상왕해찬 2018/08/21 2,035
844330 이재명은 김어준의 고집이고 자존심인거죠... 43 음... 2018/08/21 1,043
844329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특보단, 김진표 후보 지지 선언 26 ........ 2018/08/21 799
844328 나이 40중반에 시어머니한테 구박받는것도 지쳐요 12 .. 2018/08/21 6,210
844327 서울 9월말 까지 날씨요 4 지영 2018/08/21 2,319
844326 입냄새불만 2 사회 2018/08/21 1,854
844325 김어준 조용한거보니 누군지 알겠어요 41 욕설후보 2018/08/21 2,344
844324 중3,이런경우 지각으로 할까요?현장학습 내야할까요? 10 여쭤요 2018/08/21 1,224
844323 요즘 우체국이 알짜 대박이네요 48 정말 2018/08/21 25,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