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작도움). 중1 방학숙제입니다. 마지막 한 줄 영작 도와주세요

영작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8-08-15 19:39:12
1. 누구도 너에게 ‘넌 할 수 없어’ 라고 말하게끔 하지마.
그게 아빠라도 말이야
Do not let anyone tell you that you cannot.
Even if it’s your dad.

2. 꿈이 있다면 그걸 지켜야 돼.
If you have a dream,you have to keep it.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건 너도 할 수 없다고 할테니까.
➡️. ?????
IP : 210.103.xxx.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15 7:41 PM (175.223.xxx.78)

    근데요.. 보통 이런 숙제는 어느 챕터에 해당돼서 반드시 어떤 표현이 들어가야 되지 않나요? 지금 가정법 if 배우는 중인가요?;;

  • 2. 한국어 어려워
    '18.8.15 7:43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주어가 뭐죠?

  • 3. 아니요
    '18.8.15 7:43 PM (210.103.xxx.30)

    영화명대사 번역해오기에요

  • 4. 중1딸에게물어봄
    '18.8.15 8:01 PM (180.229.xxx.143)

    They will tell you you can't do it because they can't.
    틀릴수도 있대요

  • 5.
    '18.8.15 8:11 PM (116.42.xxx.32)

    행복을 찾아서 대사네요
    윌 스미스
    농구하다가 아들에게 한 마디 하죠

  • 6. 네^^
    '18.8.15 8:27 PM (210.103.xxx.30)

    맞아요. 작년에 보여줬는데
    재밌었다네요

    180.229님 따님 영어 잘해서 부러워요
    감사해요

  • 7. ㅇㅇ
    '18.8.15 8:27 PM (175.223.xxx.78)

    People can't do something themselves, they wanna tell you 'you can't do it.

    영화에는 이렇게 나오네요.

  • 8. ㅇㅇㅇ
    '18.8.15 8:30 PM (96.9.xxx.36)

    You also cannot do what other cannot do.

  • 9. 중1딸에게물어봄
    '18.8.15 8:35 PM (180.229.xxx.143)

    중1딸에게 정답 알려주니 아~ 이러네요.덕분에 딸도 배워가네요.^^
    저게 한국말도 좀 어려운 문장이라 저거 해석 하려면 외고입학 수준일거 같아요.애써 변명.....
    위에 알려준 말은 똑같이 문장 만들길래 잘하는줄 알았더니 마지막 문장은 쓰면서도 아닐거 같았어요.^^

  • 10. 안그래도
    '18.8.15 8:39 PM (210.103.xxx.30)

    쿡으로 영화 돌려 봐야겠다싶었는데
    정말 감사해요 ㅇㅇ님~
    ㅇㅇㅇ님도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 11. 아이구
    '18.8.15 8:45 PM (210.103.xxx.30)

    제 아들은 짐작도 못하고
    82찬스 쓰자고;;;
    여유 부리는데
    따님은 그래도 잘하네요

  • 12. ...
    '18.8.15 9:01 PM (223.62.xxx.109)

    영화 명대사는
    검색하면 바로 나올거 같은데
    아들이 82찬스를 쓰자했다니
    이런걸로 자주 82찬스 사용하시나봐요...

  • 13. 아이가 혼자 하다가
    '18.8.15 9:16 PM (210.103.xxx.30)

    마지막 문장은 못하겠다고 했어요
    엄마인 제가
    평소 82에서 이랬다드라~자주 말하니
    남편도 82에 물어봐~라며 우스개소리 잘해요
    아이도 그런 뜻으로 한말이겠죠
    근데 이런걸로 82찬스 쓰는게 뭔가 게으르고 날로먹는것
    같이 얄미운가봐요 윗님
    저는 저대로 82에서 도움요청글에 아는만큼 성의있게
    공감댓글 쓴적 많구요 앞으로도
    제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요청하렵니다

  • 14. 99
    '18.8.15 11:28 PM (112.151.xxx.25)

    연예인 외모 품평이랑 지인 뒷담은 잘도 올라오는데 영어 문장 물어보는게 안될게뭐있어요.

  • 15. ..
    '18.8.16 6:46 AM (70.79.xxx.88)

    전 한국어로 번역해놓은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건 너도 할 수 없다고 할테니까. " 가 주어가 빠져서 이해 안됐어요. 누가 원 영화 대사 올려놓으신거 보니 이해되네요.

    People can't do something themselves, they wanna tell you 'you can't do it.
    "사람들은 본인들이 못해내는 일이 있다면 너도 못할꺼라 말할테니" 라는 뜻.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120 수리논술) 대학별 충원율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4 대입 2018/12/07 764
881119 우리나라에서 종교전쟁이 없는 이유.jpg 25 ..... 2018/12/07 4,460
881118 안경알에 자꾸 주변 풍경이 쪼그맣게tv처럼 맺히는데 무슨 증상인.. 1 ㅇㅇ 2018/12/07 871
881117 저번에 본 알뜰폰 글이 궁금?? 2 나무 2018/12/07 541
881116 신전떡볶이에 튀김만두요.. 신전 2018/12/07 1,202
881115 ‘박용진 3법’ 한국당 반대로 처리 무산 8 cc 2018/12/07 620
881114 (청원) 제주 도지사가 제주도민이 공론조사로 결정한 '영리병원 .. 7 답답하다 2018/12/07 675
881113 이사 후 세탁기 2 ㄷㄷ 2018/12/07 1,093
881112 겨울에는 기초화장 더 꼼꼼히 하시나요? 7 2018/12/07 1,567
881111 문재인 정부가 또...(펌) 12 대통령님감사.. 2018/12/07 1,266
881110 시이모님께서 김장김치를 주셨는데 사례로 얼마가 좋을까요? 22 감사 2018/12/07 5,291
881109 얼굴이 너무 칙칙하고 탄력이 없어요, 좋은 시술 있을까요 ㅜㅜ 7 오잉 2018/12/07 3,313
881108 예비 중1 과학 선행 학원 넣어야 하나요? 11 마미 2018/12/07 2,448
881107 겨울이 더이상 춥지만은 않네요 8 2018/12/07 2,790
881106 헉! 강태화 기자 기억하시죠? 이런 기사도 썼네요. 14 ggg 2018/12/07 1,936
881105 몸무게가 갑자기 왜 쪘나 알려주세요 ㅜㅜ 10 ㅇㅇ 2018/12/07 2,602
881104 검찰 조폭 연루설 은수미 시장 비공개 소환조사 10 아수라 2018/12/07 1,138
881103 요맘때 제주 한라산 올라가보신 분.... 5 여행 2018/12/07 1,004
881102 중3들 공부 열심히 하나요? 2 현재 2018/12/07 1,395
881101 아침부터 모르는 사람과 언쟁붙었네요 14 ? 2018/12/07 5,114
881100 남편보다 낫네요 1 에휴 2018/12/07 1,860
881099 힘들다 자식키우고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3 . 2018/12/07 3,360
881098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처음 패딩 사입었더니 13 처음 2018/12/07 6,940
881097 전대통령들이 삥땅친 돈을 환수해야되지 않나요? 2 ㅇㅇㅇ 2018/12/07 474
881096 “박그네 내년 4월 석방”....박지원 예측 현실화 될까? 6 헤럴드경제 2018/12/07 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