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너무 답답하네요 ㅎ
요즘은 자막으로 재미가 업그레이드 되거나 반감되거나 그러는데
재미도 없지만 ㅎ 맞춤법도 안 맞고...;;;
보니까 공중파네요.
자막 재미는 스탭의 개인(?) 역량 같은데
확실히 케이블이나 종편이 훨 낫죠
요즘 제가 본 중에는 도시어부가 펄펄 날고요(오히려 자막의 재미가 미처 덜 드러나는 정도인 듯 ㅋ)
나혼자는 뭐 다들 좋아하시니.. 출연자보다 자막이 더 웃길 때도 ㅎ
여튼 거기어데 스탭 82에 계시면
자막 ㅎ
민원 넣어봅니다 ㅋ
이건 좀 다른 얘긴데
82에 방송작가나 스크립터(?) 이런 분들 너무너무너무 많이 계신가봐요.
93.1 라디오 김미숙 프로그램 작가는
82에서 올라오는 글로 내용 쓰는 수준.....
뭐...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방송에서 나오는 스토리는 뭔가 더 새롭고 신선한 내용이었으면 하죠.